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지난해 주민등록인구 5185만명…평균연령 42.6세

  • 흐림의성7.4℃
  • 맑음동두천8.8℃
  • 구름많음봉화4.4℃
  • 구름많음동해13.8℃
  • 맑음서산9.9℃
  • 흐림고산12.6℃
  • 흐림고창10.9℃
  • 비광주12.1℃
  • 구름많음울릉도15.4℃
  • 구름많음북강릉13.1℃
  • 흐림거창8.4℃
  • 흐림광양시11.5℃
  • 흐림금산10.0℃
  • 비서귀포14.0℃
  • 흐림부안11.1℃
  • 구름많음영주10.2℃
  • 흐림울산13.1℃
  • 흐림완도11.4℃
  • 구름많음충주7.5℃
  • 흐림합천10.3℃
  • 흐림정읍9.6℃
  • 구름많음영월6.6℃
  • 맑음철원7.8℃
  • 구름많음양평10.5℃
  • 흐림추풍령7.9℃
  • 맑음강릉15.5℃
  • 맑음홍천8.1℃
  • 흐림목포11.9℃
  • 흐림통영11.7℃
  • 구름많음백령도10.7℃
  • 구름많음울진10.8℃
  • 흐림문경11.7℃
  • 흐림양산시13.9℃
  • 구름많음이천8.8℃
  • 흐림전주11.4℃
  • 흐림산청10.1℃
  • 흐림장수7.5℃
  • 비북부산13.4℃
  • 구름많음안동9.8℃
  • 흐림장흥11.4℃
  • 흐림청송군6.7℃
  • 구름많음인천12.1℃
  • 구름많음보령11.0℃
  • 구름많음속초14.8℃
  • 흐림남원10.3℃
  • 흐림경주시10.9℃
  • 구름많음정선군5.5℃
  • 흐림흑산도11.6℃
  • 흐림영천8.9℃
  • 비여수12.5℃
  • 구름많음부여12.3℃
  • 흐림북창원13.6℃
  • 비부산13.7℃
  • 흐림보은9.0℃
  • 구름많음대관령3.5℃
  • 흐림성산13.2℃
  • 구름많음서울11.8℃
  • 흐림영광군10.5℃
  • 흐림진주11.1℃
  • 구름많음춘천7.7℃
  • 맑음수원9.6℃
  • 흐림구미9.8℃
  • 구름많음북춘천8.1℃
  • 흐림거제11.1℃
  • 흐림해남11.4℃
  • 흐림밀양12.4℃
  • 흐림의령군10.6℃
  • 흐림김해시13.2℃
  • 흐림고흥11.2℃
  • 구름많음인제7.9℃
  • 흐림상주9.6℃
  • 흐림순천10.1℃
  • 흐림강진군11.2℃
  • 구름많음대전11.1℃
  • 구름많음영덕11.5℃
  • 구름많음천안9.2℃
  • 흐림서청주9.1℃
  • 흐림포항13.9℃
  • 흐림대구11.8℃
  • 구름많음원주9.3℃
  • 흐림청주13.1℃
  • 흐림세종10.6℃
  • 맑음파주6.5℃
  • 흐림남해11.7℃
  • 흐림순창군10.5℃
  • 흐림창원13.1℃
  • 구름많음고창군9.8℃
  • 비제주13.0℃
  • 맑음강화9.3℃
  • 흐림군산12.5℃
  • 흐림보성군11.2℃
  • 구름많음제천6.0℃
  • 흐림임실8.5℃
  • 구름많음태백6.3℃
  • 구름많음홍성9.5℃
  • 흐림함양군9.3℃
  • 흐림진도군11.3℃

지난해 주민등록인구 5185만명…평균연령 42.6세

장기현
기사승인 : 2020-01-12 13:55:37
65세 이상 인구 800만명 돌파…'고령화 가속'
인구증가 인원·비율, 통계 공표 이래 '최저치'
지난해 대한민국 주민등록 인구가 관련 통계를 발표한 이래로 가장 낮은 증가율을 보였고, 고령화 추세는 더욱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연령은 42.6세로 상승추세를 이어갔고, 65세 이상 고령 인구수가 처음으로 800만 명을 돌파했다.

▲ 2008년~2019년 주민등록 인구 현황 [행정안전부 제공]

12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는 5184만9861명으로, 2018년 말 5182만6059명보다 0.05%(2만3802명) 늘었다.

주민등록 인구는 매년 늘고 있지만, 증가폭은 지속적으로 감소해 5000만~5100만 명 선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인구 증가인원과 증가율 모두 주민등록 인구통계가 공표되기 시작한 2008년 이래 최저치에 해당한다.

주민등록인구 증가율은 2010년 1.49%(74만2521명) 이후 계속 하락추세를 보였다. 2018년에 0.09%(4만7515명)로 처음으로 0.1% 이하로 떨어졌고, 이번에 다시 역대 최저 증가율 기록을 갈아치웠다.

성별로 보면 여자는 2598만5045명(50.1%), 남자는 2586만4816명(49.9%)이며, 50대 이하에서는 남자 인구가 더 많았고, 60대 이상에서는 여자 인구가 더 많았다.

연령대별 분포는 40대(16.2%)와 50대(16.7%)가 전체 인구 3분의 1을 차지했고, 60대 이상(22.8%), 10대 이하(17.6%), 30대(13.6%), 20대(13.1%)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계층별로 보면 15~64세 인구가 전체 인구의 72.0%를 차지했고, 65세 이상 인구(15.5%)와 0~14세 인구(12.5%) 차이는 더 벌어졌다.

2018년과 비교해 0~14세 인구는 16만 명, 15~64세 인구는 19만 명이 감소했고, 65세 이상 인구는 38만 명 증가해 처음으로 800만 명을 넘었다.

▲ 2008년~2019년 연령계층별 분포 변화 [행정안전부 제공]

주민등록 인구의 평균연령은 42.6세로, 인구통계가 공표되기 시작한 2008년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008년 37.0세에서 꾸준히 높아져 2014년(40.0세)에 40세, 2018년(42.1세)에는 42세 선을 넘었다.

평균연령보다 낮은 지역은 세종(36.9세)·광주·경기(40.8세)·울산(40.9세)·대전(41.3세) 등 7개 시‧도이다.

지역별로는 서울·부산·대구·전북·대전·전남 등 12곳의 인구가 감소했고, 경기·세종·제주·인천·충북 등 5곳은 인구가 증가했다. 시·군·구 중에서는 경기 부천·인천 부평·경기 성남 등 163개 곳에서 인구가 줄었고, 경기 화성·시흥·용인 등 63곳은 늘었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