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분당제생병원 8명 확진…첫 전파자 77세 암환자 추정

  • 흐림영주22.8℃
  • 흐림김해시21.7℃
  • 흐림거제21.0℃
  • 구름많음정선군19.4℃
  • 흐림장흥21.1℃
  • 흐림경주시23.5℃
  • 흐림군산20.0℃
  • 흐림순창군20.5℃
  • 구름많음홍성23.9℃
  • 흐림부안19.3℃
  • 박무울산21.9℃
  • 흐림완도20.8℃
  • 흐림대전22.0℃
  • 박무부산21.0℃
  • 구름많음대구23.3℃
  • 흐림성산19.6℃
  • 구름많음천안22.9℃
  • 구름많음구미23.0℃
  • 흐림의성23.3℃
  • 흐림서귀포21.6℃
  • 흐림북부산22.2℃
  • 흐림보은21.3℃
  • 흐림합천23.2℃
  • 흐림부여22.3℃
  • 흐림고산18.7℃
  • 흐림거창21.1℃
  • 흐림태백14.8℃
  • 흐림여수22.1℃
  • 구름많음서청주22.9℃
  • 구름많음동해18.8℃
  • 흐림대관령13.1℃
  • 구름많음충주23.2℃
  • 흐림밀양23.5℃
  • 흐림산청21.4℃
  • 흐림보령20.5℃
  • 흐림울진18.2℃
  • 흐림고흥21.1℃
  • 맑음강화23.0℃
  • 흐림흑산도17.9℃
  • 흐림상주21.9℃
  • 흐림강진군21.2℃
  • 구름많음영천22.7℃
  • 흐림금산20.9℃
  • 흐림울릉도19.4℃
  • 맑음제천22.1℃
  • 흐림봉화22.2℃
  • 흐림의령군22.8℃
  • 흐림장수18.6℃
  • 흐림포항20.4℃
  • 맑음양평25.4℃
  • 흐림강릉19.0℃
  • 흐림해남20.5℃
  • 맑음서울24.6℃
  • 흐림정읍20.1℃
  • 맑음서산22.6℃
  • 구름많음고창18.9℃
  • 흐림임실19.8℃
  • 흐림통영21.2℃
  • 맑음파주24.8℃
  • 맑음인제20.8℃
  • 흐림순천19.8℃
  • 흐림영광군19.0℃
  • 흐림광양시21.5℃
  • 맑음철원24.4℃
  • 맑음춘천25.2℃
  • 맑음인천24.1℃
  • 흐림청송군22.6℃
  • 흐림전주20.8℃
  • 흐림고창군19.7℃
  • 흐림보성군22.1℃
  • 구름많음이천24.8℃
  • 흐림남원20.7℃
  • 구름많음청주23.8℃
  • 흐림진도군19.1℃
  • 맑음수원22.8℃
  • 구름많음영월22.5℃
  • 흐림세종22.6℃
  • 흐림진주21.8℃
  • 흐림추풍령20.3℃
  • 맑음동두천24.5℃
  • 흐림제주20.0℃
  • 맑음북강릉19.0℃
  • 맑음홍천25.0℃
  • 맑음북춘천24.6℃
  • 흐림문경22.3℃
  • 흐림함양군21.4℃
  • 맑음백령도18.3℃
  • 구름많음원주24.0℃
  • 흐림안동22.5℃
  • 맑음속초18.5℃
  • 흐림북창원22.9℃
  • 흐림남해21.3℃
  • 흐림광주21.0℃
  • 흐림목포19.6℃
  • 흐림영덕19.0℃
  • 흐림창원21.9℃
  • 흐림양산시22.5℃

분당제생병원 8명 확진…첫 전파자 77세 암환자 추정

김광호
기사승인 : 2020-03-06 10:40:37
환자 3명, 간호사 2명, 간호조무사 3명 등 총 8명 확진 판정
병원측 "외래 진료와 응급실 운영 중단…입원실도 재배치"
경기도 성남 분당제생병원의 환자와 의료진 등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 진료가 중단됐다.

▲ 6일 오전 간호사, 간호조무사, 입원 환자 등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 성남 분당제생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검체 채취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 [뉴시스]

6일 성남시와 분당제생병원에 따르면 분당제생병원의 환자 3명, 간호사 2명, 간호조무사 3명 등 모두 8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병원 측은 이날 오전 0시 30분을 기해 외래 진료와 응급실 운영을 중단했다.

앞서 병원 측은 지난 1일 응급실을 통해 입원했다가 폐렴 증상을 보인 77세 여성 암 환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이후 5일 양성 판정이 나오자 이 암 환자의 접촉자를 파악해 의료진과 입원 환자 7명의 감염을 확인했다.

7명 가운데는 지난 3일 폐렴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76세 남성도 포함됐다. 그러나 이 남성의 가족 4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들은 호흡기 질환 환자들이 주로 입원한 본관 8층 81동에 함께 머무른 탓에 동선이 겹친 것으로 조사됐다.

분당제생병원 관계자는 "야탑동에 사는 76세 남성이 (어제) 먼저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이 남성의 가족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광주시에 사는 77세 여성의 동선과 겹치는 환자와 간호사·간호조무사가 주로 감염된 것으로 미뤄 77세 여성이 병원 내 전파자로 추정된다"며 "이 여성에 대한 역학조사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병원 측은 진료 중단 기간에 입원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입원실을 재배치했다.

분당제생병원은 26개 진료과목에 576병상을 갖췄으며, 전문의 140여 명을 포함해 140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지난달 27일에는 호흡기 환자와 비호흡기 환자를 분리 진료하는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됐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