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4·15총선 열기, 해외서 먼저 뜨겁게 달아오른다

  • 맑음영덕19.0℃
  • 맑음파주17.3℃
  • 맑음목포24.0℃
  • 맑음양산시22.8℃
  • 맑음인천23.0℃
  • 맑음양평20.6℃
  • 맑음부여21.7℃
  • 맑음세종21.1℃
  • 맑음수원20.8℃
  • 맑음홍천18.9℃
  • 맑음장수16.1℃
  • 맑음부산22.4℃
  • 맑음의령군19.3℃
  • 맑음서울23.5℃
  • 맑음철원19.4℃
  • 맑음의성19.0℃
  • 맑음울산21.1℃
  • 맑음전주23.9℃
  • 맑음상주21.5℃
  • 맑음영주21.0℃
  • 맑음강릉19.6℃
  • 맑음해남22.6℃
  • 맑음거제22.7℃
  • 맑음안동21.1℃
  • 맑음임실19.4℃
  • 맑음울릉도19.9℃
  • 맑음대전22.8℃
  • 맑음문경20.8℃
  • 맑음보은19.7℃
  • 맑음동두천20.0℃
  • 맑음경주시19.5℃
  • 맑음북창원23.9℃
  • 맑음이천19.6℃
  • 맑음흑산도20.8℃
  • 맑음김해시21.5℃
  • 맑음속초19.4℃
  • 맑음제천20.0℃
  • 맑음북부산22.5℃
  • 구름많음제주24.1℃
  • 맑음울진18.6℃
  • 맑음부안22.1℃
  • 맑음춘천19.2℃
  • 맑음고흥20.7℃
  • 맑음북강릉17.1℃
  • 맑음산청20.0℃
  • 맑음대관령12.8℃
  • 맑음남해21.9℃
  • 맑음동해18.5℃
  • 맑음정읍23.1℃
  • 맑음군산22.0℃
  • 맑음광양시23.1℃
  • 구름많음장흥22.7℃
  • 맑음추풍령21.2℃
  • 맑음통영22.8℃
  • 맑음성산24.6℃
  • 맑음포항23.6℃
  • 맑음영천19.9℃
  • 맑음봉화15.3℃
  • 맑음영월20.6℃
  • 맑음광주25.1℃
  • 맑음남원21.9℃
  • 맑음함양군19.4℃
  • 맑음고창군21.2℃
  • 맑음보령20.1℃
  • 맑음백령도17.7℃
  • 맑음순천18.5℃
  • 맑음청송군16.3℃
  • 맑음청주25.3℃
  • 맑음서귀포23.7℃
  • 구름많음진도군21.8℃
  • 맑음금산19.9℃
  • 맑음인제16.4℃
  • 맑음고산23.1℃
  • 맑음진주19.1℃
  • 맑음고창22.2℃
  • 맑음홍성20.9℃
  • 맑음태백13.7℃
  • 맑음서산20.7℃
  • 맑음합천20.5℃
  • 맑음정선군17.1℃
  • 맑음순창군20.9℃
  • 맑음서청주18.7℃
  • 맑음보성군21.5℃
  • 맑음구미23.2℃
  • 맑음영광군21.6℃
  • 구름많음강진군23.5℃
  • 맑음밀양22.8℃
  • 맑음북춘천18.4℃
  • 맑음강화16.7℃
  • 맑음천안18.7℃
  • 맑음거창19.5℃
  • 맑음충주20.2℃
  • 맑음원주21.1℃
  • 맑음완도22.1℃
  • 맑음여수24.1℃
  • 맑음창원23.6℃
  • 맑음대구22.3℃

4·15총선 열기, 해외서 먼저 뜨겁게 달아오른다

이원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1-09 10:53:10
2월 15일까지 유권자 등록 한창
투표인구 만만치 않아 표심 촉각
4·15총선을 앞두고 해외에 살고 있는 한국인들의 선거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해외 한국인들도 신분에 따라 이번 선거에서 지역구투표와 비례대표 정당투표를 모두하거나, 아니면 비례대표 투표만 하는 등 선거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재외국민선거는 총선 날짜를 앞두고 사전 투표로 이뤄지며 이를 위해 그 전에 유권자 등록을 해야하기 때문에 세계 각지 대도시의 한인사회에서는 한국 국적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유권자 등록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유권자 등록은 오늘 2월 15일까지여서 한 달 남짓 남은 상태다.

▲ LA의 액션원코리아(AOK) 회원 등을 포함한 한인동포들이 지난 1일 아침 LA인근 그리피스 천문대 산정에서 새해맞이 등산 모임을 갖고 재외국민 투표 참여와 통일을 염원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AOK제공]  

한인 동포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미국 LA의 경우 LA재외선거관리위원회가 한인회, 재외국민유권자연대 등 한인단체들과 함께 마켓이나 쇼핑몰 등에서 가두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처럼 유권자 등록 운동은 미국 대도시는 물론, 세계 주요 도시 한인사회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재외국민선거는 국외부재자(국내 주민등록이 있는 경우) 선거와 재외선거(국내 주민등록이 없는 경우)로 나뉘는데 국외부재자는 지역구와 비례대표 모두 투표 가능하지만, 재외선거는 비례대표 정당투표만 가능하다.

지난 2017년 대선 당시 미국에만 약 66만여 명의 유권자 등록 대상 한인인구가 있는 것으로 분석돼 각 당들은 해외 표심도 무시하지 못할 정도다.

해외 표심을 두고 민주당은 젊은층의 참여가 많아 유리하다는 입장이고, 한국당은 보수 표심이 우세해 유리하다는 등 각 당의 셈법이 다르다.

LA에서 유권자 등록운동을 펼치고 있는 액션원코리아(AOK) 김창옥 대표는 "해외 한인으로서 모국 정치에 참여한다는 것에 큰 자부심과 긍지를 느낀다"면서 "이번 총선에서 많은 동포들이 선거에 참여해 한국 정치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작은 역할을 담당했으면 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