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울산 산불 이틀째 이어져…소방차 96대·헬기 31대 투입

  • 맑음태백10.2℃
  • 맑음울산13.8℃
  • 맑음강진군14.3℃
  • 맑음제천6.5℃
  • 맑음파주14.1℃
  • 맑음보령11.4℃
  • 맑음상주12.1℃
  • 맑음영광군12.3℃
  • 맑음보성군12.7℃
  • 맑음정선군9.2℃
  • 맑음영천12.7℃
  • 맑음충주10.3℃
  • 맑음고흥10.6℃
  • 맑음김해시15.5℃
  • 맑음광주14.4℃
  • 맑음고산17.4℃
  • 맑음창원16.5℃
  • 맑음대관령8.8℃
  • 맑음서울16.1℃
  • 맑음추풍령9.2℃
  • 맑음춘천11.2℃
  • 맑음서귀포16.8℃
  • 맑음서청주10.3℃
  • 맑음강화17.3℃
  • 맑음인제9.6℃
  • 맑음영덕13.4℃
  • 맑음세종11.6℃
  • 맑음목포15.3℃
  • 맑음동두천13.3℃
  • 맑음북부산11.8℃
  • 맑음군산13.5℃
  • 맑음거제12.9℃
  • 맑음원주11.8℃
  • 맑음대전12.1℃
  • 맑음남원10.4℃
  • 맑음경주시10.5℃
  • 맑음홍천10.9℃
  • 구름많음홍성12.8℃
  • 맑음금산9.7℃
  • 맑음부산16.3℃
  • 맑음순창군11.9℃
  • 맑음영주7.4℃
  • 맑음강릉15.4℃
  • 맑음양산시13.2℃
  • 맑음속초16.1℃
  • 맑음의성8.8℃
  • 맑음해남15.4℃
  • 맑음안동11.2℃
  • 맑음천안9.9℃
  • 맑음장수5.8℃
  • 맑음장흥10.6℃
  • 맑음대구15.0℃
  • 맑음영월9.2℃
  • 맑음고창군9.8℃
  • 흐림서산14.5℃
  • 맑음남해13.9℃
  • 맑음광양시14.9℃
  • 맑음완도14.3℃
  • 맑음정읍12.7℃
  • 맑음성산14.2℃
  • 맑음흑산도14.2℃
  • 맑음부안14.9℃
  • 맑음의령군9.0℃
  • 맑음봉화6.9℃
  • 맑음고창12.0℃
  • 맑음철원13.3℃
  • 맑음임실9.1℃
  • 맑음울진12.5℃
  • 맑음청송군7.0℃
  • 맑음북춘천10.2℃
  • 맑음순천8.9℃
  • 맑음함양군8.7℃
  • 맑음보은9.0℃
  • 맑음통영14.7℃
  • 맑음북창원15.1℃
  • 구름많음수원14.9℃
  • 맑음진주9.6℃
  • 맑음거창8.2℃
  • 맑음부여11.9℃
  • 맑음구미12.8℃
  • 맑음북강릉13.9℃
  • 맑음양평12.8℃
  • 맑음밀양14.2℃
  • 맑음여수16.6℃
  • 맑음울릉도13.7℃
  • 맑음합천11.5℃
  • 맑음청주15.3℃
  • 맑음포항16.0℃
  • 맑음인천18.0℃
  • 맑음제주17.4℃
  • 맑음이천12.5℃
  • 맑음문경9.7℃
  • 맑음백령도16.8℃
  • 맑음산청12.3℃
  • 맑음전주13.8℃
  • 맑음진도군16.5℃
  • 맑음동해14.2℃

울산 산불 이틀째 이어져…소방차 96대·헬기 31대 투입

주영민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3-20 09:41:56
산림청, 바람 잦아들면서 확산세 주춤…주요 불길 잡을 것 울산시 울주군에서 19일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산림청은 바람이 잦아들면서 확산세가 주춤해진 만큼 20일 오전 중 주요 불길을 잡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공중진화대원들이 지난 19일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과 청량면 일대에서 산불 진화 야간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림청 제공]

20일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부터 소방과 경찰, 울주 시청 공무원 등 인력 2908명을 동원해 산불 진화에 나섰다.

산불 진화용 초대형 헬기 3대를 포함해 헬기 31대, 소방차 96대, 산불 진화차 13대 등을 투입해 주요 불길을 잡을 계획이다.

특히 당국은 산불 진화 과정에서 발생한 헬기 추락 사고 수색 작업도 재개했다.

산림청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산불 피해 규모가 200여㏊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울산시 등이 전날 밤 방화선을 구축해 산불이 민가까지 옮겨붙지 않았다.

산림청 관계자는 "강풍주의보가 해제되고 바람 세기도 크게 줄어 산불은 더는 확산하지는 않고, 진정되는 상황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바람이 약한 오전에 산불 진화 헬기를 집중 활용해 진화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산불은 지난 19일 오후 1시 51분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 일대 야산에서 시작됐다. 강한 바람을 타고 인근 청량읍까지 옮겨붙으며 확산했다.

울산시와 울주군은 인근 지역 1800세대 아파트 단지와 마을 주민 4800여 명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KPI뉴스 / 주영민 기자 cym@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