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대통령 암살 계획 세웠다" 허위 신고한 50대 징역형

  • 맑음태백15.6℃
  • 구름많음고흥19.9℃
  • 구름많음경주시19.2℃
  • 흐림고산18.5℃
  • 맑음서울19.9℃
  • 맑음세종18.4℃
  • 구름많음전주19.6℃
  • 흐림광양시19.7℃
  • 구름많음금산16.4℃
  • 구름많음의령군17.6℃
  • 구름많음여수19.7℃
  • 구름많음영천17.7℃
  • 맑음원주17.8℃
  • 구름많음밀양19.6℃
  • 흐림진도군18.5℃
  • 구름많음보은16.4℃
  • 구름많음광주19.2℃
  • 구름많음통영20.5℃
  • 흐림성산19.4℃
  • 맑음수원19.6℃
  • 맑음춘천17.8℃
  • 구름많음대구19.2℃
  • 구름많음대전18.7℃
  • 맑음제천16.3℃
  • 구름많음군산19.1℃
  • 구름많음장수13.7℃
  • 구름많음강진군18.9℃
  • 맑음백령도16.8℃
  • 구름많음울진19.5℃
  • 구름많음해남18.3℃
  • 구름많음보령19.6℃
  • 구름많음함양군16.7℃
  • 구름많음안동18.9℃
  • 구름많음울산19.0℃
  • 구름많음거창16.8℃
  • 구름많음부안19.2℃
  • 구름많음정읍18.7℃
  • 구름많음문경18.2℃
  • 맑음인천19.7℃
  • 맑음북강릉19.2℃
  • 흐림정선군13.2℃
  • 구름많음합천17.3℃
  • 구름많음흑산도18.7℃
  • 맑음충주18.4℃
  • 맑음홍천15.5℃
  • 맑음홍성19.6℃
  • 구름많음양산시21.1℃
  • 구름많음봉화16.8℃
  • 맑음천안17.9℃
  • 구름많음북부산20.8℃
  • 구름많음남해20.0℃
  • 구름많음보성군19.4℃
  • 맑음양평18.2℃
  • 구름많음상주19.3℃
  • 구름많음순창군15.8℃
  • 맑음서산18.9℃
  • 구름많음남원16.0℃
  • 맑음동두천18.7℃
  • 구름많음부산21.2℃
  • 구름많음장흥19.1℃
  • 맑음철원16.8℃
  • 맑음이천18.7℃
  • 맑음영덕19.6℃
  • 구름많음진주18.2℃
  • 맑음구미20.7℃
  • 맑음강화19.2℃
  • 맑음동해19.3℃
  • 맑음대관령9.8℃
  • 흐림서귀포19.8℃
  • 구름많음고창17.6℃
  • 흐림목포18.4℃
  • 맑음강릉18.0℃
  • 흐림제주19.3℃
  • 구름많음고창군18.1℃
  • 구름많음인제14.7℃
  • 맑음울릉도18.8℃
  • 구름많음추풍령17.8℃
  • 구름많음영광군17.8℃
  • 구름많음완도20.6℃
  • 구름많음거제20.3℃
  • 구름많음부여16.9℃
  • 구름많음청송군18.2℃
  • 구름많음임실16.4℃
  • 구름많음창원20.2℃
  • 구름많음순천17.3℃
  • 맑음파주18.3℃
  • 구름많음청주19.8℃
  • 구름많음영월18.4℃
  • 맑음북춘천17.1℃
  • 구름많음포항19.1℃
  • 구름많음북창원20.5℃
  • 맑음속초19.6℃
  • 맑음서청주18.8℃
  • 구름많음산청16.3℃
  • 맑음의성18.4℃
  • 구름많음영주18.4℃
  • 구름많음김해시20.2℃

"대통령 암살 계획 세웠다" 허위 신고한 50대 징역형

주영민
기사승인 : 2020-01-29 09:04:25
법원 "상습적 허위 신고로 공권력 낭비케" '문재인 대통령을 암살할 계획을 세웠다'는 허위 신고를 하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50대 남성이 징역을 살게 됐다.

▲ 서울중앙지방법원 자료사진 [정병혁 기자]

서울중앙지법 형사6단독 허익수 판사는 위계공무집행방해, 경범죄 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57) 씨에게 징역 1년6개월과 벌금 20만원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허 판사는 "이전부터 상습적으로 112로 전화를 해 욕설과 허위신고를 반복해왔으며, 동종범죄로 수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며 "허위신고로 많은 경찰관이 수차 출동해 공권력이 낭비됐다"고 판시했다.

이어 "첫 사건(문 대통령 암살 허위신고)으로 재판을 받는 중에도 후속 범행을 반복해 비난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면서도 "만성알콜중독증과 우울증을 앓고 있고 해당 질환이 사건 범행에 일정부분 영향을 끼친 점,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A 씨는 지난해 4월 1일 경찰에 전화해 "문재인 대통령을 암살할 계획을 세웠고 마약을 했다"다고 허위신고하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A 씨는 암살 계획을 세웠다거나 마약을 투약한 사실은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KPI뉴스 / 주영민 기자 cym@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