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생후 45일 아기 코로나19 확진…아빠가 신천지 교인

  • 맑음인제16.9℃
  • 맑음서울21.4℃
  • 구름많음홍천20.8℃
  • 흐림서청주20.5℃
  • 구름많음충주20.8℃
  • 구름많음영천18.9℃
  • 흐림청송군18.0℃
  • 흐림부안18.3℃
  • 흐림순창군18.0℃
  • 흐림포항19.1℃
  • 구름많음청주21.8℃
  • 구름많음양평21.6℃
  • 흐림상주20.1℃
  • 흐림전주18.5℃
  • 구름많음남해18.7℃
  • 구름많음영주18.0℃
  • 흐림군산18.4℃
  • 구름많음양산시19.5℃
  • 구름많음천안19.4℃
  • 흐림성산18.6℃
  • 구름많음북창원20.6℃
  • 구름많음합천17.8℃
  • 박무울산19.5℃
  • 구름많음밀양19.2℃
  • 흐림거제17.9℃
  • 구름많음이천20.6℃
  • 흐림남원18.0℃
  • 흐림영덕17.2℃
  • 흐림보령17.0℃
  • 흐림보은17.5℃
  • 구름많음동해16.7℃
  • 흐림부여19.0℃
  • 맑음파주18.2℃
  • 흐림경주시19.9℃
  • 흐림흑산도17.0℃
  • 구름많음강릉16.3℃
  • 맑음백령도15.5℃
  • 흐림완도18.4℃
  • 흐림장수15.2℃
  • 흐림정읍17.9℃
  • 구름많음수원18.9℃
  • 흐림여수20.0℃
  • 맑음인천20.7℃
  • 구름많음의령군18.2℃
  • 흐림고산18.6℃
  • 구름많음산청17.0℃
  • 흐림문경18.1℃
  • 구름많음정선군14.6℃
  • 구름많음대구20.5℃
  • 흐림부산19.4℃
  • 구름많음창원19.1℃
  • 흐림보성군19.4℃
  • 흐림고창군17.8℃
  • 흐림임실17.5℃
  • 구름많음태백14.1℃
  • 구름많음광양시19.1℃
  • 구름많음홍성19.7℃
  • 흐림대전19.9℃
  • 흐림금산18.6℃
  • 흐림울진17.1℃
  • 흐림목포18.4℃
  • 구름많음제천17.4℃
  • 흐림안동20.2℃
  • 맑음북강릉14.7℃
  • 구름많음김해시19.6℃
  • 구름많음영월19.8℃
  • 구름많음북부산19.5℃
  • 구름많음울릉도16.6℃
  • 흐림순천16.3℃
  • 맑음대관령10.8℃
  • 흐림진도군17.8℃
  • 흐림거창16.5℃
  • 맑음춘천19.1℃
  • 흐림해남18.7℃
  • 구름많음진주16.8℃
  • 맑음속초15.9℃
  • 맑음북춘천18.9℃
  • 흐림고흥17.8℃
  • 흐림서귀포20.4℃
  • 흐림강진군19.1℃
  • 흐림봉화18.2℃
  • 흐림의성18.2℃
  • 흐림구미19.8℃
  • 흐림세종18.7℃
  • 맑음동두천20.5℃
  • 구름많음서산18.7℃
  • 맑음강화19.0℃
  • 흐림통영18.9℃
  • 맑음철원18.7℃
  • 구름많음원주21.5℃
  • 흐림함양군16.5℃
  • 흐림고창17.3℃
  • 구름많음영광군17.3℃
  • 흐림추풍령17.6℃
  • 구름많음제주19.2℃
  • 구름많음광주19.3℃
  • 흐림장흥18.4℃

생후 45일 아기 코로나19 확진…아빠가 신천지 교인

임혜련
기사승인 : 2020-03-01 09:44:50
모자 의성 시댁에서 산후조리 중 경북에서 전국 최연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인 생후 45일된 신생아의 아빠가 신천지 교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 서울교통공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000명을 넘어선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5호선 광화문역에서 방역관계자들이 코로나19 경계단계 '심각' 격상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정병혁 기자]

1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경북 경산에서 부모와 거주하는 생후 45일된 남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국내 최연소다.

보건당국 조사 결과 아이 아빠(36)는 신천지 교인으로 지난달 27일 이미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기는 지난달 22일부터 엄마(30)와 경북 의성의 친할머니 집에서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아기 엄마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모자가 동시에 확진자가 됐다.

의료진과 의성보건소는 모자의 건강 상태가 나쁘지 않고 아기가 너무 어려 병원에 입원하면 오히려 감염 위험이 높다고 판단해 지난달 29일 밤 모자를 경산 자택으로 이송해 격리 조치했다.

모자의 건강 상태를 지켜본 뒤 필요하면 최우선으로 병실을 배정한다는 방침이다.

K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