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19로 고발당한 강경화·박능후…검찰 '수사착수'

  • 흐림보성군11.9℃
  • 흐림양산시14.7℃
  • 흐림세종10.3℃
  • 흐림파주9.1℃
  • 흐림영덕15.6℃
  • 흐림홍성11.1℃
  • 흐림부안10.8℃
  • 흐림금산10.0℃
  • 흐림대구13.8℃
  • 흐림북강릉17.0℃
  • 흐림북춘천7.8℃
  • 흐림양평8.5℃
  • 흐림영월7.7℃
  • 흐림순창군10.7℃
  • 흐림남원10.5℃
  • 흐림부여11.2℃
  • 흐림진주10.8℃
  • 흐림원주8.3℃
  • 흐림이천9.0℃
  • 흐림남해14.2℃
  • 흐림인제8.7℃
  • 비흑산도12.5℃
  • 흐림울릉도17.6℃
  • 흐림거창9.9℃
  • 흐림영주11.4℃
  • 흐림청주12.0℃
  • 흐림인천11.3℃
  • 흐림북부산14.1℃
  • 흐림김해시14.2℃
  • 흐림제천7.7℃
  • 흐림북창원14.3℃
  • 흐림진도군11.6℃
  • 흐림의령군10.7℃
  • 흐림동해18.6℃
  • 흐림대전11.5℃
  • 흐림서산10.6℃
  • 흐림서청주10.9℃
  • 흐림영천12.3℃
  • 흐림강릉17.6℃
  • 흐림강진군12.1℃
  • 흐림해남11.1℃
  • 흐림완도12.7℃
  • 흐림춘천7.7℃
  • 흐림장수9.1℃
  • 흐림철원9.1℃
  • 흐림속초17.4℃
  • 흐림고산13.1℃
  • 흐림강화11.1℃
  • 흐림구미12.3℃
  • 흐림밀양13.2℃
  • 흐림창원14.1℃
  • 흐림성산14.4℃
  • 흐림순천10.3℃
  • 흐림경주시12.5℃
  • 흐림여수13.8℃
  • 흐림군산11.6℃
  • 흐림추풍령10.7℃
  • 흐림전주11.2℃
  • 흐림대관령9.1℃
  • 흐림울진16.8℃
  • 흐림정선군6.3℃
  • 흐림함양군10.2℃
  • 흐림서울11.1℃
  • 흐림광주12.9℃
  • 흐림상주12.1℃
  • 흐림보령11.2℃
  • 흐림거제13.2℃
  • 흐림충주9.2℃
  • 흐림고창군11.3℃
  • 흐림통영13.2℃
  • 흐림장흥11.7℃
  • 흐림의성10.9℃
  • 흐림동두천9.7℃
  • 흐림포항15.8℃
  • 흐림수원11.0℃
  • 흐림천안9.7℃
  • 흐림임실10.2℃
  • 흐림부산16.0℃
  • 흐림백령도10.9℃
  • 흐림청송군11.2℃
  • 흐림광양시13.0℃
  • 흐림고창10.5℃
  • 비서귀포16.1℃
  • 흐림안동11.4℃
  • 흐림영광군11.8℃
  • 흐림목포12.5℃
  • 흐림보은10.4℃
  • 비제주15.9℃
  • 흐림고흥12.3℃
  • 흐림정읍10.1℃
  • 흐림문경11.6℃
  • 흐림봉화8.6℃
  • 흐림홍천7.4℃
  • 흐림산청10.3℃
  • 흐림태백12.9℃
  • 흐림합천11.5℃
  • 흐림울산13.8℃

코로나19로 고발당한 강경화·박능후…검찰 '수사착수'

주영민
기사승인 : 2020-03-03 09:50:34
시민단체 고발 사건 형사1부 배당 검찰이 코로나19와 관련해 고발된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자료사진 [정병혁 기자]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서민민생대책위원회가 강 장관을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형사1부(정진웅 부장검사)에 배당했다.

또 같은 단체가 박 장관을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과 직무유기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형사1부에 배당했다.

앞서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2일 "강 장관을 직무유기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힌 바 있다.

대책위는 고발장에서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입국을 금지하는 나라들이 급격히 늘고 있는데, 피고발인은 이 국가들을 상대로 한국이 코로나19의 진원지가 아니라는 점을 인식시키지 않고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또 지난달 28일 박 장관이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 거짓 진술을 했다며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접수하기도 했다.

대책위는 "박 장관은 코로나19의 감염자 및 확산 원인이 명확하게 나타나지 않았음에도 우리 국민을 코로나19의 숙주처럼 표현하고 국가 위상마저 크게 훼손했다"며 "잘못된 장수는 바로 교체해 수습하는 것이 더 큰 재앙을 막는 길이며 국민과 국익을 위한 방안으로 읍참마속하는 것이 도리라 판단된다"고 주장했다.

박 장관은 지난달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의학적 관점에서 의사협회보다 대한감염학회가 더 권위 있는 전문가들이 모여있다"며 "감염학회는 중국 전역에 대한 입국 금지를 추천하지 않았다"고 발언하면서 거짓말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KPI뉴스 / 주영민 기자 cym@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