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지난해 주민등록인구 5185만명…평균연령 42.6세

  • 맑음서산23.4℃
  • 맑음수원23.5℃
  • 구름많음진도군23.5℃
  • 맑음부안23.1℃
  • 맑음인천23.8℃
  • 맑음의성22.8℃
  • 맑음태백15.7℃
  • 맑음영주21.9℃
  • 맑음원주22.6℃
  • 맑음고산24.3℃
  • 맑음양평22.1℃
  • 맑음정읍24.3℃
  • 맑음북강릉18.8℃
  • 맑음강릉21.6℃
  • 맑음서귀포24.4℃
  • 맑음홍성22.9℃
  • 맑음거창20.9℃
  • 맑음충주20.6℃
  • 맑음함양군21.7℃
  • 맑음울진22.5℃
  • 맑음정선군18.9℃
  • 맑음추풍령19.8℃
  • 맑음천안21.0℃
  • 맑음보성군23.0℃
  • 맑음울산21.6℃
  • 맑음영월21.8℃
  • 맑음고흥23.0℃
  • 맑음남원23.4℃
  • 맑음남해22.1℃
  • 맑음청송군19.4℃
  • 맑음속초21.6℃
  • 맑음포항23.7℃
  • 맑음진주20.8℃
  • 맑음광주26.1℃
  • 맑음고창23.8℃
  • 맑음문경21.0℃
  • 맑음서청주20.3℃
  • 구름많음강진군25.1℃
  • 맑음춘천21.6℃
  • 맑음대전24.2℃
  • 맑음영광군22.7℃
  • 맑음세종22.6℃
  • 맑음흑산도21.1℃
  • 맑음강화19.4℃
  • 맑음영덕20.5℃
  • 맑음울릉도19.8℃
  • 맑음동해20.3℃
  • 맑음서울24.7℃
  • 맑음인제18.6℃
  • 맑음대구23.0℃
  • 맑음북부산23.4℃
  • 맑음제주24.9℃
  • 맑음경주시21.8℃
  • 맑음백령도18.8℃
  • 맑음금산21.3℃
  • 맑음순천20.2℃
  • 맑음안동22.3℃
  • 맑음해남23.6℃
  • 맑음부산22.8℃
  • 맑음통영23.3℃
  • 맑음임실21.5℃
  • 맑음영천20.9℃
  • 맑음제천17.9℃
  • 맑음산청21.4℃
  • 맑음군산23.6℃
  • 맑음여수24.6℃
  • 맑음부여23.4℃
  • 맑음철원22.1℃
  • 맑음홍천21.1℃
  • 맑음파주19.2℃
  • 맑음대관령14.6℃
  • 맑음고창군22.1℃
  • 맑음장수18.0℃
  • 맑음합천24.0℃
  • 맑음양산시23.6℃
  • 맑음거제23.2℃
  • 맑음이천20.7℃
  • 맑음상주23.6℃
  • 맑음완도22.8℃
  • 맑음순창군22.1℃
  • 맑음광양시24.0℃
  • 맑음동두천22.8℃
  • 맑음성산24.7℃
  • 맑음구미24.7℃
  • 맑음밀양24.2℃
  • 맑음북창원25.0℃
  • 맑음보령22.1℃
  • 맑음창원24.5℃
  • 맑음북춘천20.7℃
  • 맑음목포24.4℃
  • 맑음보은19.7℃
  • 맑음김해시22.4℃
  • 맑음장흥24.5℃
  • 맑음의령군21.5℃
  • 맑음봉화17.5℃
  • 맑음전주25.3℃
  • 맑음청주26.7℃

지난해 주민등록인구 5185만명…평균연령 42.6세

장기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1-12 13:55:37
65세 이상 인구 800만명 돌파…'고령화 가속'
인구증가 인원·비율, 통계 공표 이래 '최저치'
지난해 대한민국 주민등록 인구가 관련 통계를 발표한 이래로 가장 낮은 증가율을 보였고, 고령화 추세는 더욱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연령은 42.6세로 상승추세를 이어갔고, 65세 이상 고령 인구수가 처음으로 800만 명을 돌파했다.

▲ 2008년~2019년 주민등록 인구 현황 [행정안전부 제공]

12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는 5184만9861명으로, 2018년 말 5182만6059명보다 0.05%(2만3802명) 늘었다.

주민등록 인구는 매년 늘고 있지만, 증가폭은 지속적으로 감소해 5000만~5100만 명 선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인구 증가인원과 증가율 모두 주민등록 인구통계가 공표되기 시작한 2008년 이래 최저치에 해당한다.

주민등록인구 증가율은 2010년 1.49%(74만2521명) 이후 계속 하락추세를 보였다. 2018년에 0.09%(4만7515명)로 처음으로 0.1% 이하로 떨어졌고, 이번에 다시 역대 최저 증가율 기록을 갈아치웠다.

성별로 보면 여자는 2598만5045명(50.1%), 남자는 2586만4816명(49.9%)이며, 50대 이하에서는 남자 인구가 더 많았고, 60대 이상에서는 여자 인구가 더 많았다.

연령대별 분포는 40대(16.2%)와 50대(16.7%)가 전체 인구 3분의 1을 차지했고, 60대 이상(22.8%), 10대 이하(17.6%), 30대(13.6%), 20대(13.1%)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계층별로 보면 15~64세 인구가 전체 인구의 72.0%를 차지했고, 65세 이상 인구(15.5%)와 0~14세 인구(12.5%) 차이는 더 벌어졌다.

2018년과 비교해 0~14세 인구는 16만 명, 15~64세 인구는 19만 명이 감소했고, 65세 이상 인구는 38만 명 증가해 처음으로 800만 명을 넘었다.

▲ 2008년~2019년 연령계층별 분포 변화 [행정안전부 제공]

주민등록 인구의 평균연령은 42.6세로, 인구통계가 공표되기 시작한 2008년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008년 37.0세에서 꾸준히 높아져 2014년(40.0세)에 40세, 2018년(42.1세)에는 42세 선을 넘었다.

평균연령보다 낮은 지역은 세종(36.9세)·광주·경기(40.8세)·울산(40.9세)·대전(41.3세) 등 7개 시‧도이다.

지역별로는 서울·부산·대구·전북·대전·전남 등 12곳의 인구가 감소했고, 경기·세종·제주·인천·충북 등 5곳은 인구가 증가했다. 시·군·구 중에서는 경기 부천·인천 부평·경기 성남 등 163개 곳에서 인구가 줄었고, 경기 화성·시흥·용인 등 63곳은 늘었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