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中 98세 최고령 코로나19 환자 완치…중국 전역 환호

  • 구름많음청송군26.9℃
  • 맑음원주31.7℃
  • 구름많음광양시30.8℃
  • 흐림흑산도27.5℃
  • 구름많음고흥30.9℃
  • 구름많음정선군26.7℃
  • 구름많음전주30.8℃
  • 구름많음천안28.6℃
  • 구름많음산청31.3℃
  • 구름많음북부산28.6℃
  • 구름많음해남26.8℃
  • 소나기창원24.9℃
  • 구름많음서귀포32.4℃
  • 구름많음충주28.8℃
  • 흐림문경26.8℃
  • 흐림동해24.7℃
  • 흐림태백21.1℃
  • 맑음고창군30.4℃
  • 맑음임실31.2℃
  • 맑음인제25.3℃
  • 구름많음완도31.6℃
  • 맑음정읍30.0℃
  • 구름많음대전27.9℃
  • 구름많음거제28.5℃
  • 구름많음홍성28.4℃
  • 맑음순창군31.3℃
  • 흐림보령28.5℃
  • 구름많음영월29.6℃
  • 구름많음장수29.3℃
  • 구름많음서산29.1℃
  • 흐림부여28.0℃
  • 구름많음밀양29.2℃
  • 맑음백령도24.1℃
  • 흐림경주시25.7℃
  • 흐림북창원27.8℃
  • 맑음북춘천29.5℃
  • 구름많음추풍령26.6℃
  • 구름많음의성27.7℃
  • 구름많음울산25.9℃
  • 구름많음상주27.1℃
  • 맑음춘천30.1℃
  • 맑음파주29.0℃
  • 구름많음북강릉25.8℃
  • 맑음이천30.7℃
  • 구름많음거창30.7℃
  • 맑음고창30.0℃
  • 구름많음강릉25.0℃
  • 구름많음진주29.7℃
  • 구름많음속초22.5℃
  • 구름많음목포30.1℃
  • 구름많음함양군30.9℃
  • 구름많음보성군31.2℃
  • 구름많음제주30.6℃
  • 흐림영주26.1℃
  • 구름많음남해30.2℃
  • 구름많음의령군29.6℃
  • 흐림강진군30.4℃
  • 맑음인천29.8℃
  • 맑음홍천30.6℃
  • 맑음영광군29.2℃
  • 흐림울진24.4℃
  • 구름많음대구28.1℃
  • 구름많음대관령20.8℃
  • 맑음강화29.2℃
  • 흐림포항25.9℃
  • 구름많음울릉도23.7℃
  • 구름많음성산29.5℃
  • 구름많음순천28.6℃
  • 구름많음부안30.8℃
  • 구름많음영덕24.4℃
  • 맑음철원28.6℃
  • 맑음고산29.2℃
  • 구름많음남원31.9℃
  • 흐림통영29.9℃
  • 맑음수원30.5℃
  • 구름많음여수30.0℃
  • 맑음서울30.9℃
  • 구름많음광주31.8℃
  • 구름많음청주29.3℃
  • 구름많음진도군28.5℃
  • 구름많음금산28.8℃
  • 구름많음구미28.9℃
  • 구름많음장흥29.6℃
  • 구름많음영천27.1℃
  • 구름많음제천28.2℃
  • 흐림세종27.9℃
  • 구름많음서청주27.5℃
  • 구름많음안동26.0℃
  • 구름많음군산29.6℃
  • 구름많음합천30.9℃
  • 흐림부산29.3℃
  • 흐림봉화24.8℃
  • 맑음양평31.0℃
  • 구름많음보은28.0℃
  • 흐림김해시28.4℃
  • 흐림양산시27.8℃
  • 맑음동두천29.7℃

中 98세 최고령 코로나19 환자 완치…중국 전역 환호

김형환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3-03 13:40:14
고혈압 등 기저질환과 고열로 중증으로 분류됐던 환자
병원장 "98세 중증환자도 코로나19 이겨낼 수 있어"

중국 최고령 코로나19 감염자가 퇴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중국 전역이 환호하고 있다.

▲ 지난달 4일(현지시간)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들을 위한 레이선산 임시 병원 건설 현장. [신화 뉴시스]


신화통신 등 외신은 지난 1일(현지시간)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의 레이선산(雷神山) 병원에서 치료받아온 98세 후(胡)모 씨가 퇴원했다고 3일 보도했다.

후 씨는 지난달 초 고열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이며 딸과 함께 병원에 찾았다가 확진판정을 받고 레이선산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후 씨는 고혈압 등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40도가 넘는 고열과 호흡곤란 등으로 위중 상태의 환자로 분류됐으나 다롄의과대학 부속 제2병원팀의 집중 치료와 간호를 통해 건강을 회복했고 1일 오전 퇴원할 수 있었다.

후 씨는 퇴원하면서 레이선산 병원장에게서 꽃과 퇴원증명서를 받으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후 씨는 "의료진이 가족처럼 우리에게 관심을 기울여줬고 자신감을 잃었을 때 격려해줬다"며 의료진의 헌신적인 치료에 감사를 표했다.

왕싱환 레이선산 병원장은 "98세의 중증 환자도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며 "아직 입원 치료 중인 환자들이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형환 인턴 기자 hwani@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