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휴메딕스, 실적 신기록 경신…매출·영업익 전년比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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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실적 신기록 경신…매출·영업익 전년比 21%·24%↑

이종화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2-26 13:49:50
휴메딕스(대표 김진환)가 설립 이래 최대 매출실적을 기록했다.

휴메딕스는 연매출과 4분기 매출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이뤄내며 확고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6일 휴메딕스에 따르면,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9년 매출 786억 원, 영업이익은 133억 원, 당기순이익 121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각 21%, 24%, 13% 증가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 690억 원, 영업이익 94억 원, 당기순이익 88억 원을 기록, 전년대비 각 20%, 26%, 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휴메딕스(대표 김진환)가 설립 이래 최대 매출실적을 기록했다. 연매출과 4분기 매출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이뤄내며 확고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휴메딕스 제공]

4분기를 별도로 분석하면, 연결재무제표 기준 전년동기대비 매출 171억 원에서 30% 증가한 222억 원, 영업이익은 34억 원에서 21% 증가한 41억 원, 당기순이익은 26억 원에서 29% 증가한 34억 원을 달성하며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연간 실적과 지난 3분기에 세운 최고 실적을 모두 경신한 수치로, 외형적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결과를 낳았다.

휴메딕스의 고공성장은 주력 사업부인 에스테틱 사업부의 성장이 주효했다. 히알루론산 필러(엘라비에® 프리미어)와 보툴리눔 톡신(리즈톡스), 에스테틱 의료장비(더마샤인 시리즈)의 통합 마케팅 전략이 시장에 적중했으며, 전국으로 확대된 에스테틱 영업 인력을 통해 매출이 실현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부터 관계사 휴온스를 통해 유통 중인 1회제형 골관절염치료제 '하이히알원스'도 의료 현장에서 편의성과 효과를 인정받으며 판매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더해 원료의약품 수주 증가와 전문의약품 매출 증가도 성장에 힘을 보탰다.

자회사 파나시도 지난해 보다 31% 증가한 연매출 123억 원을 기록, 역대 최대 매출로 휴메딕스의 실적 상승에 기여했다.

휴메딕스 김진환 대표는 "휴메딕스는 체계적으로 설계된 성장 로드맵에 따라 지난해 최대실적을 기록했다"며 "올해는 더 견고해진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집중해 글로벌 경쟁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성과 창출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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