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푸틴·에르도안, 6일부터 시리아에서 휴전하기로

  • 흐림여수22.8℃
  • 흐림산청18.5℃
  • 박무북춘천8.8℃
  • 구름많음대구18.4℃
  • 구름많음의성15.2℃
  • 구름많음강진군17.1℃
  • 맑음정선군11.5℃
  • 맑음부여13.4℃
  • 흐림창원21.4℃
  • 흐림남해21.0℃
  • 맑음울진17.2℃
  • 맑음보은11.9℃
  • 맑음춘천10.2℃
  • 구름많음청송군15.2℃
  • 구름많음경주시16.6℃
  • 구름많음영덕17.5℃
  • 맑음상주14.3℃
  • 구름많음영천16.3℃
  • 맑음원주11.5℃
  • 맑음대전15.4℃
  • 맑음충주11.1℃
  • 맑음정읍15.3℃
  • 맑음영광군14.6℃
  • 맑음이천10.5℃
  • 맑음금산13.3℃
  • 맑음목포19.2℃
  • 구름많음포항20.7℃
  • 구름많음거창14.8℃
  • 맑음대관령7.1℃
  • 맑음서울14.7℃
  • 구름많음의령군17.3℃
  • 흐림진주17.6℃
  • 맑음남원15.8℃
  • 맑음영주14.6℃
  • 흐림통영21.7℃
  • 맑음순창군15.0℃
  • 맑음양평11.4℃
  • 흐림거제21.5℃
  • 구름많음서귀포22.2℃
  • 맑음홍성10.8℃
  • 구름많음영월11.0℃
  • 맑음임실13.5℃
  • 흐림양산시21.7℃
  • 맑음서산12.4℃
  • 구름많음보성군17.8℃
  • 맑음제천9.0℃
  • 맑음속초15.7℃
  • 맑음고창군14.0℃
  • 흐림울산18.5℃
  • 맑음수원12.7℃
  • 맑음동두천11.1℃
  • 구름많음고산22.1℃
  • 맑음파주10.4℃
  • 구름많음고흥17.6℃
  • 맑음북강릉15.5℃
  • 구름많음광양시21.2℃
  • 흐림북부산21.1℃
  • 구름많음제주22.0℃
  • 구름많음장수12.7℃
  • 구름많음성산21.9℃
  • 맑음전주17.2℃
  • 맑음철원8.9℃
  • 맑음진도군17.1℃
  • 맑음보령14.1℃
  • 맑음해남15.9℃
  • 맑음천안11.4℃
  • 구름많음순천15.9℃
  • 구름많음합천18.0℃
  • 맑음세종13.8℃
  • 구름많음밀양19.8℃
  • 맑음인제11.8℃
  • 맑음서청주11.2℃
  • 구름많음구미15.7℃
  • 맑음강릉17.3℃
  • 구름많음봉화11.7℃
  • 흐림부산21.8℃
  • 흐림김해시21.3℃
  • 구름많음완도18.6℃
  • 구름많음장흥16.6℃
  • 맑음고창15.0℃
  • 맑음인천17.2℃
  • 구름많음추풍령12.3℃
  • 맑음청주15.6℃
  • 맑음문경13.5℃
  • 맑음태백10.4℃
  • 맑음군산15.1℃
  • 맑음강화12.0℃
  • 맑음동해16.3℃
  • 구름많음울릉도18.6℃
  • 맑음홍천10.0℃
  • 구름많음안동17.6℃
  • 맑음부안14.7℃
  • 흐림북창원21.8℃
  • 맑음백령도16.9℃
  • 흐림함양군17.8℃
  • 맑음흑산도19.1℃
  • 맑음광주18.3℃

푸틴·에르도안, 6일부터 시리아에서 휴전하기로

양동훈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3-06 15:46:08
이들리브주에 안전지대 설치, 공동 순찰 실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시리아 반군 최후 거점인 이들리브주에서의 휴전에 합의했다. 휴전은 6일(현지시간) 오전 0시 1분부터 시작된다.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오른쪽)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6시간에 걸친 정상회담을 끝낸 뒤 악수하고 있다. [AP 뉴시스]

푸틴 대통령과 에르도안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오후 모스크바에서 6시간에 걸친 정상회담을 한 뒤 이같은 의정서(protocol)에 합의했다고 터키 관영 아나돌루통신과 러시아 국영 타스통신, 알자지라 등이 전했다.

시리아 정부군은 러시아의 지원을 받았고, 시리아 반군은 파병된 터키군과 연합전선을 폈다. 정부군이 북부 이들리브주 일대에 대한 통제권 회복을 위해 공세에 나서면서 다수가 죽거나 다쳤다. 이 과정에서 러시아와 터키 간 긴장도 고조됐다.

에드로안 대통령은 정상회담 직후 기자들에게 "6일 오전 0시부터 휴전이 실시될 것"이라면서도 "시리아 정부군이 계속 반군을 공격한다면 터키는 침묵하지 않고 전면적인 응징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번 합의가 이들리브주 안전지대(de-escalation zone)에서 교전과 민간인의 고통을 끝내고, 높아지는 위기를 억제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러시아와 터키 외무장관이 발표한 의정서에 따르면, 양국은 시리아 이들리브주 교통축인 M4 고속도로 남북으로 각 6㎞씩 총 12㎞에 달하는 안전지대를 조성해 오는 15일부터 공동 순찰을 하기로 했다. 이들은 양국 국방부 장관이 일주일 이내 안전지대 세부사항에 대해 합의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양국은 시리아 정부군의 공세가 강화된 지난해 12월 이후 발생한 난민 100만여 명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러시아와 터키는 지난 2018년 9월 휴전에 합의했지만, 시리아 정부군은 지난해 4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알카에다 연계조직이었던 '하야트 타흐리 알샴(HTS)'의 발호를 명분삼아 공격을 재개했다.

이후 터키는 시리아 정부군의 공격으로 자국이 배치한 휴전 감시병력이 사망하자 대규모 병력을 파병, 보복 공격에 나섰다.

KPI뉴스 / 양동훈 인턴 기자 yd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