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제 중대본' 가동한 문대통령 지지율 49.3%…올해 최고치

  • 맑음북강릉6.6℃
  • 맑음북창원13.1℃
  • 맑음부여6.4℃
  • 맑음창원15.2℃
  • 맑음밀양9.2℃
  • 맑음문경7.6℃
  • 맑음영주9.8℃
  • 맑음의성5.2℃
  • 맑음상주11.5℃
  • 흐림대전9.5℃
  • 흐림서청주5.4℃
  • 맑음제천3.6℃
  • 구름많음금산6.3℃
  • 흐림수원6.8℃
  • 맑음춘천4.8℃
  • 맑음통영13.0℃
  • 흐림서울8.6℃
  • 맑음대구10.8℃
  • 맑음인제5.5℃
  • 맑음원주7.8℃
  • 맑음태백5.8℃
  • 맑음추풍령10.0℃
  • 맑음군산8.0℃
  • 맑음정읍7.9℃
  • 맑음부산16.3℃
  • 맑음경주시7.9℃
  • 맑음강진군9.1℃
  • 맑음목포12.2℃
  • 맑음보령8.4℃
  • 맑음안동8.0℃
  • 구름많음보은5.7℃
  • 맑음서귀포16.4℃
  • 맑음고산16.1℃
  • 맑음철원2.9℃
  • 맑음제주15.1℃
  • 맑음광양시11.7℃
  • 맑음울산13.4℃
  • 맑음순창군7.0℃
  • 맑음북부산10.0℃
  • 맑음흑산도13.1℃
  • 맑음봉화2.3℃
  • 맑음김해시12.4℃
  • 흐림천안5.6℃
  • 맑음남원7.2℃
  • 맑음순천5.8℃
  • 맑음산청8.7℃
  • 맑음이천7.7℃
  • 구름많음백령도8.8℃
  • 흐림인천10.3℃
  • 맑음영덕12.4℃
  • 맑음성산12.5℃
  • 구름많음동두천5.5℃
  • 흐림세종8.0℃
  • 맑음양평7.1℃
  • 맑음임실5.3℃
  • 흐림파주2.6℃
  • 맑음광주11.4℃
  • 맑음울릉도13.3℃
  • 맑음장흥7.9℃
  • 맑음장수4.3℃
  • 맑음홍천5.7℃
  • 맑음남해12.5℃
  • 맑음속초7.4℃
  • 맑음충주5.4℃
  • 맑음고흥8.1℃
  • 맑음고창7.5℃
  • 맑음북춘천5.0℃
  • 맑음전주9.6℃
  • 맑음포항13.2℃
  • 맑음영광군8.7℃
  • 흐림서산6.4℃
  • 맑음대관령5.4℃
  • 맑음보성군11.0℃
  • 맑음의령군7.6℃
  • 구름많음청주11.1℃
  • 맑음진도군8.7℃
  • 맑음해남7.8℃
  • 맑음거창6.9℃
  • 맑음강릉8.8℃
  • 맑음거제11.7℃
  • 맑음구미9.4℃
  • 맑음진주6.6℃
  • 맑음울진7.8℃
  • 맑음양산시10.4℃
  • 맑음완도12.0℃
  • 맑음영천8.2℃
  • 맑음청송군3.7℃
  • 맑음동해8.2℃
  • 흐림홍성6.4℃
  • 흐림강화6.4℃
  • 맑음여수14.4℃
  • 맑음부안9.1℃
  • 맑음고창군6.5℃
  • 맑음합천9.5℃
  • 맑음영월5.7℃
  • 맑음함양군7.0℃
  • 맑음정선군5.8℃

'경제 중대본' 가동한 문대통령 지지율 49.3%…올해 최고치

남궁소정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3-23 09:25:49
17일 46.2%→18일 48.5%→19일 52.8%로 '급등'
文부정평가 47.9%…10주만에 긍정평가>부정평가
민주 42.1%·통합 33.6%·국민의당 4%·정의 3.7%
범여비례연합 38%·미래한국 29.4%·국민의당 6.1%·정의당 6%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올해 들어 최고치인 49.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지난주 '경제 중대본(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역할을 할 비상경제회의를 가동하며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중소기업과 영세자영업자 지원방안 등을 내놓은 영향으로 보인다.

▲ 리얼미터 제공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16일부터 20일까지 전국 유권자 2507명을 상대로 조사해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문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 대비 2.1%p 오른 49.3%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1.2%p내린 47.9%를 기록해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오차범위 내(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0%p)인 1.4%p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앞선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일간집계에 따르면 문대통령이 '경제 중대본'을 이끌겠다고 공언한 17일 지지율은 46.2%(부정평가 50.5%)를 기록했다가 18일 48.5%(부정평가 48.0%)로 상승했다.

문대통령이 주재한 첫 비상경제회의에서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50조 원 규모의 특단의 금융조치가 나온 19일에는 52.8%(부정평가 45.2%)로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고, 20일에는 51.4%(부정평가 46.3%)로 50%대를 유지했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3.4%p↑, 73.2%→76.6%)와 경기·인천(3.3%p↑, 51.2%→54.5%)에서 주로 상승했다. 연령대별로는 핵심 지지층인 30대(10.4%p↑, 46.2%→56.6%)와 50대(4.1%p↑, 43.2%→47.3%)에서 올랐다.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4.6%p↑, 40.1%→44.7%)에서 직업별로 노동직(4.7%p↑, 41.8%→46.5%)에서 주로 상승했다.

▲ 리얼미터 제공

정당지지도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0.6%p 오른 42.1%를 기록한 반면, 미래통합당은 1.5%p오른 33.6%를 나타냈다.

국민의당은 0.1%p 오른 4.0%를 기록해 3.7%를 기록한 정의당보다 높게 나타났다.

정의당의 지지율은 2018년 4월 셋째 주 3.9%를 기록한 이래 가장 낮았다. 노회찬 전 의원이 별세한 뒤인 2018년 8월 첫 주 기록한 14.3%가 정의당의 최고 지지도다.

4·15 총선 비례대표 정당투표 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38%가 더불어민주당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범여권 비례연합정당에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리얼미터는 이번 조사에서 범여권 비례대표용 정당을 '비례연합정당'이라는 이름으로 조사했으며, 더불어시민당이나 열린민주당 등으로 당명을 특정하지 않았다.

미래한국당에 표를 주겠다는 응답은 29.4%로 전 주 대비 0.2%p 상승했고, 안철수 대표가 이끄는 국민의당이 전주보다 0.7%p 오른 6.1%로 3위를 기록했다.

정의당은 1.2%p 하락한 6.0%였다. 정의당은 2주 전 조사에서는 8.9%, 전주 조사에서는 7.2% 각각 기록했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PI뉴스 / 남궁소정 기자 ng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