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제 위기 우려에 조바심?…트럼프 "봉쇄 기간 길지 않을 것"

  • 구름많음진도군23.0℃
  • 맑음울릉도22.1℃
  • 구름많음북창원23.4℃
  • 맑음북강릉19.5℃
  • 맑음해남20.5℃
  • 맑음흑산도24.3℃
  • 맑음고창군20.0℃
  • 맑음보은15.2℃
  • 맑음영광군19.7℃
  • 맑음천안17.4℃
  • 맑음양평20.6℃
  • 흐림고산24.4℃
  • 구름많음보성군19.9℃
  • 맑음부안19.3℃
  • 맑음임실15.7℃
  • 맑음거창16.1℃
  • 맑음합천19.4℃
  • 맑음완도22.3℃
  • 맑음부여19.5℃
  • 구름많음통영22.8℃
  • 맑음동해21.0℃
  • 구름많음거제23.2℃
  • 맑음원주19.1℃
  • 흐림울산23.2℃
  • 구름많음태백16.7℃
  • 맑음영월15.9℃
  • 맑음산청17.9℃
  • 구름많음광양시22.8℃
  • 흐림서귀포25.4℃
  • 맑음속초19.5℃
  • 맑음문경16.0℃
  • 맑음남원21.6℃
  • 맑음제천13.9℃
  • 맑음파주16.8℃
  • 맑음장흥19.4℃
  • 구름많음남해22.6℃
  • 비제주24.0℃
  • 맑음울진20.9℃
  • 구름많음여수23.7℃
  • 맑음청주20.7℃
  • 흐림경주시22.4℃
  • 맑음춘천15.7℃
  • 맑음서산19.3℃
  • 맑음영덕20.9℃
  • 맑음북춘천16.2℃
  • 구름많음진주20.6℃
  • 구름많음김해시23.1℃
  • 맑음인제19.2℃
  • 맑음영주15.0℃
  • 흐림영천22.6℃
  • 맑음서울19.9℃
  • 맑음추풍령16.2℃
  • 맑음강화20.3℃
  • 구름많음의령군19.9℃
  • 흐림부산24.1℃
  • 맑음봉화15.6℃
  • 맑음고창19.6℃
  • 맑음안동15.6℃
  • 맑음홍성20.4℃
  • 구름많음강진군21.4℃
  • 맑음대전19.6℃
  • 맑음목포22.9℃
  • 맑음의성17.0℃
  • 맑음수원21.5℃
  • 맑음보령20.1℃
  • 흐림이천20.2℃
  • 구름많음북부산24.3℃
  • 맑음정읍19.3℃
  • 구름많음양산시24.1℃
  • 흐림성산25.2℃
  • 맑음순창군18.2℃
  • 맑음동두천18.2℃
  • 맑음충주16.3℃
  • 맑음인천21.3℃
  • 맑음함양군16.2℃
  • 맑음서청주17.0℃
  • 맑음백령도21.0℃
  • 맑음금산16.9℃
  • 맑음상주17.2℃
  • 맑음청송군17.5℃
  • 맑음세종18.7℃
  • 맑음장수13.8℃
  • 맑음홍천17.1℃
  • 흐림대관령15.6℃
  • 구름많음창원23.2℃
  • 맑음철원16.5℃
  • 맑음군산20.2℃
  • 맑음순천15.9℃
  • 맑음광주21.4℃
  • 맑음강릉19.5℃
  • 맑음전주20.3℃
  • 흐림고흥23.7℃
  • 구름많음밀양23.6℃
  • 흐림대구22.0℃
  • 구름많음구미19.6℃
  • 흐림포항23.8℃
  • 맑음정선군18.4℃

경제 위기 우려에 조바심?…트럼프 "봉쇄 기간 길지 않을 것"

양동훈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3-24 15:20:44
"치료가 병 자체 보다 상황을 나빠지게 해선 안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이 경제 위기를 심화하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를 완화하는 것을 고심 중이라고 현지 언론들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코로나19 백악관 브리핑에서 "연방정부가 권고한 봉쇄 조치 기간이 3~4개월로 늘어나지는 않을 것"이라며 "국가를 개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트위터를 통해 "치료가 질병 자체보다 (상황을) 더 나빠지게 해서는 안 된다"며 "15일 간의 기간이 끝나면 우리가 가고자 하는 것에 대해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6일 '사회적 거리 두기' 가이드라인을 직접 발표했으며, 해당 지침은 오는 30일 완료된다. 기간이 절반밖에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이미 해당 가이드라인의 지속 여부를 언급한 셈이다.

CNN은 백악관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경제를 얼어붙게 만든 국가적 자가 격리 기간에 대해 인내심을 잃고 있다"며 "의사들과 보건 전문가들을 제외하고 거의 모든 수석 보좌관들이 지침을 완화해 경제를 복구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보도했다.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어려운 타협을 해야 할 수 있다"며 "여러가지 다른 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보건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이들은 사람들의 자가 격리와 모임 금지, 식당 등의 폐쇄가 지속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공화당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도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잘 한 결정은 일찌감치 중국 여행을 차단한 것"이라며 "미국 내에서 적극적인 봉쇄 정책을 철회하라고 제안함으로써 그러한 결정을 퇴색시키지 않기를 바란다"고 경고했다.

국가적 봉쇄 및 격리 지침을 완화하는 대신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뉴욕주와 워싱턴주, 캘리포니아 등 일부 주만 자체적으로 엄격한 지침을 유지하는 타협안 등도 제시되고 있다.

KPI뉴스 / 양동훈 인턴 기자 yd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