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이준기-문채원, tvN 새 드라마 '악의 꽃' 출연 확정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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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문채원, tvN 새 드라마 '악의 꽃' 출연 확정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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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 2020-01-14 09:47:43
부부 연기로 호흡, 올해 중 방송 예정 배우 이준기, 문채원이 tvN 새 드라마 '악의 꽃' 출연을 확정했다.

▲ 이준기(왼쪽)와 문채원이 14일 tvN 새 드라마 '악의 꽃' 출연을 확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무엑터스 제공]

tvN은 14일 올해 방송 예정인 '악의 꽃'에 이준기와 문채원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악의 꽃'은 잔혹한 과거를 숨기고 신분을 바꾼 남자와 그의 과거를 추적하는 강력계 형사 아내의 부부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다.

드라마 '자백', '마더', '공항가는 길' 등을 연출한 김철규 PD가 메가폰을 잡고 신예 유정희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제작사는 스튜디오드래곤, 몬스터유니온이다.

이준기는 극 중 아내와 딸에게 헌신하는 가정적인 남자지만 알고 보면 현재를 얻기 위해 아내를 완벽히 속여온 감정이 없는 남자 백희성 역을 맡았다.

문채원은 천진한 '남편 바라기'에서 남편의 손목에 수갑을 채우기까지 격렬한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는 여자 차지원을 연기한다.

다양한 장르를 통해 팔색조 매력을 선보여온 두 배우가 '악의 꽃'을 통해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어떤 연기 변신을 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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