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그 남자의 기억법' 첫 방송 시청률 4.5%, 수목극 1위로 출발

  • 맑음대전10.5℃
  • 맑음전주11.6℃
  • 맑음고창군8.7℃
  • 맑음성산16.5℃
  • 맑음정읍9.9℃
  • 맑음완도13.9℃
  • 맑음제주16.2℃
  • 맑음서청주6.8℃
  • 맑음동해10.8℃
  • 맑음경주시9.8℃
  • 맑음양평9.2℃
  • 맑음고창10.1℃
  • 맑음고흥8.6℃
  • 맑음북춘천6.3℃
  • 맑음군산11.2℃
  • 맑음문경7.2℃
  • 맑음대관령1.6℃
  • 맑음함양군6.2℃
  • 맑음영광군12.2℃
  • 맑음영월6.4℃
  • 맑음남원8.5℃
  • 맑음울진11.5℃
  • 맑음이천7.3℃
  • 맑음청송군6.4℃
  • 맑음보성군11.1℃
  • 맑음파주6.1℃
  • 맑음광양시15.8℃
  • 맑음통영16.8℃
  • 맑음진주8.6℃
  • 맑음울산12.5℃
  • 맑음보은5.9℃
  • 맑음흑산도17.8℃
  • 맑음순천7.2℃
  • 맑음추풍령6.2℃
  • 맑음인제6.8℃
  • 맑음창원16.3℃
  • 맑음상주8.1℃
  • 맑음안동8.8℃
  • 맑음구미9.4℃
  • 맑음강진군10.5℃
  • 맑음진도군14.2℃
  • 맑음김해시14.7℃
  • 맑음대구12.1℃
  • 맑음수원10.1℃
  • 맑음보령11.9℃
  • 맑음정선군6.9℃
  • 맑음동두천8.0℃
  • 맑음봉화4.9℃
  • 맑음청주13.0℃
  • 맑음부여8.1℃
  • 맑음목포14.4℃
  • 맑음서산9.0℃
  • 맑음충주7.0℃
  • 맑음북강릉10.3℃
  • 맑음강릉11.9℃
  • 맑음산청7.8℃
  • 맑음합천9.1℃
  • 맑음장흥9.2℃
  • 맑음남해15.1℃
  • 맑음강화11.2℃
  • 맑음영주8.5℃
  • 맑음여수17.9℃
  • 맑음홍천7.4℃
  • 맑음거제14.9℃
  • 맑음서울12.2℃
  • 맑음장수4.2℃
  • 맑음부안10.6℃
  • 맑음철원5.8℃
  • 맑음제천4.6℃
  • 맑음울릉도15.2℃
  • 맑음북부산12.7℃
  • 맑음영천9.4℃
  • 맑음세종9.9℃
  • 맑음금산7.0℃
  • 맑음양산시13.3℃
  • 맑음북창원14.8℃
  • 맑음인천13.6℃
  • 구름많음백령도17.0℃
  • 맑음부산17.2℃
  • 맑음천안6.9℃
  • 맑음밀양10.9℃
  • 맑음임실7.1℃
  • 맑음광주14.2℃
  • 맑음순창군9.0℃
  • 맑음서귀포19.0℃
  • 맑음홍성8.4℃
  • 맑음속초12.3℃
  • 맑음의성6.2℃
  • 맑음해남8.8℃
  • 맑음의령군7.7℃
  • 맑음포항14.6℃
  • 맑음거창5.8℃
  • 맑음태백4.4℃
  • 맑음원주9.6℃
  • 맑음춘천7.7℃
  • 맑음영덕10.9℃
  • 맑음고산17.8℃

'그 남자의 기억법' 첫 방송 시청률 4.5%, 수목극 1위로 출발

김현민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3-19 14:56:10
김동욱X문가영, 강렬한 첫 만남 눈길 '그 남자의 기억법'이 과잉기억증후군이라는 참신한 소재로 눈길을 끌며 첫 방송부터 수목드라마 1위로 호쾌한 출발을 알렸다.

▲ 지난 18일 첫 방송된 MBC '그 남자의 기억법'은 전국 시청률 4.5%를 기록했다. [MBC '그 남자의 기억법' 캡처]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첫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은 전국 시청률 1회 3.0%, 2회 4.5%를 기록해 수목드라마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과잉기억증후군을 앓고 있는 앵커 이정훈(김동욱 분)과 거침없는 이슈메이커 배우 여하진(문가영 분)의 범상치 않은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정훈은 프롬프터가 고장났지만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뉴스 생방송을 완벽하게 진행했다. 자신이 겪은 모든 과거를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는 그는 궁금증과 연민을 자아냈다. 특히 정신과 의사 유성혁(김창완 분)과 상담하던 어린 이정훈은 "엄마는 제가 행복한 사람이라고 했다. 근데 엄마가 틀린 것 같다. 좋은 기억만 있는 건 아니니까"라고 고백해 앞으로 그려질 이정훈의 고통을 암시했다.

이정훈의 아픈 기억의 중심에는 첫사랑 정서연(이주빈 분)이 있었다. 이정훈은 시시때때로 정서연에 관한 기억을 떠올렸다. 첫 만남, 갈대밭 데이트, 첫 키스도 있었지만 정서연의 충격적인 죽음까지 생생히 기억해 괴로움을 느꼈다. 정서연은 빌딩 난간에서 누군가에게 위협당했고 추락해 피를 흘렸다. 이정훈은 차 안에서 이를 목격했다.

이슈가 끊이지 않는 라이징 스타 여하진의 모습도 시선을 강탈했다. 그가 걸친 모든 것은 품절 대란을 일으켰고 톱배우와 최정상 아이돌과의 '양다리 스캔들'이 일자 열애설 파파라치 사진을 캡처한 뒤 "뭐 어쩌겠냐. 이미 기사는 다 났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열애 상대 팬의 아우성에는 SNS 게시글로 해명을 하는 등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데 솔직하고 거침없는 행보로 매력을 발산했다.

이정훈과 여하진의 첫 만남은 뉴스 생방송을 통해 이뤄졌다. 여하진은 영화 홍보를 위해 이정훈의 뉴스라이브 초대석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시작부터 아슬아슬한 긴장감으로 시선을 끌었다. 여하진은 긴장을 풀기 위해 위스키를 탄 커피를 이정훈에게 실수로 건넸고 이정훈의 넥타이를 두고 생방송 직전 실랑이를 벌였다.

뉴스 생방송이 시작되자마자 방송사고 위기에 직면했다. 이정훈은 공격적인 질문으로 여하진을 몰아세웠고 여하진은 "복잡한 이유나 계산에 상관없이 그냥 단순하게 다섯이나 여섯까지만 세면서 살고 싶다"고 소신을 전했다.

이정훈은 또다시 정서연이라는 기억에 빨려 들어간 듯 정신을 놨다. 과거 정서연 또한 "난 복잡한 것 싫다. 그냥 다섯이나 여섯까지만 세고 살 거다. 내가 좋아하는 말이니까 꼭 기억하고 있어야지"라고 이정훈에게 전했다. 여하진이 다가서자 정신을 차린 이정훈은 여하진을 의미심장하게 바라봤다.

MBC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은 19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