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38노스 "北 영변 50MW 원자로 주변 몇 년간 경미한 변화"

  • 구름많음추풍령21.3℃
  • 구름많음금산21.7℃
  • 맑음동두천22.9℃
  • 비백령도16.3℃
  • 구름많음세종22.8℃
  • 구름많음북창원24.0℃
  • 구름많음고창군21.1℃
  • 구름많음순창군21.2℃
  • 구름많음양산시24.5℃
  • 구름많음군산21.7℃
  • 구름많음산청21.2℃
  • 맑음동해21.0℃
  • 맑음이천22.6℃
  • 구름많음영주22.0℃
  • 구름많음울릉도19.1℃
  • 구름많음함양군21.9℃
  • 맑음파주22.7℃
  • 구름많음보성군22.8℃
  • 맑음강릉21.2℃
  • 맑음제천20.1℃
  • 구름많음임실21.0℃
  • 구름많음해남21.8℃
  • 맑음부여21.5℃
  • 흐림광양시22.6℃
  • 구름많음부안22.0℃
  • 구름많음전주22.4℃
  • 구름많음남해21.1℃
  • 구름많음정읍21.9℃
  • 구름많음경주시21.6℃
  • 흐림울산21.8℃
  • 구름많음부산23.6℃
  • 구름많음흑산도21.4℃
  • 흐림순천21.4℃
  • 구름많음상주22.3℃
  • 구름많음통영23.1℃
  • 구름많음장수20.6℃
  • 구름많음대전22.8℃
  • 맑음인천23.1℃
  • 맑음수원23.3℃
  • 구름많음청주22.4℃
  • 맑음인제20.2℃
  • 맑음서산23.1℃
  • 맑음원주22.3℃
  • 맑음양평22.3℃
  • 구름많음창원23.0℃
  • 구름많음영천20.8℃
  • 구름많음영광군20.9℃
  • 구름많음거제22.8℃
  • 구름많음진주22.6℃
  • 맑음충주22.5℃
  • 맑음영월20.7℃
  • 구름많음거창21.4℃
  • 구름많음구미23.6℃
  • 맑음대관령17.4℃
  • 맑음철원22.0℃
  • 구름많음합천21.9℃
  • 맑음보령24.6℃
  • 구름많음남원20.7℃
  • 맑음북강릉20.8℃
  • 구름많음울진20.3℃
  • 구름많음포항21.8℃
  • 구름많음장흥22.7℃
  • 흐림서귀포23.1℃
  • 맑음홍천21.7℃
  • 맑음강화22.1℃
  • 흐림성산21.5℃
  • 맑음춘천21.4℃
  • 구름많음고흥24.0℃
  • 맑음문경22.4℃
  • 구름많음김해시23.5℃
  • 구름많음대구21.5℃
  • 구름많음의령군22.5℃
  • 맑음서울23.5℃
  • 구름많음안동21.7℃
  • 흐림제주21.3℃
  • 구름많음여수21.8℃
  • 맑음속초20.9℃
  • 구름많음북부산23.7℃
  • 구름많음고창21.6℃
  • 맑음태백20.3℃
  • 맑음봉화21.5℃
  • 구름많음고산20.1℃
  • 구름많음의성22.3℃
  • 구름많음보은21.6℃
  • 구름많음청송군22.2℃
  • 맑음서청주21.9℃
  • 맑음정선군19.3℃
  • 구름많음광주22.7℃
  • 맑음북춘천20.9℃
  • 구름많음밀양23.0℃
  • 구름많음완도23.9℃
  • 맑음홍성23.4℃
  • 구름많음영덕22.3℃
  • 구름많음강진군22.9℃
  • 구름많음진도군21.7℃
  • 맑음천안22.5℃
  • 구름많음목포20.8℃

38노스 "北 영변 50MW 원자로 주변 몇 년간 경미한 변화"

김광호
기사승인 : 2020-01-13 10:38:05
"최근 몇년간 특이한 활동…'이동식크레인' 가져왔지만 활용안돼"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38노스는 10일(현지시간) 북한의 영변 핵과학연구단지 내 50메가와트(MWe) 원자로 주변에서 최근 몇 년간 많은 특이한 활동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상업위성 디지털글로브가 지난해 3월 12일에 포착한 영변 핵시설 일대의 모습. [38노스 홈페이지 캡처]

38노스는 이날 상업용 위성사진을 토대로 '폐기된 50메가와트 원자로에서 경미한 변화가 있었다'는 글에서 이같이 주장하면서도 "목적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런 활동이 신축 공사와는 관련이 없는 것 같다"고 밝혔다.

38노스는 특히 "좀더 주목할 만한 일부 변화가 2018~2019년에 생겼다"고 분석했다.

38노스에 따르면 지난 2018년 2월과 6월 사이에 원자로 건물의 옥상에 8m×6m 크기의 구멍이 생겼고, 12월에는 작은 건물 옆에 저수탱크로 보이는 지름 4.5m 크기의 두 번째 원형 구조물이 세워졌다.

또한 지난해 10월에는 원자로 건물 근처에 새로운 굴착과 함께 남동쪽 보안벽 아래로 새로운 참호가 발견됐으며, 10월 말에서 11월 초 사이에 행정 또는 지원 건물용으로 2015년 지어진 것처럼 보인 인접 건물이 파괴됐다.

이에 대해 38노스는 "북한이 2005년 1990년대 중반 폐기된 것으로 알려진 영변 50메가와트 원자로 건설을 재개하려고 노력한다는 거짓 흔적을 만들기 위해 이동식 크레인을 가져오기도 했지만 활용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