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보일러실서 '쾅'…양주 공장 폭발 화재로 2명 사망·8명 부상

  • 흐림창원20.5℃
  • 맑음강화12.3℃
  • 구름많음남해20.6℃
  • 맑음북춘천8.6℃
  • 맑음수원12.4℃
  • 구름많음영덕17.2℃
  • 구름많음순천15.5℃
  • 맑음거창14.3℃
  • 맑음진주17.1℃
  • 구름많음울진17.1℃
  • 맑음인제11.8℃
  • 맑음군산14.7℃
  • 맑음광주18.2℃
  • 구름많음경주시16.3℃
  • 맑음완도18.2℃
  • 맑음보성군17.9℃
  • 흐림밀양19.8℃
  • 맑음순창군14.8℃
  • 구름많음의령군17.0℃
  • 맑음제천8.9℃
  • 흐림거제21.1℃
  • 맑음대관령6.5℃
  • 구름많음구미15.8℃
  • 흐림북창원21.2℃
  • 맑음천안11.2℃
  • 맑음영광군14.5℃
  • 구름많음포항20.2℃
  • 맑음홍성10.8℃
  • 맑음금산12.9℃
  • 맑음서산13.8℃
  • 맑음고창16.0℃
  • 맑음강릉16.8℃
  • 구름많음추풍령12.3℃
  • 구름많음광양시21.0℃
  • 맑음부여13.0℃
  • 구름많음장수12.8℃
  • 맑음부안14.6℃
  • 구름많음여수22.5℃
  • 맑음속초15.0℃
  • 구름많음제주21.9℃
  • 맑음청송군15.1℃
  • 맑음춘천10.2℃
  • 맑음양평11.0℃
  • 맑음철원8.2℃
  • 흐림부산21.8℃
  • 맑음홍천9.8℃
  • 맑음흑산도19.2℃
  • 맑음보은11.7℃
  • 맑음서청주11.2℃
  • 맑음임실13.4℃
  • 맑음고산21.9℃
  • 맑음상주14.0℃
  • 맑음정선군11.8℃
  • 맑음보령13.4℃
  • 흐림울산18.7℃
  • 맑음영주13.9℃
  • 맑음고흥17.4℃
  • 맑음청주15.1℃
  • 맑음고창군14.1℃
  • 맑음안동17.2℃
  • 맑음대전14.9℃
  • 맑음정읍15.0℃
  • 구름많음양산시21.6℃
  • 구름많음대구17.9℃
  • 맑음충주11.2℃
  • 맑음목포18.8℃
  • 맑음서울14.4℃
  • 맑음진도군15.9℃
  • 구름많음산청17.9℃
  • 구름많음울릉도18.7℃
  • 구름많음태백10.1℃
  • 맑음이천10.6℃
  • 맑음북강릉15.9℃
  • 맑음합천17.6℃
  • 구름많음봉화11.2℃
  • 맑음인천16.8℃
  • 맑음장흥15.9℃
  • 맑음성산21.8℃
  • 맑음원주11.2℃
  • 맑음문경13.3℃
  • 흐림김해시21.4℃
  • 맑음남원15.5℃
  • 맑음의성14.8℃
  • 흐림함양군17.2℃
  • 구름많음영천15.8℃
  • 맑음동두천10.6℃
  • 맑음강진군16.9℃
  • 구름많음서귀포21.9℃
  • 맑음백령도16.4℃
  • 맑음파주10.8℃
  • 맑음동해16.3℃
  • 맑음해남15.2℃
  • 흐림북부산21.2℃
  • 맑음전주16.7℃
  • 맑음세종13.6℃
  • 맑음영월11.6℃
  • 구름많음통영21.4℃

보일러실서 '쾅'…양주 공장 폭발 화재로 2명 사망·8명 부상

장한별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1-31 16:52:36
경기 양주시의 한 가죽가공업체에서 폭발 사고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2명 숨지고 8명이 다쳤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31일 오전 11시 25분쯤 경기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 한 가죽가공업체 보일러실에서 '쾅'하는 소리와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약 25분 만인 이날 오전 11시 50분쯤 진화됐다.

▲ 31일 오전 11시 25분쯤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의 한 가죽가공업체에서 폭발사고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현재까지 사망자 2명, 중상자 8명이 발생했다. 사진은 소방당국 관계자들이 현장을 파악하는 모습.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사고로 조모(71) 씨와 나이지리아인 A 씨 등 2명이 숨지고, 김모(61) 씨 등 8명이 부상을 당했다. 부상자는 한국인 4명과 외국인 4명이며 이 가운데 2명은 중상, 6명은 경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처음에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던 1명을 포함해 13명은 무사하게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폭발로 수백 미터가 떨어진 곳에서도 창문이 깨지고, 수 ㎞ 밖에서 폭발음이 들릴 정도로 위력이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 폭발 충격으로 건물 6동(2818㎡) 중 일부가 완전히 파손됐다. 다만 화재의 규모는 크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번 폭발사고가 가죽공장 내 보일러실에서 벙커C유 스팀 보일러를 작동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폭발한 보일러는 폐비닐정제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보일러로 폭발 당시 연료 8000ℓ가 적재돼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인력 135명, 장비 31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만일에 대비해 수색작업을 계속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