KPI뉴스 - '백종원의 골목식당' 제주도 돈가스집 개업날 대기줄 인산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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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제주도 돈가스집 개업날 대기줄 인산인해

김현민
기사승인 : 2020-01-08 11:55:38
8일 밤 11시 10분 방송, 겨울 특집 마지막 이야기 '골목식당'이 제주도로 이전한 돈가스집의 개업 현장을 공개한다.

▲ 8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제주도 돈가스집 개업 현장이 공개된다. [SBS 제공]

8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겨울 특집 마지막 편으로 꾸며져 제주도 돈가스집 개업 현장을 공개한다.

돈가스집은 오픈 하루 전 밤 11시부터 손님 대기 행렬이 시작돼 큰 인기를 실감했다. 백종원은 대기 줄을 보고 "우리 장모님도 줄 섰는데"라고 고백해 MC 김성주, 정인선을 놀라게 했다.

오픈 준비 중인 돈가스집에는 1호 수제자가 처음 등장했다. 돈가스 요리를 배우기 위해 제주도까지 찾아온 수제자의 허둥대는 모습을 본 사장님은 평소와 달리 엄격한 '호랑이 스승'으로 돌변했다.

정인선은 흑돼지, 빵가루, 특별 배합 기름까지 업그레이드를 마친 제주도 돈가스를 맛보며 "떨어진 빵가루만 팔아도 될 정도"라고 극찬했다.

이날 업그레이드 돈가스의 인기를 실감하듯 각양각색 사연을 가진 손님들이 이목을 끌었다. 대기줄을 선 채 밤샘 시험공부를 한 대학생 손님부터 비행기 시간을 미루고 온 손님, 상견례 치른 가족까지 등장했다.

돈가스집에서 함께할 수제자를 모집한다는 SNS 글을 게재한 후 하루 만에 이력서가 산더미처럼 쌓여 백종원과 사장님들이 모두 놀랐다.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돈가스집을 향한 억측과 오해가 생기기 시작해 사장님들은 또다시 깊은 고민에 빠졌다. 돈가스집 제주도 오픈을 두고 백종원의 프랜차이즈로 소속됐다거나 수제자를 뽑아 2호점을 낸다는 소문이 돌았다. 이에 대한 진실도 공개된다.

겨울 특집의 막을 내리는 제주도 돈가스집의 마지막 이야기는 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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