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IBM-구글-아마존-MS, 코로나19 연구에 슈퍼컴퓨팅 제공

  • 맑음북부산27.3℃
  • 맑음문경27.9℃
  • 맑음천안29.1℃
  • 맑음장흥25.3℃
  • 맑음북창원27.7℃
  • 맑음영덕23.0℃
  • 맑음파주29.2℃
  • 맑음흑산도23.1℃
  • 맑음백령도20.9℃
  • 맑음춘천30.9℃
  • 맑음양평29.6℃
  • 맑음통영25.0℃
  • 맑음대관령25.4℃
  • 맑음부여29.5℃
  • 맑음고창군28.9℃
  • 맑음서산27.4℃
  • 맑음정선군31.9℃
  • 맑음영주28.4℃
  • 맑음김해시27.6℃
  • 맑음거창27.7℃
  • 맑음산청27.9℃
  • 맑음원주30.4℃
  • 맑음철원29.4℃
  • 맑음전주30.8℃
  • 맑음고산23.3℃
  • 맑음남해25.5℃
  • 맑음밀양29.8℃
  • 맑음광양시26.5℃
  • 맑음울진18.5℃
  • 구름많음성산21.5℃
  • 맑음인제29.6℃
  • 맑음청주30.7℃
  • 맑음세종29.1℃
  • 맑음임실28.5℃
  • 맑음강진군26.9℃
  • 맑음제주21.7℃
  • 맑음울릉도19.5℃
  • 맑음수원28.5℃
  • 맑음강화25.3℃
  • 맑음진주27.4℃
  • 맑음영월30.9℃
  • 맑음태백26.6℃
  • 맑음보령22.7℃
  • 맑음영광군25.0℃
  • 맑음고흥24.5℃
  • 맑음인천26.3℃
  • 맑음완도25.3℃
  • 맑음홍성29.8℃
  • 맑음진도군22.8℃
  • 맑음서청주29.3℃
  • 맑음충주30.4℃
  • 맑음동해22.1℃
  • 맑음목포24.3℃
  • 맑음추풍령27.3℃
  • 맑음해남25.6℃
  • 맑음경주시27.7℃
  • 맑음부안25.1℃
  • 맑음양산시28.6℃
  • 맑음보성군26.4℃
  • 맑음정읍30.0℃
  • 맑음순천26.2℃
  • 맑음보은28.0℃
  • 맑음영천27.4℃
  • 맑음순창군29.9℃
  • 맑음창원23.2℃
  • 맑음고창27.2℃
  • 맑음상주29.6℃
  • 맑음이천30.0℃
  • 맑음의성30.0℃
  • 맑음봉화28.2℃
  • 맑음안동29.3℃
  • 맑음함양군28.8℃
  • 맑음청송군29.1℃
  • 맑음남원29.8℃
  • 맑음구미30.2℃
  • 맑음대전30.2℃
  • 맑음서울30.9℃
  • 맑음서귀포24.3℃
  • 맑음의령군28.7℃
  • 맑음금산30.2℃
  • 맑음포항20.5℃
  • 맑음홍천30.9℃
  • 맑음울산24.4℃
  • 맑음동두천29.9℃
  • 맑음북강릉28.0℃
  • 맑음북춘천30.6℃
  • 맑음속초22.1℃
  • 맑음강릉30.2℃
  • 맑음합천29.8℃
  • 맑음군산24.5℃
  • 맑음여수22.8℃
  • 맑음장수28.1℃
  • 맑음거제23.2℃
  • 맑음광주29.4℃
  • 맑음부산24.3℃
  • 맑음제천29.2℃
  • 맑음대구28.9℃

IBM-구글-아마존-MS, 코로나19 연구에 슈퍼컴퓨팅 제공

김들풀
기사승인 : 2020-03-23 13:37:08
미국 내 슈퍼컴퓨팅 자원을 활용하는 민관 협력 컨소시엄 출범
코로나19 연구에 총 330페타플롭스 슈퍼컴퓨팅 자원제공
▲ 지난 3월 2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차드 울프 연방 국토안보부장관 대행의 백악관 코로나바19 태스크포스 브리핑을 듣고 있다. [출처: flickr, The White House]

미국 정부 코로나19(COVID-19) 대책팀이 미국 내 슈퍼컴퓨팅 자원을 활용하는 민관 협력 컨소시엄을 23일 출범했다. 이 컨소시엄은 백악관 및 에너지부 등 정부 기관과 IBM,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이 함께한다.

앞으로 컨소시엄은 코로나19에 대한 역학 및 생체정보 분자 모델링과 같은 다양한 연구 프로젝트에 총 330페타플롭스(PetaFlops, 1초당 1,000조번 연산처리) 컴퓨팅 자원을 제공한다.

KISTI 슈퍼컴퓨터 5호기 '누리온(Nurion)'의 처리능력은 13.9페타플롭스다. 2019년 슈퍼컴퓨터 성능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미국 오크리지국립연구소(Oak Ridge National Laboratory)의 슈퍼컴퓨터 서밋(SUMMIT) 처리능력은 148.5페타플롭스다.

컨소시엄은 IBM 및 백악관 과학기술 정책국, 미국 에너지부가 주도하며 컴퓨팅 자원은 국립 연구소 및 기타 기관과 협력해 제공한다.

연구자들이 수행하는 역학 및 생물정보 분자 모델링운 기존 저속 컴퓨팅 플랫폼 경우 몇 년이 걸리지만 슈퍼컴퓨팅은 같은 처리를 몇 달 만에 할 수 있다.

IBM에 따르면 컨소시엄은 77만5000개의 CPU 코어와 GPU 3만4000개를 사용해 330페타플롭스 컴퓨팅 처리능력을 확보한다.

컴퓨팅 자원을 제공하는 곳은 IBM, 로렌스리버모어국립연구소(LLNL), 아르곤국립연구소(ANL), 오크리지국립연구소(ORNL), 샌디아국립연구소(SNL), 로스알라모스국립연구소(LANL), 미국국립과학재단(NSF), NASA,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렌슬러공과대학(RPI) 및 여러 기술 회사들이다.

컨소시엄 참여에 대해 구글은 "기술·학계·공공부문 리더들과 함께 코로나19 감염병에 관한 연구진이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 구글 클라우드 컴퓨팅 자원 제공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코로나19 감염병과 싸우는 연구자들이 필요한 도구에 접근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들풀 IT과학 전문기자 itnew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