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안철수 "정치 권력, 코로나 이전과 이후 달라져야"

  • 흐림철원2.6℃
  • 흐림충주4.6℃
  • 구름많음속초7.5℃
  • 맑음부여4.4℃
  • 맑음울릉도12.7℃
  • 흐림서산5.3℃
  • 맑음순천4.1℃
  • 맑음진도군7.0℃
  • 구름많음인천9.5℃
  • 맑음양산시9.0℃
  • 맑음함양군4.3℃
  • 흐림영월4.3℃
  • 구름많음서울7.9℃
  • 구름많음동해6.6℃
  • 맑음영천6.1℃
  • 맑음광양시9.9℃
  • 맑음김해시12.5℃
  • 맑음청주8.6℃
  • 흐림백령도8.6℃
  • 흐림포항13.2℃
  • 맑음해남6.1℃
  • 맑음구미7.4℃
  • 맑음보은4.0℃
  • 맑음여수12.9℃
  • 맑음전주8.6℃
  • 맑음장수2.7℃
  • 흐림순창군5.0℃
  • 흐림광주9.7℃
  • 구름많음안동7.1℃
  • 흐림홍성5.4℃
  • 맑음강진군7.1℃
  • 맑음창원13.6℃
  • 흐림고창군6.6℃
  • 맑음합천7.1℃
  • 맑음통영11.9℃
  • 맑음고산15.2℃
  • 흐림동두천5.0℃
  • 맑음서귀포15.6℃
  • 흐림대관령1.8℃
  • 흐림이천5.3℃
  • 맑음성산11.6℃
  • 구름많음수원6.7℃
  • 맑음흑산도12.0℃
  • 맑음거제10.2℃
  • 흐림영덕12.6℃
  • 맑음의성4.6℃
  • 맑음대전7.1℃
  • 흐림제천3.6℃
  • 맑음진주4.9℃
  • 흐림파주3.7℃
  • 맑음서청주4.2℃
  • 흐림홍천4.9℃
  • 맑음부산15.4℃
  • 맑음문경5.2℃
  • 맑음보성군8.1℃
  • 맑음세종6.0℃
  • 맑음대구9.3℃
  • 구름많음강화5.7℃
  • 구름많음강릉10.5℃
  • 맑음북부산8.6℃
  • 맑음밀양7.4℃
  • 맑음산청6.3℃
  • 맑음의령군5.5℃
  • 흐림봉화1.8℃
  • 맑음제주13.7℃
  • 맑음장흥6.1℃
  • 맑음완도9.8℃
  • 구름많음울산11.6℃
  • 구름많음청송군3.7℃
  • 맑음남원5.1℃
  • 구름많음북강릉6.6℃
  • 구름많음울진6.7℃
  • 맑음남해11.6℃
  • 맑음임실4.2℃
  • 맑음상주7.5℃
  • 맑음고흥6.2℃
  • 맑음정읍6.5℃
  • 맑음추풍령5.6℃
  • 맑음북창원11.0℃
  • 맑음금산4.2℃
  • 맑음거창4.3℃
  • 맑음천안4.2℃
  • 흐림북춘천3.5℃
  • 흐림영주5.5℃
  • 흐림원주7.2℃
  • 구름많음경주시7.0℃
  • 흐림정선군4.3℃
  • 흐림춘천4.6℃
  • 흐림인제4.1℃
  • 맑음부안7.8℃
  • 맑음군산7.0℃
  • 흐림양평6.4℃
  • 구름많음태백3.5℃
  • 구름많음목포11.0℃
  • 흐림영광군7.4℃
  • 구름많음보령7.2℃
  • 흐림고창5.8℃

안철수 "정치 권력, 코로나 이전과 이후 달라져야"

임혜련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3-13 10:19:18
"위기 극복하며 분열 아닌 통합 얘기해야"
"정부, 훗날 '코로나 공치사' 말길…시민 덕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3일 "대한민국 특히, 정치와 권력은 코로나19 이전과 이후로 확연히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 대구에서 코로나19 진료 자원봉사를 이어가고 있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화상으로 참여해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안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화상을 통해 국민의당 최고위원들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안 대표는 "이곳 병상에서 환자들의 고통과 절망 그리고 불안을 지켜보면서 위기 속에서 우리나라는 국가로서 책임과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냉정하게 생각해봤다"고 말했다.

이어 "안타깝게도 우리 정치 속에는 국민이 없고, 국민 또한 마음속에 정치를 두고 있지 않다"며 "위기를 함께 극복하면서 대한민국과 우리 정치가 분열이 아닌 통합과 미래를 이야기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안 대표는 "대구에 온 지 13일째"라며 "처음 왔을 때는 도로가 한산하고 일요일이기도 해서 문 연 식당도 거의 없었는데 요즘은 교통도 늘어나고 식당도 하나둘씩 문을 열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3월 초에는 불안하고 초조해하시던 환자들이 이번 주 들어 한 분씩 퇴원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제게는 큰 기쁨"이라고 덧붙였다.

또 "하루하루 진료에 최선을 다하시는 의료진과 함께 병원에서 일하는 모든 분이 우리 사회 진정한 영웅"이라며 처음 도착했을 때만 해도 의료진이 부족하고, 환자 식사 준비와 병실 청소할 사람을 못 구해서 정말 힘들었다"고 했다.

안 대표는 "이번 주 들어 많은 분이 자원봉사를 오고 구호품이 들어오면서 체계가 잡혀감을 느낀다"면서 "최근 대구 확진자가 조금씩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는 것은 전적으로 대구 시민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서도 훗날 사태가 수습되면 스스로 공치사할 게 아니라, 시민 덕분이었다는 알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K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