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은평성모병원 "코로나 확진 이송요원, 환자 207명 이송"

  • 맑음울릉도19.1℃
  • 맑음서청주13.3℃
  • 맑음동해18.0℃
  • 맑음보은13.9℃
  • 맑음문경15.1℃
  • 구름많음목포19.8℃
  • 맑음철원11.5℃
  • 맑음속초17.5℃
  • 맑음수원15.3℃
  • 맑음금산14.5℃
  • 맑음청송군15.4℃
  • 구름많음양산시22.7℃
  • 맑음대관령9.5℃
  • 맑음홍성12.2℃
  • 맑음홍천12.3℃
  • 맑음백령도17.4℃
  • 구름많음함양군17.8℃
  • 구름많음고창군16.2℃
  • 맑음동두천14.1℃
  • 흐림김해시22.4℃
  • 맑음의성16.8℃
  • 구름많음창원23.1℃
  • 맑음상주16.5℃
  • 맑음태백13.0℃
  • 구름많음보성군19.1℃
  • 맑음봉화13.9℃
  • 구름많음대구20.9℃
  • 구름많음완도19.9℃
  • 맑음영월13.1℃
  • 맑음추풍령14.1℃
  • 구름많음북부산22.0℃
  • 맑음인제12.4℃
  • 구름많음군산16.9℃
  • 구름많음고창16.2℃
  • 구름많음흑산도19.4℃
  • 구름많음의령군18.1℃
  • 구름많음강진군18.8℃
  • 구름많음포항23.2℃
  • 구름많음밀양22.6℃
  • 맑음전주19.3℃
  • 구름많음임실15.5℃
  • 맑음파주13.5℃
  • 맑음부안17.0℃
  • 맑음안동19.2℃
  • 맑음부산22.7℃
  • 맑음인천19.6℃
  • 구름많음고흥18.4℃
  • 맑음영주16.1℃
  • 맑음원주14.4℃
  • 맑음충주13.0℃
  • 맑음청주19.0℃
  • 맑음강화15.4℃
  • 맑음서산12.7℃
  • 맑음정선군13.1℃
  • 맑음장수13.9℃
  • 구름많음경주시18.3℃
  • 맑음양평14.1℃
  • 맑음정읍17.0℃
  • 구름많음진도군17.5℃
  • 구름많음제주22.6℃
  • 맑음보령14.9℃
  • 구름많음진주19.2℃
  • 구름많음고산22.3℃
  • 맑음순창군16.7℃
  • 구름많음광양시22.1℃
  • 맑음세종15.7℃
  • 맑음부여14.7℃
  • 구름많음거제21.0℃
  • 구름많음울산20.4℃
  • 구름많음북창원23.5℃
  • 구름많음장흥18.0℃
  • 구름많음광주20.6℃
  • 구름많음여수23.8℃
  • 맑음울진18.8℃
  • 흐림합천20.2℃
  • 구름많음해남17.1℃
  • 맑음통영22.4℃
  • 구름많음영광군17.1℃
  • 맑음이천12.6℃
  • 구름많음거창16.9℃
  • 맑음춘천12.8℃
  • 맑음서울18.0℃
  • 맑음구미17.9℃
  • 맑음영덕18.8℃
  • 맑음제천10.2℃
  • 흐림산청
  • 구름많음남해21.1℃
  • 구름많음서귀포22.4℃
  • 맑음영천18.2℃
  • 맑음천안13.1℃
  • 구름많음성산21.8℃
  • 구름많음순천16.7℃
  • 맑음남원18.3℃
  • 맑음북강릉17.1℃
  • 맑음강릉18.8℃
  • 맑음대전17.6℃
  • 맑음북춘천11.7℃

은평성모병원 "코로나 확진 이송요원, 환자 207명 이송"

주영민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2-21 19:36:03
135명 퇴원…1차 전체방역 완료·주말 재차 방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난 서울 은평성모병원 직원이 207명의 환자를 이송한 것으로 파악됐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난 서울 은평성모병원 직원이 207명의 환자를 이송한 것으로 파악됐다. [은평성모병원 제공]

은평성모병원은 21일 오후 병원 별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 A 씨가 밝힌 증상 발현 추정일 2일부터 퇴사일인 17일까지 이송한 환자는 207명으로 이중 135명이 퇴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퇴원자는 은평구 보건소가 관리하기로 했고 재원 중인 72명은 전원 검사를 진행한 뒤 병상에 재배치할 예정"이라며 "A 씨와 접촉한 교직원도 확인해 일부 직원을 14일 동안 자가 격리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A 씨는 은평성모병원의 외주 용역업체 직원으로 환자 이송을 담당했고 코로나19 확진 전 개인 사유로 이직 의사를 밝힌 상태였다.

담당 팀장 권유로 일을 계속하기로 한 그는 17일 오전 근무 중 증세가 심해지자 사직서를 내고 가정의학과에서 외래 진료를 받았다.

병원 측은 진료 결과 폐렴 소견이 있어 코로나19 검사를 권유했지만 A 씨는 '해외여행을 간 적도 확진자와 접촉한 적도 없다'며 거부했다.

A 씨는 3일 뒤인 20일 오전 다시 은평성모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1차 '양성'이 나왔다. 이후 이날 오전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병원은 환자와 내원객의 안전을 위해 이날 오전 2시 응급실과 외래병동 전체를 폐쇄했다. 병원 전체 1차 방역을 완료했으며 주말에 재차 방역을 진행할 방침이다.

외래진료·검사는 오는 24일 오전 8시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병원 관계자는 "예정된 수술이나 응급 수술은 환자와 보호자가 원할 경우 적절한 조치 후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주영민 기자 cym@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