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 검사 안 받은 신천지 1300여 명, 요양시설 종사

  • 흐림울진16.4℃
  • 흐림의령군10.0℃
  • 흐림순창군10.7℃
  • 흐림남원11.2℃
  • 흐림강화8.3℃
  • 흐림속초17.8℃
  • 흐림경주시11.8℃
  • 흐림서청주9.3℃
  • 흐림거창9.4℃
  • 흐림진주9.8℃
  • 흐림보성군11.3℃
  • 흐림북창원14.6℃
  • 흐림상주13.7℃
  • 흐림북강릉15.3℃
  • 흐림합천11.3℃
  • 흐림대구14.0℃
  • 흐림완도11.9℃
  • 흐림남해12.9℃
  • 흐림영월7.3℃
  • 흐림보령10.2℃
  • 흐림영광군9.8℃
  • 흐림포항16.4℃
  • 흐림임실9.2℃
  • 흐림부여9.5℃
  • 흐림안동12.3℃
  • 흐림해남10.3℃
  • 흐림북부산12.3℃
  • 흐림청주12.3℃
  • 흐림영주10.9℃
  • 흐림백령도11.5℃
  • 흐림충주7.9℃
  • 흐림파주7.6℃
  • 흐림장흥11.5℃
  • 흐림봉화6.4℃
  • 흐림고창9.6℃
  • 흐림밀양13.6℃
  • 흐림광양시12.8℃
  • 흐림태백10.6℃
  • 흐림영덕16.6℃
  • 흐림정읍9.5℃
  • 황사제주15.0℃
  • 구름많음춘천8.2℃
  • 구름많음북춘천7.3℃
  • 황사여수13.4℃
  • 흐림정선군6.6℃
  • 황사흑산도10.7℃
  • 황사목포11.7℃
  • 맑음울릉도16.4℃
  • 흐림함양군10.3℃
  • 흐림대전11.7℃
  • 흐림이천7.5℃
  • 흐림서산8.7℃
  • 흐림산청10.5℃
  • 흐림청송군9.8℃
  • 흐림인제9.1℃
  • 흐림추풍령11.5℃
  • 흐림영천11.6℃
  • 흐림고산14.2℃
  • 구름많음홍천7.2℃
  • 흐림성산12.3℃
  • 흐림강진군11.9℃
  • 흐림부산15.6℃
  • 흐림보은9.9℃
  • 흐림구미13.3℃
  • 흐림장수8.1℃
  • 흐림동두천8.6℃
  • 흐림대관령6.9℃
  • 흐림군산9.3℃
  • 흐림문경11.3℃
  • 흐림김해시13.7℃
  • 흐림수원7.7℃
  • 흐림제천5.3℃
  • 흐림양평8.0℃
  • 흐림양산시13.7℃
  • 흐림창원14.1℃
  • 흐림강릉16.2℃
  • 흐림철원8.3℃
  • 흐림진도군11.0℃
  • 흐림전주10.5℃
  • 흐림홍성8.4℃
  • 흐림천안8.3℃
  • 흐림인천10.3℃
  • 황사서귀포17.4℃
  • 흐림순천9.7℃
  • 황사광주13.3℃
  • 흐림고흥10.6℃
  • 흐림금산10.5℃
  • 흐림의성10.8℃
  • 흐림동해14.9℃
  • 흐림고창군10.0℃
  • 흐림서울10.6℃
  • 흐림원주7.8℃
  • 흐림세종10.3℃
  • 흐림통영12.3℃
  • 황사울산14.0℃
  • 흐림거제12.5℃
  • 흐림부안10.1℃

코로나 검사 안 받은 신천지 1300여 명, 요양시설 종사

김지원
기사승인 : 2020-03-10 14:24:22
1137명 요양시설 종사, 226명 간병인 일해 신천지 신도 중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요양시설 종사자가 1363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윤태호 중앙재난안대책안전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정례브리핑에서 "전국 요양병원, 노인요양시설, 전체 종사자 데이터와 신도명단을 비교해 아직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신천지 교인) 1363명을 선별했다"고 밝혔다.

▲ 신천지 신도 중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요양시설 종사자가 1363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이강호 중앙사고수습본부 특별관리전담반장이 10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2월 25일 경기 과천시 신천지예수 교회 부속시설에서 경기도 관계자들이 코로나19 관련 역학조사를 하고 있는 모습. [경기도 제공]

1363명은 요양시설 종사자 중 검사를 받지 않은 신천지 신도 및 교육생 1137명에 간병인 중 검사를 받지 않은 226명을 합한 것이다.

중대본은 "이들 1363명에 대해 지자체에 검사를 즉시 하도록 했고, 결과가 나오면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요양병원과 노인요양시설 전체 종사자(21만 명) 중 신천지 신자는 1394명이었고, 신천지 신도나 교육생 중 직업을 간병인이라고 밝힌 사람은 260명이었다.

이 중 이미 검사를 받은 257명 중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대구에서 15명, 경북 3명으로 총 18명이다. 즉,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은 1137명이다.

직업을 간병인이라고 밝힌 신천지 신도는 260명 중 검사를 받은 사람은 34명이다. 이 중 확진판정을 받은 사람은 5명으로, 모두 대구 거주자였다. 간병인 중 미검사자 수는 226명이었다.

중대본은 신천지 교회 행정조사 자료에 대해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확보한 명단과 비교 분석 중이며, 추후 행정조사 결과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