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행안부, '안전부패' 6511건 적발…전년보다 3배 이상 늘어

  • 흐림울산21.6℃
  • 맑음북춘천23.1℃
  • 맑음고창23.0℃
  • 구름많음목포21.7℃
  • 맑음금산24.3℃
  • 맑음진도군23.7℃
  • 구름많음울릉도20.2℃
  • 맑음정선군23.0℃
  • 구름많음광양시24.0℃
  • 맑음인천24.2℃
  • 맑음정읍23.9℃
  • 구름많음광주24.3℃
  • 흐림성산22.3℃
  • 구름많음강진군25.2℃
  • 구름많음남원23.2℃
  • 구름많음상주24.2℃
  • 구름많음완도25.6℃
  • 구름많음장수22.4℃
  • 맑음강화23.4℃
  • 구름많음진주23.5℃
  • 맑음강릉22.5℃
  • 맑음보은22.9℃
  • 구름많음통영23.7℃
  • 구름많음영덕22.7℃
  • 흐림경주시22.5℃
  • 맑음천안23.7℃
  • 맑음대전24.0℃
  • 맑음문경24.6℃
  • 구름많음흑산도22.4℃
  • 맑음철원23.2℃
  • 맑음홍성24.5℃
  • 맑음고흥25.6℃
  • 구름많음대구22.7℃
  • 구름많음순천23.6℃
  • 구름많음울진20.0℃
  • 구름많음양산시25.3℃
  • 구름많음제주22.4℃
  • 구름많음청주24.6℃
  • 구름많음전주24.3℃
  • 구름많음거창23.1℃
  • 맑음홍천23.0℃
  • 맑음동해21.3℃
  • 구름많음김해시23.1℃
  • 맑음해남24.4℃
  • 구름많음포항21.4℃
  • 구름많음북부산24.3℃
  • 맑음춘천23.5℃
  • 맑음수원24.3℃
  • 구름많음군산22.9℃
  • 구름많음여수23.2℃
  • 맑음북강릉21.8℃
  • 구름많음영주22.8℃
  • 맑음제천22.3℃
  • 맑음서울25.1℃
  • 맑음서청주23.3℃
  • 맑음인제23.5℃
  • 맑음세종23.4℃
  • 맑음의성24.1℃
  • 흐림서귀포23.2℃
  • 구름많음백령도18.0℃
  • 맑음보성군23.9℃
  • 흐림부산23.1℃
  • 구름많음임실23.4℃
  • 흐림밀양23.7℃
  • 구름많음의령군23.3℃
  • 맑음봉화22.9℃
  • 구름많음청송군24.1℃
  • 구름많음북창원24.7℃
  • 맑음고창군24.2℃
  • 구름많음합천23.1℃
  • 구름많음장흥25.3℃
  • 맑음영월23.0℃
  • 구름많음추풍령22.7℃
  • 맑음부안23.4℃
  • 맑음부여23.6℃
  • 구름많음창원24.4℃
  • 맑음이천25.5℃
  • 맑음영광군23.1℃
  • 맑음안동23.3℃
  • 구름많음산청23.8℃
  • 맑음충주24.4℃
  • 구름많음구미25.0℃
  • 구름많음순창군23.9℃
  • 구름많음고산21.3℃
  • 맑음파주24.1℃
  • 맑음양평24.0℃
  • 맑음원주23.8℃
  • 맑음보령23.2℃
  • 맑음속초20.9℃
  • 맑음동두천24.4℃
  • 맑음대관령19.5℃
  • 구름많음남해23.4℃
  • 구름많음영천21.8℃
  • 구름많음함양군23.9℃
  • 맑음태백22.0℃
  • 맑음서산25.0℃
  • 구름많음거제22.2℃

행안부, '안전부패' 6511건 적발…전년보다 3배 이상 늘어

김광호
기사승인 : 2020-01-14 15:09:51
'건설자재 시험성적서 위·변조' 254건으로 가장 흔한 유형
15일 '범정부 반부패 협의회' 포럼 개최…유공자 정부포상

행정안전부는 14일 지난해 안전 분야의 불법행위에 관한 감찰대상을 확대한 결과, 6511건의 '안전부패' 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의 2110건보다 3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 정부세종청사 행정안전부 [뉴시스]


행안부에 따르면 지난 2018년에는 13개 중앙부처와 17개 시·도 등 30개 기관을 대상으로 안전부패 감찰을 진행해 2110건을 적발했다.

그러나 지난해의 경우 43개 공공기관이 '범정부 안전분야 반부패협의회'에 추가로 참여하면서 감찰대상이 늘어 적발 건수가 증가했다.

특히 적발 사례 중에는 254건을 기록한 건설자재 시험성적서 위·변조가 가장 흔한 유형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금계산서 중복 제출 등의 수법으로 안전관리비를 빼돌린 금액은 9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또 지난해 123건의 안전 분야 제도 개선 사항을 발굴해 이 가운데 53건의 개선을 완료했다. 주요 사례로는 화재안전성능 건축자재 품질관리서 제출 대상 확대, 낚시어선 안전관리 확대, 생활방사선제품 제조업자 등록제도 도입 등이 있다.

행안부는 '안전 부패'와 관련된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근절 업무의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5일 대전 유성구의 인터시티호텔 파인홀에서 협력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안전 분야 부패 근절' 업무 발전방안 발제를 통한 전문가와 참석자 간 토론에 이어 지난해 안전 분야 반부패협의회 성과 보고 및 유공자 정부포상 등으로 진행된다.

정부포상으로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농어촌공사가 대통령 표창을, 한국교통안전공단,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광역시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이와 함께 행안부장관 표창은 국민제안 우수 공모자 등 35명에게 돌아간다.

김계조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안전차관)은 "협의회 출범 3년차를 맞아 국민이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올해도 안전 분야 성과 도출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