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161명 늘어난 763명…사망자 7명

  • 구름많음광양시18.3℃
  • 흐림여수19.2℃
  • 구름많음부안16.8℃
  • 흐림경주시18.5℃
  • 흐림장수13.7℃
  • 구름많음구미18.4℃
  • 맑음원주18.7℃
  • 흐림봉화16.3℃
  • 구름많음영주17.1℃
  • 흐림함양군15.2℃
  • 맑음춘천15.8℃
  • 흐림서귀포19.1℃
  • 구름많음보성군18.7℃
  • 구름많음이천18.5℃
  • 구름많음문경17.5℃
  • 흐림남해18.5℃
  • 구름많음충주16.7℃
  • 흐림남원16.0℃
  • 흐림북창원19.1℃
  • 맑음철원15.5℃
  • 구름많음임실16.5℃
  • 구름많음동해14.3℃
  • 맑음양평18.9℃
  • 맑음강화19.2℃
  • 구름많음상주19.0℃
  • 흐림장흥17.7℃
  • 구름많음천안17.0℃
  • 구름많음보령15.2℃
  • 흐림광주18.0℃
  • 맑음파주15.3℃
  • 구름많음대전18.1℃
  • 구름많음김해시19.0℃
  • 맑음북강릉13.5℃
  • 구름많음고흥16.6℃
  • 박무부산19.5℃
  • 구름많음창원18.6℃
  • 맑음정읍16.3℃
  • 흐림밀양17.7℃
  • 구름많음진도군17.2℃
  • 흐림태백13.1℃
  • 구름많음양산시19.6℃
  • 흐림포항18.2℃
  • 구름많음홍성16.9℃
  • 흐림순창군16.6℃
  • 구름많음해남18.1℃
  • 구름많음안동16.6℃
  • 흐림산청15.8℃
  • 흐림통영17.6℃
  • 구름많음영광군16.8℃
  • 흐림완도18.0℃
  • 흐림청송군15.0℃
  • 흐림대구18.6℃
  • 구름많음의성15.3℃
  • 구름많음울릉도16.7℃
  • 구름많음보은15.5℃
  • 구름많음서청주18.0℃
  • 흐림진주15.1℃
  • 구름많음제천15.7℃
  • 흐림의령군15.9℃
  • 흐림흑산도17.0℃
  • 맑음대관령9.9℃
  • 구름많음청주19.8℃
  • 흐림고산
  • 맑음북춘천15.7℃
  • 맑음속초15.1℃
  • 구름많음고창군15.8℃
  • 흐림강진군17.8℃
  • 구름많음영월18.1℃
  • 흐림합천16.2℃
  • 흐림북부산19.1℃
  • 구름많음전주17.4℃
  • 구름많음고창16.0℃
  • 맑음백령도15.0℃
  • 맑음동두천17.9℃
  • 구름많음군산16.4℃
  • 맑음서울19.8℃
  • 구름많음금산16.5℃
  • 맑음홍천17.3℃
  • 흐림제주18.7℃
  • 구름많음추풍령16.7℃
  • 구름많음세종16.9℃
  • 흐림영천17.6℃
  • 흐림목포18.2℃
  • 구름많음수원16.6℃
  • 흐림성산18.1℃
  • 맑음인천19.4℃
  • 구름많음서산16.4℃
  • 흐림순천15.0℃
  • 흐림거창15.0℃
  • 구름많음정선군13.5℃
  • 흐림영덕16.2℃
  • 흐림울진16.2℃
  • 구름많음강릉14.5℃
  • 구름많음부여16.3℃
  • 맑음인제15.0℃
  • 흐림거제17.6℃
  • 흐림울산18.3℃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161명 늘어난 763명…사망자 7명

김광호
기사승인 : 2020-02-24 14:12:13
밤사이 사망자 2명 추가…모두 청도대남병원과 연관성 있어
정부 "中 입국자 입국금지 검토없어…현 특별검역절차 유지"
'코로나19' 국내 확진 환자가 밤사이 161명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763명으로 늘어났고, 사망자도 7명까지 나왔다.

추가 확진자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은 142명, 신천지대구교회 연관 사례는 129명이다.

▲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경북 청도군 대남병원에서 지난 22일 오후 일반 환자들이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 [뉴시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161명 추가돼 총 763명이며, 이 가운데 사망자는 7명이라고 밝혔다.

새로 추가된 사망자 2명은 55번째(50대 남성), 286번째(60대 남성) 확진자로 모두 지난 24일 사망했다.

특히 두 확진자는 청도대남병원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청도대남병원 관련 사망자는 모두 5명까지 늘어났다.

또한 추가 확진자들 중 신천지대구교회와 연관된 사례는 129명으로 파악됐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이 142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10명, 서울 3명, 경남 3명, 부산 2명, 광주 1명으로 조사됐다.

한편 정부는 중국 지역 입국자의 입국을 금지하는 방안에 대해 현재로선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차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추가적인 입국 금지를 검토하는 것보다는 지금의 입국 절차를 유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부본부장은 현 상황에 대해 "아직까지도 확진자 수가 다수 발생하고 있고 사망자가 나타나고 있는 후베이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입국 금지 조치를 유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물론 다른 지역에서도 적지 않은 숫자가 나타나고 있으나 현재 중국 당국의 발표와 WHO의 통계를 인용해서 분석해 보면 우리가 취했던 조치 이후 추가적인 입국 금지를 검토하는 것보다는 지금의 절차를 유지하는 것(이 타당하다)"이라고 설명했다.

김 본부장은 또 "지금 중국으로부터의 입국의 경우에는 내.외국인을 막론하고 통상적인 검역절차 이외의 특별검역절차를 통해서 철저한 연락처 확인과 14일간의 자가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사항을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수준으로 위험 요인을 차단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보고 추가적인 전략이나 확대에 대해서는 추후 상황변동이 있을 경우 그 내용을 분석해 방역당국과 협의해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