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4.15총선 첫 유권자 55.8% "선거연령 18세 인하 찬성"

  • 맑음청송군26.3℃
  • 구름많음성산26.3℃
  • 맑음청주26.7℃
  • 구름많음거제27.3℃
  • 맑음정선군24.0℃
  • 구름많음남원25.2℃
  • 흐림광양시27.0℃
  • 박무북춘천24.6℃
  • 흐림경주시28.5℃
  • 구름많음해남26.6℃
  • 흐림양산시29.8℃
  • 흐림의령군26.0℃
  • 맑음세종25.3℃
  • 구름많음대구28.5℃
  • 맑음보령26.3℃
  • 구름많음원주26.6℃
  • 맑음목포26.4℃
  • 구름많음합천26.3℃
  • 구름많음충주26.2℃
  • 구름많음제천25.1℃
  • 맑음강화25.2℃
  • 맑음영덕28.3℃
  • 구름많음임실24.8℃
  • 맑음고창군26.1℃
  • 흐림통영27.5℃
  • 구름많음완도27.3℃
  • 맑음고창26.2℃
  • 맑음북강릉27.0℃
  • 맑음광주26.8℃
  • 맑음철원25.8℃
  • 구름많음포항28.5℃
  • 구름많음거창26.0℃
  • 맑음서청주25.6℃
  • 맑음상주27.2℃
  • 흐림남해26.7℃
  • 맑음정읍26.1℃
  • 흐림순천25.2℃
  • 맑음서산25.9℃
  • 구름많음추풍령25.3℃
  • 맑음수원26.0℃
  • 맑음대관령23.6℃
  • 맑음파주25.7℃
  • 구름많음양평26.0℃
  • 맑음홍천24.3℃
  • 맑음속초29.8℃
  • 맑음동두천25.7℃
  • 구름많음전주27.6℃
  • 구름많음서울26.3℃
  • 흐림여수27.6℃
  • 맑음봉화27.1℃
  • 맑음안동26.5℃
  • 구름많음함양군26.9℃
  • 맑음인천26.3℃
  • 구름많음춘천24.4℃
  • 구름많음울릉도28.1℃
  • 구름많음창원28.6℃
  • 구름많음홍성26.8℃
  • 흐림부산28.9℃
  • 구름많음강진군27.3℃
  • 흐림밀양29.1℃
  • 구름많음북창원29.1℃
  • 구름많음흑산도28.5℃
  • 맑음대전27.6℃
  • 맑음진도군26.0℃
  • 맑음인제25.6℃
  • 구름많음고흥27.3℃
  • 흐림진주26.6℃
  • 구름많음영천27.2℃
  • 구름많음제주28.8℃
  • 구름많음영월25.7℃
  • 맑음백령도25.6℃
  • 구름많음순창군24.4℃
  • 구름많음보은25.8℃
  • 맑음천안26.1℃
  • 구름많음고산26.9℃
  • 흐림울산28.2℃
  • 구름많음금산25.1℃
  • 맑음강릉30.3℃
  • 맑음부안26.2℃
  • 맑음이천26.5℃
  • 맑음영주27.2℃
  • 맑음동해28.9℃
  • 맑음부여25.2℃
  • 흐림김해시28.2℃
  • 맑음장수23.6℃
  • 구름많음북부산29.1℃
  • 맑음의성27.6℃
  • 맑음태백25.3℃
  • 맑음구미28.6℃
  • 맑음울진28.4℃
  • 구름많음산청27.5℃
  • 맑음문경27.5℃
  • 맑음군산26.4℃
  • 구름많음장흥25.5℃
  • 맑음영광군26.0℃
  • 구름많음서귀포27.0℃
  • 흐림보성군27.3℃

4.15총선 첫 유권자 55.8% "선거연령 18세 인하 찬성"

양동훈
기사승인 : 2020-01-20 16:41:35
선거연령 인하엔 부정적 의견도 상당
청년 표심 여부 따라 당락에 큰 영향
올해 4.15총선은 18세 이상이면 투표를 할 수 있는 첫 선거다. 지난해 말 국회에서 선거연령을 19세에서 18세로 낮추는 선거법개정안이 통과됐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청년들은 선거연령 인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생각이 투표열기로 이어질 지 주목된다.

‹UPI뉴스›는 올해 총선에서 처음으로 투표를 하게 되는 청년들이 선거연령을 19세에서 18세로 낮춘 개정선거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물었다. 조사에는 지난달 17~19일 온·오프라인 인터뷰를 통해 올해 올해 처음 선거권 행사를 앞둔 17~20세 남녀 52명(남 28명, 여 24명)이 참여했다.



'선거연령 하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찬성(55.8%)이 과반 이상으로 많았다. 그렇지만 반대(19.2%)와 모르겠다(25%)도 적지 않는 비중을 차지했다. 찬성 의견은 여자(62.5%)가 남자(50%)보다 그 비율이 높아 여자들이 참정 의지가 더 높음을 시사했다.

선거연령 하향에 대한 의견을 묻자 '미래세대인 청년들의 목소리가 정치에 더 많이 반영된다'는 긍정적인 의견부터 '정치적으로 생각이 미숙한 아이들이 아직 많다'는 등의 의견들이 교차했다.

개정선거법으로 각 정당들은 소위 '청년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선거연령이 한 살 낮아지면서 새롭게 유권자층에 흡수된 청년은 50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후보의 당락과 정당의 비례대표 의석수에 적지 않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숫자다.

KPI뉴스 / 양동훈·김형환 인턴 기자 yd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