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아내의 맛' 함소원 중국 시부모, 극과 극 한국 생활 적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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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 중국 시부모, 극과 극 한국 생활 적응기

김현민
기사승인 : 2020-02-18 09:56:24
18일 밤 10시 방송, 함소원 진화 부부 일상 공개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 진화 부부와 합가 생활을 시작한 중국 시부모가 극과 극의 한국 적응기를 펼친다.

▲ 18일 방송되는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이 중국 시부모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한다. [TV조선 제공]

제작진에 따르면 18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85회에서는 '함진 부부'와 중국 시부모의 합가 생활기가 그려진다.

앞서 녹화에서 함소원은 한국 생활에 적응이 필요한 시어머니를 위해 비상용 카드를 건네고 외출했다. 시어머니는 누군가에게 연락을 해 약속을 잡았고 네일숍으로 향했다. 그를 기다리고 있던 이는 시터와 친구들이었다. 시어머니는 "오늘은 내가 쏜다"고 호기롭게 외치고 대륙 스케일 씀씀이를 발휘했다.

함소원은 줄줄이 날아드는 실시간 카드 사용 내역 문자를 보고 경악했고 시어머니에게 전화를 해 잔소리를 쏟아냈다. 친구들 앞에서 체면을 구긴 시어머니의 결단은 무엇인지 함소원의 카드는 과연 무사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집에 홀로 남은 시아버지는 가족들이 외출한 후 졸지에 독박 육아를 맡았다. 내복 바람의 시아버지는 갑자기 낯선 여인들이 집을 방문한다는 소식을 듣고 놀랐다. 시아버지는 재빨리 정장으로 환복했고 평소와 180도로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낯선 여인이 먹여준 파전을 미소 띤 채 받아먹었고 듀엣곡을 열창한 뒤 집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나섰다. 그를 지켜본 시어머니의 반응과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은 시아버지의 위험한 발언은 무엇인지 관심을 끈다.

제작진은 "만났다 하면 레전드 에피소드를 전하는 '함진부부'와 중국 시부모가 한국에서의 본격 합가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며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행동으로 포복절도 웃음을 안기는 중국 시부모의 남다른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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