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토트넘 델레 알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언급하며 인종차별 논란

  • 맑음상주8.1℃
  • 맑음구미9.2℃
  • 맑음문경8.8℃
  • 맑음제천3.7℃
  • 맑음임실6.2℃
  • 맑음파주4.6℃
  • 맑음울릉도18.1℃
  • 구름많음제주19.0℃
  • 맑음태백4.4℃
  • 맑음의성5.6℃
  • 맑음성산14.7℃
  • 맑음서울10.0℃
  • 맑음속초12.8℃
  • 맑음추풍령6.6℃
  • 맑음창원14.8℃
  • 맑음인제6.9℃
  • 맑음정읍9.9℃
  • 맑음천안6.8℃
  • 맑음동두천6.5℃
  • 맑음서귀포16.7℃
  • 맑음부안10.2℃
  • 맑음영주7.5℃
  • 맑음진도군14.8℃
  • 맑음세종8.6℃
  • 맑음의령군6.9℃
  • 맑음남원7.9℃
  • 맑음북춘천5.1℃
  • 맑음합천8.6℃
  • 맑음장흥8.7℃
  • 맑음함양군7.2℃
  • 맑음양산시13.1℃
  • 맑음고흥8.3℃
  • 맑음거창6.2℃
  • 맑음강화9.3℃
  • 맑음북부산11.6℃
  • 맑음수원8.6℃
  • 맑음산청10.3℃
  • 맑음북창원14.5℃
  • 맑음목포14.5℃
  • 맑음고창9.7℃
  • 맑음봉화5.0℃
  • 맑음원주7.5℃
  • 맑음춘천4.7℃
  • 맑음대구12.9℃
  • 맑음남해12.7℃
  • 맑음순천9.1℃
  • 맑음밀양10.0℃
  • 맑음울진10.8℃
  • 맑음백령도15.9℃
  • 맑음부산14.3℃
  • 맑음광주12.5℃
  • 맑음해남10.4℃
  • 맑음홍천7.4℃
  • 맑음흑산도18.3℃
  • 맑음충주5.9℃
  • 맑음보은5.1℃
  • 맑음이천6.6℃
  • 맑음철원4.2℃
  • 맑음서산7.2℃
  • 맑음안동9.1℃
  • 맑음순창군7.4℃
  • 맑음청주10.6℃
  • 맑음고산19.0℃
  • 맑음김해시13.4℃
  • 맑음영월5.1℃
  • 맑음동해12.1℃
  • 맑음영광군11.0℃
  • 맑음영덕12.7℃
  • 맑음진주8.5℃
  • 맑음부여7.3℃
  • 맑음홍성8.8℃
  • 맑음서청주5.7℃
  • 맑음대관령1.4℃
  • 맑음통영14.0℃
  • 맑음양평7.6℃
  • 맑음북강릉10.8℃
  • 맑음포항13.3℃
  • 맑음전주10.1℃
  • 맑음강진군10.3℃
  • 맑음정선군7.2℃
  • 맑음대전10.2℃
  • 맑음군산9.2℃
  • 맑음거제14.9℃
  • 맑음완도13.6℃
  • 맑음강릉12.2℃
  • 맑음장수4.0℃
  • 맑음경주시13.3℃
  • 맑음울산12.3℃
  • 맑음보성군12.0℃
  • 맑음고창군8.8℃
  • 맑음영천8.4℃
  • 맑음인천12.6℃
  • 맑음청송군5.2℃
  • 맑음여수14.6℃
  • 맑음광양시11.9℃
  • 맑음금산7.6℃
  • 맑음보령10.7℃

토트넘 델레 알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언급하며 인종차별 논란

김현민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2-10 09:31:50
논란 일자 "해당 영상 올린 것 후회" 사과 손흥민의 동료 델레 알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언급하며 동양인 비하 논란을 일으켰다.

▲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오른쪽)이 지난해 10월 19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서 열린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왓포드와의 경기에서 델레 알리(가운데)의 동점골이 VAR 판정을 받은 것에 대해 반응하고 있다. [AP 뉴시스]

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전날 알리는 자신의 스냅챗에 동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알리는 회색 비니와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한 채 잉글랜드 런던 히스로공항 라운지에서 동양인과 손 세정제를 촬영했다. 해당 장면에는 "코로나? 볼륨을 높여달라", "이 바이러스가 나를 잡는 속도보다 빨리 움직여야 한다"는 자막이 달렸다.

이를 두고 인종차별이 담긴 영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해 12월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누적 사망자가 800명을 넘었고 누적 확진자는 3만7000명 이상을 기록했다.

알리는 중국 SNS 웨이보 등을 통해 사과했다. 그는 "해당 영상을 올린 것을 후회한다.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삭제했다. 어떤 의도도 없었으며 상처 입은 분에게 사과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가 알리의 경솔한 행동을 두고 징계를 내릴 가능성도 있다. FA는 지난해 11월 맨체스터 시티의 베르나르두 실바가 SNS에 올린 글을 문제삼아 1경기 출전 정지와 5만 파운드(약 7600만 원) 벌금 징계를 내렸다.

잉글랜드 국적의 알리는 2015년 토트넘에 입단했으며 손흥민과 함께 팀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2016년 PFA 올해의 영플레이어상을 받았고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