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롯데백화점·이마트 갔던 23번 중국인 환자, 접촉자 23명"

  • 흐림홍천9.8℃
  • 흐림양평10.9℃
  • 흐림의령군13.4℃
  • 흐림부안13.8℃
  • 흐림대구15.6℃
  • 흐림해남14.2℃
  • 흐림경주시16.0℃
  • 흐림동두천13.7℃
  • 흐림정선군10.5℃
  • 비흑산도13.7℃
  • 흐림인제11.3℃
  • 흐림구미15.9℃
  • 흐림서울13.5℃
  • 흐림부산17.6℃
  • 흐림세종13.1℃
  • 흐림백령도14.4℃
  • 흐림여수14.8℃
  • 흐림보은12.6℃
  • 흐림서청주13.0℃
  • 흐림영천15.0℃
  • 흐림북창원16.4℃
  • 흐림포항16.9℃
  • 흐림완도13.5℃
  • 흐림장수11.7℃
  • 흐림추풍령14.0℃
  • 흐림인천13.5℃
  • 흐림강진군13.6℃
  • 흐림북부산16.6℃
  • 흐림남원12.4℃
  • 흐림보령14.5℃
  • 흐림군산13.3℃
  • 흐림영광군13.6℃
  • 흐림청주13.6℃
  • 흐림거창12.1℃
  • 흐림함양군12.5℃
  • 흐림강릉19.5℃
  • 흐림통영15.3℃
  • 흐림거제15.6℃
  • 흐림대관령11.5℃
  • 흐림대전14.3℃
  • 흐림원주10.1℃
  • 흐림성산15.7℃
  • 흐림천안13.4℃
  • 흐림영월10.3℃
  • 흐림수원12.8℃
  • 흐림영덕17.0℃
  • 흐림금산14.2℃
  • 흐림장흥13.6℃
  • 흐림제천10.1℃
  • 흐림춘천10.9℃
  • 흐림고창13.8℃
  • 흐림보성군13.5℃
  • 흐림충주11.8℃
  • 흐림진주13.4℃
  • 비광주14.1℃
  • 흐림순창군12.5℃
  • 흐림속초20.1℃
  • 흐림상주14.8℃
  • 흐림광양시15.0℃
  • 흐림진도군13.8℃
  • 흐림울산15.8℃
  • 흐림고흥13.7℃
  • 흐림정읍12.9℃
  • 흐림밀양15.0℃
  • 흐림고산13.8℃
  • 흐림청송군14.6℃
  • 흐림고창군15.0℃
  • 흐림의성13.5℃
  • 흐림태백13.7℃
  • 흐림동해20.0℃
  • 흐림임실12.9℃
  • 흐림홍성13.7℃
  • 흐림부여14.2℃
  • 흐림전주14.0℃
  • 흐림산청12.2℃
  • 비목포13.5℃
  • 흐림안동13.5℃
  • 비제주15.9℃
  • 흐림강화13.3℃
  • 흐림문경14.0℃
  • 흐림철원13.8℃
  • 흐림북춘천11.2℃
  • 흐림영주12.2℃
  • 흐림남해14.9℃
  • 흐림서산12.9℃
  • 흐림양산시17.0℃
  • 흐림순천12.3℃
  • 흐림합천14.0℃
  • 비서귀포16.2℃
  • 흐림김해시16.5℃
  • 흐림봉화11.6℃
  • 흐림파주13.3℃
  • 흐림북강릉19.1℃
  • 흐림창원16.2℃
  • 흐림이천10.8℃
  • 흐림울릉도16.4℃
  • 흐림울진19.9℃

"롯데백화점·이마트 갔던 23번 중국인 환자, 접촉자 23명"

박지은
기사승인 : 2020-02-08 15:18:01
직접 접촉자 자가격리 조치 중국에서 관광 목적으로 국내에 입국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23번째 환자로 확진된 중국인과 접촉한 사람은 8일 기준 23명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오후 2시 23번째 확진자의 접촉자가 23명이라고 밝혔다. 중국에서 그와 동행한 7명도 포함한 수치다.

▲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지난 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국내 발생 현황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뉴시스]

곽진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환자관리팀장은 "2일부터 확인된 동선의 접촉자다. 롯데백화점(본점)과 이마트(마포 공덕점)를 포함한 접촉자"라고 밝혔다.

이어 "직접적인 접촉이 확인된 분들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그 외 분들에 대해서는 동선을 공개해 필요한 정보를 받도록 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본부장은 확진되기 전까지의 동선을 공개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다른 환자에게도 (적용되는) 동일한 기준을 말씀드린다. 전염력이나 감염력이 없는 환자들의 동선을 공개하는 건 (관련)법 등에 적절하지 않다. 국민에 필요한 건 감염 위험이 있는, 그래서 꼭 알아야 하는 정보를 드린다는 게 정보공개 원칙"이라고 답했다.

23번째 확진자는 중국 우한에서 지난달 23일 서울로 입국한 뒤 소재가 파악되지 않았던 중국인 여성이다. 입국 당시 발열과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발견되지 않아 격리조치 없이 지역사회로 들어왔다.

이 환자는 지난 2일 낮 12시께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퇴실한 후 도보로 이동해 롯데백화점 본점에 낮 12시 15분부터 오후 1시 19분까지 체류했다.

이후 지인 차량을 이용해 서울시 서대문구의 한 도시형 민박시설로 갔고, 오후 2시 20분께 마포구에 있는 이마트 마포공덕점을 방문해 오후 4시 9분까지 머물렀다.

마트에서 다시 서대문구의 숙소로 옮겼고, 다음날인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종일 숙소에 머물다가 6일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신종 코로나 확진 환자 방문이 공개된 7일 롯데백화점 본점과 이마트 마포점은 임시 휴점에 돌입했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방역을 거쳐 오는 10일 매점을 다시 열 계획이며, 이마트는 오는 9일까지 하루 한차례 방역을 한 뒤 영업 재개 시기를 검토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지은
박지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