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분당제생병원 8명 확진…첫 전파자 77세 암환자 추정

  • 구름많음의령군36.3℃
  • 구름많음북강릉29.7℃
  • 구름많음홍성31.6℃
  • 구름많음대관령28.0℃
  • 흐림대구32.9℃
  • 구름많음세종31.8℃
  • 구름많음임실31.6℃
  • 맑음충주32.8℃
  • 흐림양산시36.5℃
  • 구름많음추풍령30.7℃
  • 구름많음원주32.3℃
  • 구름많음대전31.4℃
  • 흐림울산32.4℃
  • 흐림김해시34.9℃
  • 맑음목포31.5℃
  • 맑음인천30.0℃
  • 맑음고창31.9℃
  • 구름많음이천33.2℃
  • 맑음남해35.0℃
  • 맑음광주33.8℃
  • 구름많음부여32.0℃
  • 맑음파주32.0℃
  • 흐림영천32.3℃
  • 구름많음함양군34.0℃
  • 맑음순천32.5℃
  • 구름많음정선군32.2℃
  • 맑음문경33.0℃
  • 구름많음성산32.5℃
  • 맑음진주36.5℃
  • 맑음해남33.1℃
  • 흐림밀양35.7℃
  • 구름많음백령도27.6℃
  • 구름많음제천30.9℃
  • 구름많음보령30.3℃
  • 구름많음동해29.7℃
  • 맑음통영32.4℃
  • 흐림거창30.6℃
  • 구름많음북창원37.2℃
  • 맑음서귀포32.5℃
  • 맑음영광군32.6℃
  • 구름많음군산30.1℃
  • 맑음고흥34.7℃
  • 맑음여수34.0℃
  • 구름많음장수30.3℃
  • 구름많음강릉29.6℃
  • 맑음광양시36.0℃
  • 구름많음양평32.6℃
  • 구름많음금산32.1℃
  • 구름많음홍천32.3℃
  • 맑음완도34.6℃
  • 구름많음영주31.0℃
  • 흐림청송군32.1℃
  • 구름많음수원31.2℃
  • 구름많음서청주31.9℃
  • 구름많음청주33.7℃
  • 구름많음보은31.5℃
  • 맑음진도군31.8℃
  • 구름많음부산32.8℃
  • 흐림북부산34.0℃
  • 구름많음울릉도29.9℃
  • 구름많음산청34.2℃
  • 구름많음북춘천32.3℃
  • 구름많음영월32.1℃
  • 맑음강화29.0℃
  • 구름많음상주33.1℃
  • 맑음보성군34.0℃
  • 맑음흑산도31.0℃
  • 구름많음남원32.8℃
  • 구름많음구미33.5℃
  • 구름많음합천37.0℃
  • 구름많음창원35.6℃
  • 구름많음울진29.8℃
  • 구름많음전주32.7℃
  • 구름많음순창군32.3℃
  • 구름많음정읍31.6℃
  • 구름많음인제31.2℃
  • 구름많음고창군32.6℃
  • 구름많음안동32.5℃
  • 맑음장흥33.6℃
  • 흐림영덕31.4℃
  • 맑음거제32.8℃
  • 흐림경주시32.7℃
  • 맑음강진군33.9℃
  • 구름많음제주34.4℃
  • 구름많음의성34.0℃
  • 구름많음춘천32.8℃
  • 흐림포항32.3℃
  • 구름많음서울32.2℃
  • 구름많음천안31.1℃
  • 구름많음철원32.0℃
  • 맑음고산30.6℃
  • 구름많음서산31.0℃
  • 구름많음태백29.6℃
  • 구름많음부안31.5℃
  • 흐림봉화30.5℃
  • 구름많음동두천31.6℃
  • 구름많음속초28.3℃

분당제생병원 8명 확진…첫 전파자 77세 암환자 추정

김광호
기사승인 : 2020-03-06 10:40:37
환자 3명, 간호사 2명, 간호조무사 3명 등 총 8명 확진 판정
병원측 "외래 진료와 응급실 운영 중단…입원실도 재배치"
경기도 성남 분당제생병원의 환자와 의료진 등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 진료가 중단됐다.

▲ 6일 오전 간호사, 간호조무사, 입원 환자 등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 성남 분당제생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검체 채취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 [뉴시스]

6일 성남시와 분당제생병원에 따르면 분당제생병원의 환자 3명, 간호사 2명, 간호조무사 3명 등 모두 8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병원 측은 이날 오전 0시 30분을 기해 외래 진료와 응급실 운영을 중단했다.

앞서 병원 측은 지난 1일 응급실을 통해 입원했다가 폐렴 증상을 보인 77세 여성 암 환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이후 5일 양성 판정이 나오자 이 암 환자의 접촉자를 파악해 의료진과 입원 환자 7명의 감염을 확인했다.

7명 가운데는 지난 3일 폐렴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76세 남성도 포함됐다. 그러나 이 남성의 가족 4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들은 호흡기 질환 환자들이 주로 입원한 본관 8층 81동에 함께 머무른 탓에 동선이 겹친 것으로 조사됐다.

분당제생병원 관계자는 "야탑동에 사는 76세 남성이 (어제) 먼저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이 남성의 가족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광주시에 사는 77세 여성의 동선과 겹치는 환자와 간호사·간호조무사가 주로 감염된 것으로 미뤄 77세 여성이 병원 내 전파자로 추정된다"며 "이 여성에 대한 역학조사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병원 측은 진료 중단 기간에 입원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입원실을 재배치했다.

분당제생병원은 26개 진료과목에 576병상을 갖췄으며, 전문의 140여 명을 포함해 140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지난달 27일에는 호흡기 환자와 비호흡기 환자를 분리 진료하는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됐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