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19 미국 증시 강타…다우 4.42%↓ '사상 최대'

  • 맑음거창22.6℃
  • 흐림고산25.2℃
  • 구름많음여수24.1℃
  • 맑음서울23.3℃
  • 맑음광양시25.4℃
  • 흐림제주25.5℃
  • 맑음영주21.5℃
  • 구름많음서귀포27.4℃
  • 맑음밀양25.3℃
  • 맑음고창22.8℃
  • 맑음정읍22.7℃
  • 맑음남원24.2℃
  • 맑음천안22.4℃
  • 맑음세종23.2℃
  • 맑음영월22.6℃
  • 맑음진주23.1℃
  • 맑음대전22.6℃
  • 맑음금산22.6℃
  • 맑음부여22.9℃
  • 맑음원주21.9℃
  • 맑음목포24.0℃
  • 맑음청주23.1℃
  • 구름많음속초24.1℃
  • 맑음북춘천21.3℃
  • 맑음남해24.2℃
  • 맑음추풍령21.1℃
  • 맑음양산시25.1℃
  • 맑음상주21.0℃
  • 구름많음해남24.3℃
  • 맑음전주24.3℃
  • 맑음서청주21.1℃
  • 맑음강진군24.4℃
  • 맑음봉화22.2℃
  • 맑음춘천20.7℃
  • 맑음창원25.2℃
  • 구름많음경주시23.7℃
  • 맑음광주23.6℃
  • 맑음보령23.9℃
  • 맑음보성군24.5℃
  • 맑음고흥25.8℃
  • 구름많음동해22.5℃
  • 구름많음포항24.1℃
  • 맑음함양군22.8℃
  • 맑음강화22.7℃
  • 맑음통영24.8℃
  • 맑음철원22.0℃
  • 구름많음태백17.8℃
  • 맑음문경22.1℃
  • 구름많음보은20.0℃
  • 맑음부안23.2℃
  • 맑음홍성23.3℃
  • 맑음영광군21.5℃
  • 맑음거제24.0℃
  • 맑음인제20.7℃
  • 흐림성산25.3℃
  • 맑음순창군23.7℃
  • 맑음울릉도23.2℃
  • 맑음장수19.3℃
  • 맑음제천21.6℃
  • 맑음부산26.3℃
  • 구름많음강릉22.0℃
  • 맑음고창군23.4℃
  • 맑음양평21.4℃
  • 맑음흑산도26.6℃
  • 맑음산청22.3℃
  • 맑음청송군23.5℃
  • 맑음북부산25.9℃
  • 맑음백령도22.6℃
  • 구름많음정선군21.9℃
  • 맑음홍천19.5℃
  • 맑음대구24.7℃
  • 맑음군산23.0℃
  • 맑음영덕23.4℃
  • 흐림대관령16.4℃
  • 맑음장흥24.3℃
  • 맑음파주21.4℃
  • 맑음의성23.4℃
  • 맑음영천24.2℃
  • 맑음진도군24.8℃
  • 구름많음북강릉22.1℃
  • 구름많음울진25.1℃
  • 맑음순천22.3℃
  • 구름많음완도25.4℃
  • 맑음충주21.1℃
  • 맑음김해시25.8℃
  • 맑음인천23.5℃
  • 맑음안동22.4℃
  • 맑음북창원25.5℃
  • 흐림울산23.1℃
  • 맑음임실21.9℃
  • 맑음동두천22.2℃
  • 맑음의령군23.7℃
  • 맑음이천22.9℃
  • 맑음합천24.6℃
  • 맑음서산23.0℃
  • 맑음구미23.7℃
  • 맑음수원23.4℃

코로나19 미국 증시 강타…다우 4.42%↓ '사상 최대'

손지혜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2-28 10:53:51
1884년 다우지수 생긴 후 136년 역사상 가장 큰 낙폭 코로나19의 미국 지역사회 확산 공포에 미국 뉴욕증시가 폭락했다.

▲ 2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모습. [뉴시스]

2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190.95포인트(4.42%) 하락한 2만5766.64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1884년 다우지수가 만들어진 이후 136년 역사상 가장 큰 낙폭이다. 일주일 사이 두차례 1000포인트 이상씩 주저않은 것은 지난 2018년 2월 이후로 2년 만이다.

앞서 다우지수는 2018년 2월 5일 1175포인트 급락했고, 사흘 이후인 8일에도 1033포인트 하락했다. 포인트 기준으로만 단순 비교하자면 1987년 '블랙 먼데이'(Black Monday)보다도 많은 역대 가장 큰 낙폭이다. 블랙 먼데이 당시 다우지수는 2200선에서 1700선으로 508포인트 폭락했으며 22.6%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다우지수는 지난해 12월 31일 2만8538에서 올해 2월 12일 2만9551까지 오르며 '3만 고지'를 눈앞에 뒀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팬더믹으로 번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타나자 올해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이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도 137.63포인트(4.42%) 내린 2978.7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14.29포인트(4.61%) 하락한 8566.48에 각각 마감했다. 이로써 3대 지수는 모두 전 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한 것을 의미하는 조정장세에 진입했다.

코로나19가 세계적 대유행(팬더믹)으로 번질 수 있다는 공포감이 뉴욕증시를 강타한 것. 이탈리아와 한국 등에서 확진자가 빠르게 증가했고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날 브리핑에서 세계 각국이 코로나19 발병에 대해 준비 해야 한다고 경고한 바 있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