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2월 반도체 수출 9.3%↑…15개월만에 '증가' 전환

  • 맑음전주20.6℃
  • 구름많음북강릉17.0℃
  • 구름많음속초17.5℃
  • 맑음대전20.5℃
  • 맑음고창군18.2℃
  • 구름많음임실17.2℃
  • 구름많음남원18.1℃
  • 맑음천안18.6℃
  • 맑음북춘천16.4℃
  • 맑음춘천16.6℃
  • 맑음파주16.6℃
  • 맑음의성20.4℃
  • 구름많음청송군18.8℃
  • 맑음수원20.3℃
  • 구름많음북부산21.7℃
  • 맑음문경19.1℃
  • 맑음광주20.7℃
  • 맑음완도19.2℃
  • 맑음추풍령19.5℃
  • 맑음포항20.3℃
  • 맑음동해18.4℃
  • 맑음정읍19.2℃
  • 맑음제주20.2℃
  • 구름많음울산19.8℃
  • 구름많음강릉17.3℃
  • 맑음강진군18.4℃
  • 맑음보령18.2℃
  • 맑음진도군17.8℃
  • 맑음거창17.9℃
  • 맑음이천19.3℃
  • 맑음부안18.9℃
  • 구름많음양산시22.1℃
  • 맑음순천16.9℃
  • 맑음서울18.7℃
  • 맑음양평18.7℃
  • 맑음여수21.3℃
  • 구름많음밀양22.6℃
  • 구름많음북창원22.6℃
  • 맑음철원15.8℃
  • 맑음경주시19.2℃
  • 구름많음거제21.4℃
  • 맑음고흥18.0℃
  • 맑음영주18.6℃
  • 맑음홍천17.2℃
  • 구름많음대관령13.8℃
  • 맑음광양시20.2℃
  • 맑음세종19.5℃
  • 맑음고산19.9℃
  • 구름많음부산21.2℃
  • 맑음홍성19.5℃
  • 비안동19.5℃
  • 맑음강화18.0℃
  • 맑음영천18.8℃
  • 맑음보성군19.5℃
  • 맑음합천18.9℃
  • 구름많음서귀포21.2℃
  • 맑음고창18.6℃
  • 맑음해남18.3℃
  • 맑음인천19.6℃
  • 흐림성산20.6℃
  • 맑음청주21.3℃
  • 맑음산청18.3℃
  • 맑음상주20.1℃
  • 구름많음영덕18.7℃
  • 구름많음태백15.3℃
  • 맑음군산18.3℃
  • 맑음봉화18.3℃
  • 맑음보은19.2℃
  • 맑음원주19.4℃
  • 구름많음울릉도19.7℃
  • 구름많음장수15.8℃
  • 맑음서청주20.2℃
  • 흐림부여19.5℃
  • 맑음순창군17.7℃
  • 맑음흑산도19.2℃
  • 구름많음정선군16.7℃
  • 맑음동두천16.5℃
  • 맑음목포19.9℃
  • 맑음영광군19.3℃
  • 맑음의령군22.0℃
  • 맑음서산18.7℃
  • 흐림울진18.6℃
  • 구름많음통영20.8℃
  • 구름많음김해시21.1℃
  • 맑음진주19.9℃
  • 맑음남해19.5℃
  • 맑음충주19.5℃
  • 맑음제천17.3℃
  • 맑음장흥18.1℃
  • 맑음구미19.2℃
  • 맑음창원21.7℃
  • 맑음백령도15.9℃
  • 흐림금산19.6℃
  • 맑음영월18.6℃
  • 맑음함양군17.9℃
  • 맑음대구20.0℃
  • 구름많음인제16.0℃

2월 반도체 수출 9.3%↑…15개월만에 '증가' 전환

임민철
기사승인 : 2020-03-11 15:31:58
전체 ICT 수출 137.4억달러로 8.5%↑…16개월만에 증가세 2월 반도체 수출액이 75억1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9.3% 증가해 14개월간의 감소세가 끝났다. 반도체 품목 가운데 최근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메모리반도체와 시스템반도체가 수출 호조를 이끌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수출액 137억4000만 달러를 기록한 2월 ICT 수출입 동향을 11일 발표했다. 그래프는 연도별 2월 ICT 수출액 추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입 동향' 에 따르면 2월 ICT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8.5% 늘어 137억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증감율은 지난 2018년 11월 당시 1.7% 감소를 기록한 이후 16개월만에 증가로 전환된 것이다.

'반도체'와 '휴대폰' 품목 수출액이 증가를 이끌었다. 반도체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9.3% 늘어난 75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2018년 12월 당시 9.3% 감소를 기록한 이후 15개월만에 증가로 전환된 것이다. 특히 '낸드' 품목이 전년 동월 대비 34.0% 증가한 5억 달러, '시스템반도체'가 전년 동월 대비 27.5% 증가한 23억8000만 달러로 호조세였다.

▲ D램과 낸드플래시를 포함한 메모리 수출액이 2월 '반도체' 수출액 증가를 견인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휴대폰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4.7% 늘어난 9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해외 생산 기지 수요 확대 및 고사양 부품 수요 증가로 인해 전년 동월 대비 23.0% 증가한 4억9000만 달러를 기록한 '부분품'의 수출 호조세 덕이었다.

이외 수출 품목 가운데 디스플레이는 14.9% 감소한 13억2000만 달러, 컴퓨터 및 주변기기는 87.8% 증가한 11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KPI뉴스 / 임민철 기자 imc@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