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직장인 55% "연봉협상 후 퇴사 충동"

  • 맑음남해13.5℃
  • 맑음북부산11.5℃
  • 맑음영주7.3℃
  • 맑음강진군13.8℃
  • 맑음해남11.3℃
  • 맑음진주8.4℃
  • 맑음세종10.7℃
  • 맑음서청주9.5℃
  • 맑음밀양12.2℃
  • 맑음청송군5.8℃
  • 맑음산청11.3℃
  • 맑음포항15.2℃
  • 맑음안동10.3℃
  • 맑음북강릉13.4℃
  • 맑음대전11.3℃
  • 맑음의령군7.9℃
  • 맑음고창10.5℃
  • 맑음홍성13.0℃
  • 맑음함양군7.4℃
  • 맑음양산시12.4℃
  • 맑음태백10.3℃
  • 맑음홍천9.6℃
  • 맑음정선군7.9℃
  • 맑음구미10.7℃
  • 맑음부여9.9℃
  • 맑음통영15.0℃
  • 맑음영광군11.3℃
  • 맑음영천10.1℃
  • 맑음부산16.0℃
  • 맑음거제12.7℃
  • 맑음여수16.2℃
  • 맑음고산16.9℃
  • 맑음북춘천9.4℃
  • 맑음경주시9.0℃
  • 맑음속초16.7℃
  • 맑음철원10.2℃
  • 맑음흑산도14.6℃
  • 맑음충주9.8℃
  • 맑음대관령8.6℃
  • 맑음고창군9.5℃
  • 맑음영덕11.9℃
  • 맑음김해시14.2℃
  • 맑음양평11.7℃
  • 맑음순천8.0℃
  • 맑음합천10.2℃
  • 맑음서산12.8℃
  • 맑음상주10.8℃
  • 맑음강릉15.3℃
  • 맑음추풍령8.0℃
  • 맑음완도13.6℃
  • 구름많음서울16.2℃
  • 맑음군산12.0℃
  • 맑음천안9.2℃
  • 맑음북창원14.9℃
  • 맑음파주12.6℃
  • 맑음백령도17.1℃
  • 맑음이천11.6℃
  • 맑음제주17.4℃
  • 맑음울진11.0℃
  • 맑음부안11.9℃
  • 맑음정읍10.9℃
  • 맑음인제8.5℃
  • 맑음고흥9.2℃
  • 구름많음수원15.2℃
  • 맑음의성7.3℃
  • 맑음봉화5.4℃
  • 맑음임실7.9℃
  • 맑음장수5.0℃
  • 맑음문경9.5℃
  • 맑음청주14.4℃
  • 맑음성산14.5℃
  • 맑음서귀포16.2℃
  • 맑음인천17.7℃
  • 맑음순창군9.8℃
  • 맑음전주13.1℃
  • 맑음광양시14.2℃
  • 맑음울산14.0℃
  • 맑음남원9.3℃
  • 맑음동해12.6℃
  • 맑음금산8.4℃
  • 맑음보은7.7℃
  • 맑음원주11.1℃
  • 맑음강화16.6℃
  • 맑음보령10.9℃
  • 맑음창원16.2℃
  • 맑음제천5.8℃
  • 맑음영월7.7℃
  • 맑음광주13.6℃
  • 맑음목포14.8℃
  • 맑음장흥10.0℃
  • 맑음진도군15.9℃
  • 맑음거창6.7℃
  • 맑음울릉도14.0℃
  • 맑음보성군12.5℃
  • 맑음춘천9.5℃
  • 맑음동두천12.8℃
  • 맑음대구13.3℃

직장인 55% "연봉협상 후 퇴사 충동"

이민재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3-04 09:58:13
인크루트, 직장인 1390명 대상 조상

직장인 2명 중 1명은 연봉협상 결과 때문에 퇴사 충동을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 직장인 42%는 '올해 연봉협상에 대해 불만을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알바콜 조사결과. [인크루트·알바콜 제공]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바로면접 알바앱 알바콜은 직장인 139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4일 밝혔다.

우선 '올해 연봉협상을 완료했다'고 답한 직장인은 50.4%로 절반을 조금 넘었다. 38.8%는 아직 올해 연봉협상을 확정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올해 연봉협상 결과에 대해 만족하는가?'라는 질문에 '매우만족(7.3%)'하거나 '대체로 만족(21.6%)'하는 직장인은 28.9%에 그쳤다. '보통'이라 답한 직장인이 28.9%로 가장 많았고, '매우 불만족(19.1%)'이거나 '대체로 불만족(23.2%)'이라는 응답은 42.3%에 달했다.

'연봉협상 결과 때문에 퇴사충동을 느끼는가?'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중 절반 이상(55.2%)은 '퇴사충동을 느꼈다'(매우 그렇다 25.1%, 그렇다 30.1%)고 답했다.

기업규모에 따른 연봉협상 만족도 차이도 나타났다. 대기업(종업원수 1000명 이상)의 연봉협상 불만 비율은 30.3%, 중견기업(300명~999명)은 32.2%인 반면, 중소기업(299명 이하)은 48.9%로 대기업에 비해 18.6%P 높았다.

'
연봉 협상 후 퇴사 충동'을 느낀 직장인 비율도 중소기업 근무자(59.5%)가 가장 높았고, 이어 중견기업(53.6%), 대기업(39.8%)순으로 조사됐다.

올해 연봉협상에서 연봉이 '인상됐다'는 직장인 응답률은 68.3%에 그쳤다. 나머지 응답자 중 28.3%는 '동결', 3.4%는 '삭감됐다'고 답했다.

연봉이 인상된 곳은 대기업(종업원수 1,000명 이상)이 76.4%로 가장 높았고 중소기업(299명 이하)과 중견기업(300명~999명)은 각각 67.3%, 66.7% 순으로 비슷했다. 그리고 '동결' 비율은 중견기업(31.3%)에서 가장 높았고 중소기업(28.2%), 그리고 대기업이 22.6%로 가장 낮았다. '삭감'비율은 중소기업(4.5%), 중견기업(2.0%), 대기업(0.9%) 순으로 집계됐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