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화산 폭발로 하늘길 막힌 필리핀…괌·사이판도 차질

  • 맑음진도군9.2℃
  • 맑음제주14.1℃
  • 맑음합천6.8℃
  • 맑음대관령7.5℃
  • 맑음장흥6.1℃
  • 맑음광주11.6℃
  • 맑음동두천10.5℃
  • 구름많음보령11.3℃
  • 맑음목포13.5℃
  • 맑음태백10.6℃
  • 맑음고창군7.9℃
  • 흐림이천10.6℃
  • 맑음전주10.1℃
  • 맑음추풍령5.5℃
  • 맑음강릉14.5℃
  • 구름많음양평9.9℃
  • 맑음부여7.7℃
  • 맑음천안9.1℃
  • 맑음구미7.9℃
  • 맑음고산15.6℃
  • 맑음장수3.0℃
  • 맑음강화13.0℃
  • 맑음정읍8.9℃
  • 맑음춘천6.3℃
  • 맑음영월5.4℃
  • 맑음여수13.9℃
  • 맑음영천5.8℃
  • 맑음창원13.8℃
  • 맑음인천17.2℃
  • 맑음인제6.0℃
  • 맑음영광군9.0℃
  • 맑음북춘천5.9℃
  • 맑음금산6.1℃
  • 맑음정선군5.5℃
  • 맑음의성4.7℃
  • 맑음영주6.1℃
  • 맑음보성군9.9℃
  • 맑음상주8.8℃
  • 맑음청송군3.2℃
  • 흐림보은7.4℃
  • 맑음거창4.0℃
  • 맑음거제11.0℃
  • 맑음철원7.1℃
  • 맑음포항13.3℃
  • 맑음의령군4.5℃
  • 맑음고흥6.2℃
  • 맑음밀양9.0℃
  • 맑음진주5.3℃
  • 맑음대전9.3℃
  • 맑음제천5.7℃
  • 맑음울릉도14.9℃
  • 맑음울산10.9℃
  • 맑음완도12.8℃
  • 맑음순창군6.7℃
  • 맑음임실4.9℃
  • 맑음대구9.4℃
  • 맑음홍성10.5℃
  • 맑음고창7.9℃
  • 맑음경주시6.3℃
  • 맑음백령도17.7℃
  • 구름많음문경7.9℃
  • 비서울16.0℃
  • 맑음북강릉11.3℃
  • 맑음양산시9.8℃
  • 맑음원주9.5℃
  • 구름많음수원14.6℃
  • 맑음해남6.9℃
  • 맑음봉화3.2℃
  • 맑음남해11.7℃
  • 맑음북창원12.0℃
  • 맑음북부산8.0℃
  • 맑음속초15.3℃
  • 맑음성산12.9℃
  • 맑음함양군4.2℃
  • 맑음군산10.5℃
  • 맑음부산14.6℃
  • 맑음홍천7.0℃
  • 맑음순천4.6℃
  • 맑음흑산도15.2℃
  • 맑음산청6.1℃
  • 맑음울진9.5℃
  • 맑음충주9.2℃
  • 맑음부안11.3℃
  • 맑음청주12.1℃
  • 맑음서귀포16.2℃
  • 맑음남원6.7℃
  • 맑음파주9.0℃
  • 맑음서산10.2℃
  • 맑음서청주7.7℃
  • 맑음강진군8.5℃
  • 맑음통영12.1℃
  • 맑음영덕12.1℃
  • 맑음광양시10.8℃
  • 맑음김해시11.9℃
  • 맑음안동7.1℃
  • 맑음동해13.3℃
  • 맑음세종8.5℃

화산 폭발로 하늘길 막힌 필리핀…괌·사이판도 차질

김이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1-13 16:12:38
마닐라 공항 활주로에 화산재 떨어져 항공기 운항중단
괌.사이판도 항공편 운항 차질 우회로 등 검토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남쪽으로 65km 떨어진 타가이타이 지역의 탈(Taal) 화산 폭발로 마닐라와 괌 등을 오가는 항공편이 무더기 결항했다. 활주로에 화산재가 떨어진 마닐라 공항은 항공기 운행이 중단됐다.

▲ 필리핀 탈(Taal) 화산이 폭발해 화산재와 증기가 분출하고 있다. 이 폭발로 주민과 관광객 등이 대피하고 마닐라 공항이 폐쇄됐다. [AP뉴시스]


1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이날 인천을 출발해 마닐라로 향할 예정이었던 KE621편과 KE623편, KE649편 등 3편의 운항을 전부 취소했다. 이들 항공편으로 마닐라에서 인천으로 돌아오는 복편도 취소됐다.

대한항공은 전날에도 오후 6시 45분 예정이던 인천발 마닐라행 KE623편 등 2편을 지연 고지했다가 결항 조치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화산재로 인해 엔진 손상 등의 우려가 있어 운항이 여의치 않다고 판단해 운항 지연했던 항공편을 일단 결항 조치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이번 화산 폭발로 인한 운항 차질 사태가 장기화할 것에 대비해 마닐라 북쪽에 있는 인근 클락 공항을 대체 공항으로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인천발 마닐라행 왕복 2편과 전날 왕복 1편 등 편도 기준으로 모두 6편의 항공편이 결항했다.

 

이번 화산 폭발로 괌과 사이판 노선 운항에도 일부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대한항공은 괌과 대양주 노선 등 항로상 영향권에 있는 노에 대해 우회항로로 운항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사이판 노선을 일본으로 우회해 운항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인천발 마닐라행 7C2305편, 인천발 괌행 7C3100편, 나리타발 괌행 7C1182편 등 모두 12편의 항공기 운항을 결항 조치했다.

필리핀 마닐라 항공 당국은 마닐라 공항의 활주로 등지에 화산재가 떨어져 항공기 운항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로인해 전날 오후 6시(현지시간)부터 공항이 폐쇄됐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