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19에 '시총 1조 클럽'서 43곳 빠져

  • 구름많음안동21.6℃
  • 흐림거창21.0℃
  • 흐림영천20.4℃
  • 맑음서청주22.7℃
  • 구름많음목포21.5℃
  • 구름많음봉화19.6℃
  • 구름많음태백16.2℃
  • 흐림강릉17.6℃
  • 구름많음의성20.6℃
  • 구름많음광주22.9℃
  • 흐림의령군23.2℃
  • 맑음인천21.7℃
  • 구름많음정읍21.9℃
  • 맑음서산20.8℃
  • 구름많음부여21.7℃
  • 구름많음장흥21.9℃
  • 맑음상주21.5℃
  • 구름많음부안21.5℃
  • 흐림보은21.2℃
  • 흐림남해22.0℃
  • 맑음이천20.4℃
  • 구름많음흑산도20.1℃
  • 구름많음울릉도20.0℃
  • 구름많음동해18.5℃
  • 맑음충주21.4℃
  • 흐림순천21.5℃
  • 구름많음임실20.7℃
  • 흐림완도22.3℃
  • 흐림북강릉17.1℃
  • 맑음보령20.1℃
  • 흐림고산20.8℃
  • 흐림제주21.7℃
  • 구름많음추풍령19.0℃
  • 구름많음영월18.9℃
  • 구름많음수원22.1℃
  • 흐림부산21.7℃
  • 구름많음홍천18.8℃
  • 흐림성산21.8℃
  • 흐림여수22.4℃
  • 흐림대구21.7℃
  • 흐림강진군23.1℃
  • 맑음영주19.6℃
  • 흐림포항20.5℃
  • 맑음홍성21.5℃
  • 흐림광양시22.7℃
  • 흐림파주18.8℃
  • 구름많음진도군20.1℃
  • 맑음군산21.9℃
  • 구름많음청주24.0℃
  • 맑음천안21.9℃
  • 흐림진주22.2℃
  • 흐림춘천18.1℃
  • 구름많음합천22.2℃
  • 구름많음제천20.3℃
  • 흐림경주시20.5℃
  • 소나기서울21.9℃
  • 구름많음청송군20.3℃
  • 흐림대관령15.1℃
  • 흐림통영21.0℃
  • 흐림동두천19.7℃
  • 구름많음울진19.4℃
  • 흐림북창원23.2℃
  • 흐림산청22.0℃
  • 구름많음영덕19.5℃
  • 맑음강화20.2℃
  • 흐림속초17.1℃
  • 맑음백령도16.2℃
  • 흐림서귀포21.9℃
  • 비북춘천18.3℃
  • 흐림정선군18.1℃
  • 흐림함양군21.7℃
  • 흐림보성군23.1℃
  • 맑음대전22.5℃
  • 구름많음순창군23.0℃
  • 흐림인제16.7℃
  • 맑음전주22.2℃
  • 구름많음장수20.5℃
  • 흐림양산시21.5℃
  • 흐림밀양23.8℃
  • 구름많음고창21.2℃
  • 맑음문경21.2℃
  • 흐림북부산21.9℃
  • 구름많음구미21.3℃
  • 흐림철원18.3℃
  • 구름많음해남21.9℃
  • 흐림거제21.1℃
  • 흐림창원22.1℃
  • 맑음금산22.1℃
  • 구름많음고창군20.9℃
  • 구름많음영광군20.8℃
  • 박무울산20.1℃
  • 맑음원주22.1℃
  • 맑음세종22.1℃
  • 흐림김해시21.4℃
  • 흐림고흥22.3℃
  • 맑음양평20.9℃
  • 구름많음남원22.8℃

코로나19에 '시총 1조 클럽'서 43곳 빠져

손지혜
기사승인 : 2020-03-18 10:56:34
시총 상위 10개 상장사 중 삼성SDI만 시총 증가 코로나19 사태의 충격으로 올들어 주식 시가총액이 1조 원 이상인 상장사가 40곳 넘게 줄었다.

▲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시총이 1조 원 이상인 상장사는 지난해 말보다 43곳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 시장 관련 이미지 [셔터스톡]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시총이 1조 원 이상인 상장사는 146곳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말(189곳)보다 43곳 줄어든 수준이다. 유가증권시장 상장사가 41곳, 코스닥시장 상장사가 2곳 줄었다.

지난해 12월 말 189곳이던 시총 '1조 클럽' 상장사는 올 1월 말 181곳, 2월 말 166곳으로 줄었고 이달 들어 20곳 더 감소했다.

소위 '빌리언 달러 클럽(Billion Dollar Club)'으로 불리는 시총 1조 원 이상 기업은 미국에서도 의미 있는 분류로 쓰인다. 우버와 같이 기업가치가 10억달러(약 1조 원) 이상인 스타트업은 '유니콘 기업'으로 불린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우려로 주가 폭락 사태가 벌어지자 대형주도 그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양상이다. 코스피는 전날 1672.44로 마감해 올 들어 23.9% 급락했고, 코스닥지수도 669.83에서 514.73으로 23.2% 하락했다.

한올바이오파마(9978억 원)와 영원무역(9749억 원), 금호타이어(9623억 원), 현대상선(9497억 원), 에이치엘비생명과학(9294억 원) 등이 올해 1조 클럽에서 빠졌다.

시총 1조 이상 상장사들도 규모가 줄었다. '대장주' 삼성전자 시총은 전날 282조4000억 원으로 올 들어 50조7000억 원 줄었고 SK하이닉스는 10조 원 감소한 58조5억 원을 기록했다. 또 △현대차 8조6000억 원 △기아차 7조7000억 원 △현대모비스 9조9000억 원 등도 줄었다.

전날 기준으로 시총 상위 10개 상장사 중에는 삼성SDI만이 유일하게 올해 들어 시총이 7000억 원 증가했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