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은평성모병원 "코로나 확진 이송요원, 환자 207명 이송"

  • 비제주15.8℃
  • 흐림보은13.7℃
  • 흐림진주14.0℃
  • 흐림양산시17.7℃
  • 흐림통영15.7℃
  • 흐림경주시16.9℃
  • 흐림거창14.4℃
  • 흐림남해15.8℃
  • 흐림김해시17.1℃
  • 비목포13.5℃
  • 흐림장수15.0℃
  • 흐림대구16.3℃
  • 흐림춘천12.7℃
  • 비흑산도12.4℃
  • 흐림영천16.0℃
  • 흐림의성15.2℃
  • 흐림원주12.1℃
  • 흐림대관령12.8℃
  • 흐림울진20.4℃
  • 흐림대전14.8℃
  • 흐림울산17.5℃
  • 흐림영덕17.4℃
  • 흐림봉화13.6℃
  • 흐림진도군13.7℃
  • 흐림철원15.3℃
  • 흐림밀양16.7℃
  • 흐림이천12.7℃
  • 흐림순천13.6℃
  • 흐림장흥14.6℃
  • 흐림고창군15.6℃
  • 흐림안동14.5℃
  • 흐림서청주14.0℃
  • 비여수15.3℃
  • 흐림동두천15.1℃
  • 구름많음백령도15.2℃
  • 흐림함양군14.2℃
  • 흐림동해20.6℃
  • 흐림해남14.1℃
  • 흐림청주15.0℃
  • 흐림인제14.3℃
  • 흐림부여15.5℃
  • 흐림구미17.1℃
  • 흐림파주14.3℃
  • 흐림울릉도16.8℃
  • 흐림북춘천14.1℃
  • 흐림임실15.6℃
  • 흐림군산14.3℃
  • 흐림천안14.4℃
  • 흐림수원14.4℃
  • 흐림거제15.9℃
  • 흐림강릉20.5℃
  • 흐림성산15.9℃
  • 흐림보성군15.1℃
  • 흐림광양시15.6℃
  • 비광주14.8℃
  • 흐림전주16.3℃
  • 흐림상주15.8℃
  • 흐림속초19.3℃
  • 흐림부안15.6℃
  • 흐림금산15.2℃
  • 흐림청송군15.1℃
  • 흐림정선군13.2℃
  • 흐림고창15.6℃
  • 흐림부산17.5℃
  • 흐림합천15.6℃
  • 흐림서울15.1℃
  • 흐림서산14.5℃
  • 흐림양평12.6℃
  • 흐림강진군13.9℃
  • 흐림산청13.7℃
  • 흐림제천11.4℃
  • 흐림의령군14.5℃
  • 흐림충주13.0℃
  • 흐림북창원17.1℃
  • 비서귀포15.7℃
  • 흐림남원14.3℃
  • 흐림완도13.3℃
  • 흐림영월11.6℃
  • 흐림고산14.0℃
  • 흐림북부산17.6℃
  • 흐림영광군15.0℃
  • 흐림홍천11.8℃
  • 흐림인천14.3℃
  • 흐림보령14.4℃
  • 흐림창원16.4℃
  • 흐림영주13.0℃
  • 흐림태백14.4℃
  • 비홍성15.1℃
  • 흐림문경15.8℃
  • 흐림강화13.6℃
  • 흐림세종13.8℃
  • 흐림추풍령15.8℃
  • 흐림고흥13.4℃
  • 흐림순창군14.0℃
  • 흐림북강릉20.3℃
  • 흐림포항17.1℃
  • 흐림정읍14.9℃

은평성모병원 "코로나 확진 이송요원, 환자 207명 이송"

주영민
기사승인 : 2020-02-21 19:36:03
135명 퇴원…1차 전체방역 완료·주말 재차 방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난 서울 은평성모병원 직원이 207명의 환자를 이송한 것으로 파악됐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난 서울 은평성모병원 직원이 207명의 환자를 이송한 것으로 파악됐다. [은평성모병원 제공]

은평성모병원은 21일 오후 병원 별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 A 씨가 밝힌 증상 발현 추정일 2일부터 퇴사일인 17일까지 이송한 환자는 207명으로 이중 135명이 퇴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퇴원자는 은평구 보건소가 관리하기로 했고 재원 중인 72명은 전원 검사를 진행한 뒤 병상에 재배치할 예정"이라며 "A 씨와 접촉한 교직원도 확인해 일부 직원을 14일 동안 자가 격리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A 씨는 은평성모병원의 외주 용역업체 직원으로 환자 이송을 담당했고 코로나19 확진 전 개인 사유로 이직 의사를 밝힌 상태였다.

담당 팀장 권유로 일을 계속하기로 한 그는 17일 오전 근무 중 증세가 심해지자 사직서를 내고 가정의학과에서 외래 진료를 받았다.

병원 측은 진료 결과 폐렴 소견이 있어 코로나19 검사를 권유했지만 A 씨는 '해외여행을 간 적도 확진자와 접촉한 적도 없다'며 거부했다.

A 씨는 3일 뒤인 20일 오전 다시 은평성모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1차 '양성'이 나왔다. 이후 이날 오전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병원은 환자와 내원객의 안전을 위해 이날 오전 2시 응급실과 외래병동 전체를 폐쇄했다. 병원 전체 1차 방역을 완료했으며 주말에 재차 방역을 진행할 방침이다.

외래진료·검사는 오는 24일 오전 8시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병원 관계자는 "예정된 수술이나 응급 수술은 환자와 보호자가 원할 경우 적절한 조치 후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주영민 기자 cym@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