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안철수계 김삼화·김수민·신용현, 미래통합당 입당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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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계 김삼화·김수민·신용현, 미래통합당 입당키로

임혜련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2-28 14:12:51
안철수계 줄이어 통합당행…이태규·권은희 남아 안철수계로 분류됐던 김삼화·김수민·신용현 의원이 28일 미래통합당으로 가기로 결정했다.

▲ 무소속 김수민 의원이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김수민 의원은 28일 UPI뉴스와의 통화에서 "통합당에 입당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김삼화, 신용현 의원과 지난 몇 주를 서로 논의하고 상의해서 결정했다"며 "전날 통합당과 합의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신 의원 역시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통합당 염동렬 인재영입위원장과 논의 끝에 통합당으로 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의원들은 늦어도 다음 주 초 입당을 선언해 총선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김수민 의원은 충북 청주 청원지역에서 지역구 출마를 준비해왔으며 통합당 입당 후에도 이 지역에 공천을 신청할 것으로 전해졌다. 신용현 의원과 김삼화 의원은 각각 대전 유성을, 경기 고양을에 공천을 신청할 것으로 보인다.

바른미래당을 나와 국민의당 창당을 도운 안철수계 의원 5명 중 김삼화·김수민·신용현 의원이 통합당으로 합류하며, 국민의당 현역 의원으로는 권은희 의원과 이태규 의원만 남게 됐다.

K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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