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캔자스시티, 샌프란시스코에 역전승…50년 만에 슈퍼볼 우승

  • 구름많음영덕25.9℃
  • 흐림장수21.5℃
  • 구름많음서청주25.9℃
  • 흐림밀양24.2℃
  • 흐림의성24.7℃
  • 맑음수원25.6℃
  • 흐림제주22.8℃
  • 구름많음춘천24.8℃
  • 흐림강진군23.2℃
  • 흐림거창23.0℃
  • 구름많음북춘천24.2℃
  • 구름많음양평24.7℃
  • 맑음대관령22.0℃
  • 구름많음부여25.0℃
  • 흐림산청23.1℃
  • 흐림임실22.5℃
  • 맑음북강릉28.3℃
  • 맑음태백24.5℃
  • 구름많음영월25.1℃
  • 흐림철원23.4℃
  • 흐림포항24.6℃
  • 흐림성산23.4℃
  • 흐림보성군22.7℃
  • 흐림광양시22.3℃
  • 구름많음대전25.3℃
  • 구름많음울릉도22.2℃
  • 구름많음이천25.4℃
  • 흐림거제20.8℃
  • 구름많음영천24.6℃
  • 흐림양산시22.4℃
  • 맑음안동26.1℃
  • 흐림군산24.8℃
  • 흐림완도23.2℃
  • 비부산22.0℃
  • 비북부산22.1℃
  • 맑음문경26.9℃
  • 맑음천안24.9℃
  • 흐림부안24.8℃
  • 비여수21.5℃
  • 구름많음영주26.1℃
  • 구름많음인천24.2℃
  • 흐림북창원22.7℃
  • 흐림고흥22.5℃
  • 흐림남해21.6℃
  • 흐림울산22.2℃
  • 맑음봉화25.0℃
  • 흐림고산22.9℃
  • 흐림통영21.0℃
  • 흐림고창23.8℃
  • 구름많음인제24.0℃
  • 구름많음흑산도21.0℃
  • 흐림청주26.3℃
  • 흐림의령군23.1℃
  • 흐림광주24.1℃
  • 맑음동해28.7℃
  • 구름많음세종24.9℃
  • 구름많음제천23.6℃
  • 흐림순창군23.1℃
  • 구름많음금산24.5℃
  • 흐림강화24.2℃
  • 구름많음동두천23.7℃
  • 흐림해남24.0℃
  • 흐림파주24.1℃
  • 흐림합천23.2℃
  • 맑음서산25.9℃
  • 박무서울24.5℃
  • 구름많음홍천24.1℃
  • 구름많음보은25.2℃
  • 맑음강릉28.6℃
  • 흐림청송군25.1℃
  • 흐림진주23.1℃
  • 흐림서귀포23.2℃
  • 구름많음충주25.6℃
  • 구름많음추풍령23.3℃
  • 맑음울진28.6℃
  • 맑음백령도24.6℃
  • 맑음속초25.4℃
  • 흐림정읍23.9℃
  • 흐림전주24.9℃
  • 흐림진도군23.6℃
  • 흐림구미24.9℃
  • 구름많음정선군25.8℃
  • 구름많음원주25.7℃
  • 흐림영광군23.7℃
  • 흐림목포22.8℃
  • 흐림장흥23.3℃
  • 구름많음보령24.7℃
  • 흐림함양군22.9℃
  • 흐림대구24.7℃
  • 흐림순천21.9℃
  • 흐림남원22.8℃
  • 흐림김해시21.3℃
  • 흐림고창군24.0℃
  • 비창원21.6℃
  • 맑음홍성26.8℃
  • 구름많음상주26.6℃
  • 흐림경주시23.7℃

캔자스시티, 샌프란시스코에 역전승…50년 만에 슈퍼볼 우승

김현민
기사승인 : 2020-02-03 15:33:45
1970년 우승 이후 구단 사상 두 번째
MVP 패트릭 마홈스, 역대 최연소 기록
캔자스시티 치프스가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를 상대로 대역전극을 펼쳐 구단 사상 두 번째 슈퍼볼 우승을 차지했다.

▲ 캔자스시티 치프스 패트릭 마홈스가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의 하드 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와 NFL 슈퍼볼에서 환호하고 있다. [AP 뉴시스]


캔자스시티는 3일 아침 8시 30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의 하드 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 제54회 슈퍼볼에서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 31-20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캔자스시티는 1970년 처음 우승한 후 무려 50년 만에 정상의 자리에 다시 올랐다.

캔자스시티 우승의 중심에는 현역 최고의 쿼터백으로 평가받는 패트릭 마홈스가 있었다. 마홈스는 지난 시즌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특히 24세 158일로 역대 최연소 슈퍼볼 MVP로 기록됐다.

캔자스시티의 앤디 리드 감독은 지도자 생활 21년 만에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날 캔자스시티는 리그 최고의 짠물 수비를 자랑하는 샌프란시스코에 고전하며 10-1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강력한 화력의 캔자스시티가 전반전에 올린 10점은 이번 시즌 최저 점수다.

3쿼터에서는 샌프란시스코의 러닝백 라힘 모스터트의 1야드 러싱 터치다운에 이어 로비 굴드에게 보너스킥까지 허용하며 10-20으로 뒤졌다.

캔자스시티는 4쿼터 초반 마홈스가 샌프란시스코의 타바리우스 무어에게 인터셉션까지 허용하며 완전히 무너지는 듯했다. 패색이 짙었다.

캔자스시티는 포기하지 않았고 기회가 왔다. 마홈스의 패스를 받은 타이트엔드 트래비스 켈시가 터치다운했고 해리슨 벗커의 보너스킥으로 17-20까지 따라잡았다.

경기 막바지 또 한번의 기회가 왔다. 샌프란시스코의 공격을 막은 캔자스시티는 이어진 공격에서 마홈스가 패스한 공을 데미안 윌리암스가 받아 터치다운하면서 23-20으로 역전했다. 벗커의 보너스킥이 더해져 24-20이 됐다.

경기 종료 직전 윌리암스의 38야드 러싱 터치다운과 보너스킥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고 경기는 31-20로 종료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