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골목식당' 인정 넘치는 찌개백반집, 백종원 웃게 한 장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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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인정 넘치는 찌개백반집, 백종원 웃게 한 장부 공개

김현민
기사승인 : 2020-02-19 16:08:12
19일 밤 11시 10분 서울 공릉동 기찻길 골목 두 번째 이야기 '골목식당'에서 인정이 넘치는 찌개백반집의 장부가 공개된다.

▲ 19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서울 공릉동 기찻길 골목 두 번째 편이 펼쳐진다. [SBS 제공]

19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21번째 골목인 서울 공릉동 기찻길 골목 두 번째 편이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백종원은 단골손님들과 가족 같은 훈훈한 분위기를 보여준 찌개백반집을 점검하다가 장부를 발견했다. 장부에는 블루, 도로시, 방충망 등 이해할 수 없는 단어들이 적혀 있었다. 당시 녹화에서 찌개백반집 사장은 백종원에게 딱 어울리는 별명을 선물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종원은 백반에 이어 찌개백반집의 또 다른 주력 메뉴인 제육볶음, 김치찌개를 맛보고 고개를 갸우뚱했다. 고기 메뉴에 대한 사장님 숨은 사연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겹구이집을 관찰하던 세 MC는 눈에 띄게 달라진 새 그릴에 집중했다. 첫 촬영 당시 지적받았던 구이기를 교체한 것이었다. 백종원은 새 그릴을 살피며 이상한 점을 발견했고 "성격 급하시네"라며 당혹스러움을 내비쳤다.

삼겹구이집 사장은 백종원에게 고기 숙성부터 굽는 방법까지 3주간 업그레이드한 삼겹구이를 선보였다. 맛을 본 백종원은 "손님들이 컴플레인 걸겠다"며 혹평했고 사장은 갈피를 잡지 못한 채 백종원에게 다시 한번 도움을 요청했다.

혹평받은 곱창 누린내 때문에 적잖은 충격을 받은 야채곱창집 사장은 첫 촬영 후 연구를 거듭해 새로운 야채곱창을 선보였다. 업그레이드된 야채곱창을 시식하던 백종원은 "한 방이 부족하다"며 야채곱창집을 박차고 나가 지켜보던 이들을 당황하게 했다.

'곱창 러버' 정인선은 업그레이드된 야채곱창을 맛보기 위해 다시 야채곱창집을 방문했다. 지난 회에서 누린내 가득한 곱창을 뱉은 정인선은 새로운 곱창을 먹으며 웃을 수 있을지 그 결과는 1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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