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19 확산우려로 대기업 44% 채용 계획 변경

  • 구름많음보은7.2℃
  • 맑음통영13.1℃
  • 맑음세종9.6℃
  • 맑음포항14.0℃
  • 맑음강화12.3℃
  • 맑음부안11.3℃
  • 맑음남원7.5℃
  • 맑음금산7.2℃
  • 맑음장흥7.8℃
  • 맑음울릉도14.6℃
  • 맑음김해시12.7℃
  • 맑음울산12.7℃
  • 맑음북부산9.7℃
  • 맑음상주8.8℃
  • 맑음고흥7.8℃
  • 맑음인제7.2℃
  • 흐림수원15.2℃
  • 맑음거창5.3℃
  • 맑음광주13.5℃
  • 맑음백령도17.2℃
  • 맑음고산14.9℃
  • 맑음강릉14.9℃
  • 맑음서청주8.4℃
  • 맑음영덕12.3℃
  • 맑음순창군7.9℃
  • 맑음청송군4.3℃
  • 구름많음원주11.0℃
  • 맑음파주10.8℃
  • 맑음정선군6.6℃
  • 맑음철원7.8℃
  • 맑음북창원12.8℃
  • 맑음추풍령5.6℃
  • 구름많음충주8.9℃
  • 맑음춘천7.7℃
  • 맑음안동8.7℃
  • 맑음광양시12.1℃
  • 맑음의성5.4℃
  • 맑음경주시7.1℃
  • 맑음영주8.5℃
  • 맑음목포14.2℃
  • 맑음성산12.9℃
  • 맑음보령11.0℃
  • 맑음울진9.5℃
  • 맑음장수3.7℃
  • 맑음밀양10.1℃
  • 맑음대전10.2℃
  • 맑음전주10.9℃
  • 맑음부여8.6℃
  • 맑음홍성12.0℃
  • 맑음남해12.5℃
  • 맑음제천5.4℃
  • 맑음합천8.4℃
  • 맑음임실5.9℃
  • 맑음완도13.4℃
  • 맑음북춘천7.5℃
  • 맑음동해12.1℃
  • 맑음정읍9.4℃
  • 맑음진도군11.8℃
  • 맑음문경8.2℃
  • 맑음구미9.3℃
  • 맑음서산12.6℃
  • 맑음대구10.7℃
  • 맑음순천5.6℃
  • 맑음천안8.8℃
  • 맑음보성군11.0℃
  • 맑음진주6.5℃
  • 맑음고창9.1℃
  • 맑음흑산도15.7℃
  • 맑음부산15.8℃
  • 맑음태백9.9℃
  • 맑음제주15.8℃
  • 맑음홍천8.4℃
  • 맑음의령군5.7℃
  • 구름많음이천11.3℃
  • 맑음영천7.8℃
  • 맑음강진군10.0℃
  • 맑음군산11.4℃
  • 비인천17.8℃
  • 맑음함양군5.5℃
  • 맑음양평10.9℃
  • 맑음영월6.3℃
  • 맑음고창군8.3℃
  • 맑음속초14.5℃
  • 맑음청주13.1℃
  • 맑음거제12.9℃
  • 맑음양산시10.5℃
  • 맑음동두천11.1℃
  • 맑음여수15.0℃
  • 맑음봉화3.9℃
  • 구름많음서울16.1℃
  • 맑음창원14.7℃
  • 맑음서귀포15.6℃
  • 맑음해남8.6℃
  • 맑음대관령7.5℃
  • 맑음영광군9.3℃
  • 맑음북강릉14.7℃
  • 맑음산청8.2℃

코로나19 확산우려로 대기업 44% 채용 계획 변경

이민재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2-13 10:32:22
사람인 조사, 중견기업 28.3%·중소기업 24.8% 채용 계획 바꾼다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기업 4곳 중 1곳은 채용 계획을 변경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은 기업 358개사를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채용 계획 변동여부'에 대해 조사한 결과, 4곳 중 1곳(26.5%)이 채용 계획을 '변경할 예정'이라고 답했다고 12일 밝혔다.

대기업은 절반에 가까운 43.5%가,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은 각각 28.3%, 24.8%가 채용 계획을 변경한다고 답했다.

▲ 코로나19가 확산하는 사운데 사람인은 기업 358개사를 대상으로 상반기 채용 계획 변동 여부를 조사했다. 사람인 조사 결과. [사람인 제공]


구체적인 변경 사항에 대해서는 '채용 일정 자체를 연기'한다는 답변이 64.2%(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이어 '면접 단계 최소화'(22.1%), '채용 규모 최소화'(18.9%), '상반기 채용 취소'(12.6%), '화상 면접 진행'(3.2%), '필기시험, 인적성 시험 폐지'(2.1%) 순이었다.

채용 계획을 변경하지 않는 기업(263개사)의 38.8%(복수응답)는 그 이유로 '이미 채용 전형을 진행 중이어서'를 꼽았다. '신규 채용이 급해서'(37.6%)라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채용 진행에 대한 부담감은 있지만 전형을 이미 진행 중이거나 인력 충원이 급해 채용 계획을 변경하기 어려운 것으로 풀이된다.

'마스크 착용 등 위생관리만 철저하면 문제없어서'(29.3%), '전형 응시인원이 많지 않아서'(16%), '질병관리본부 등에서 따로 지침이 없어서'(9.1%) 등의 답변도 나왔다.

이들은 채용을 그대로 진행하는 대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권고'(54.4%, 복수응답)하고 '마스크 및 손 세정제를 지급'(51.7%)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마스크 착용 권고'(48.7%), '기침 등 의심증상자 귀가 조치'(18.3%), '응시 전 발열 여부 검사'(16%), '기침 등 의심증상자 격리 시험 조치'(8%), '전형별 응시자 최소화'(4.6%) 등의 답변도 있었다.

기업 35.5%는 채용 진행이 부담스럽다고 답했다. 가장 부담스러운 전형으로는 '면접전형'(69.3%)이 꼽혔다. 이어 '채용설명회'(18.9%), '인적성전형'(4.7%), '필기시험'(4.7%), '신체검사'(2.4%) 순이었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