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서울시, 발달장애학생에 방과후활동서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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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발달장애학생에 방과후활동서비스 지원

김지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3-25 14:35:55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취미와 자립준비 지원 서울시가 발달장애학생의 방과후활동서비스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2020년 일반 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중·고등학교에 해당하는 학급)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학생의 방과후활동서비스 지원사업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고 25일 밝혔다.

▲ 서울시는 2020년 일반 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중·고등학교에 해당하는 학급)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학생의 방과후활동서비스 지원사업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발달장애학생 방과후활동서비스에 대한 안내. [서울시 제공]

방과후활동서비스 지원사업은 발달장애학생에게 방과 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미, 여가, 직업탐구, 자립준비, 관람·체험, 자조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만 12세 이상~만 18세 미만의 중·고등학교(일반 및 특수학교) 및 전공과에 재학 중인 장애인복지법 상 등록된 지적 및 자폐성 장애인이다.

시는 2020년 발달장애학생 방과 후 활동서비스 지원사업 대상인원을 25개 자치구 630명으로 확정했다. 주소지 관할 자치구 동주민센터에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일로부터 14일 이내에 각 자치구에서 우선 선정여부 및 지원 자격 충족여부 등을 확인 후 최종 대상자로 선정된다. 

지원 대상자로 결정되면 매월 44시간의 바우처 이용권이 지급되며, 평일(월~금)13시~19시, 토요일 9시~18시의 범위 내에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서비스 프로그램은 발달장애학생의 욕구와 선택에 기반하여 취미·여가활동, 자립준비활동, 관람체험활동, 자조활동 등으로 당사자에 적합한 내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2020년 3월 현재 방과후 활동 제공기관에서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로는 심리치료, 음악(난타·성악) 및 미술수업, 요리 및 운동(축구·농구·피트니스·볼링 등), 난타 및 공연·연극·댄스활동, 공예, 문화탐방, 경제수업 등이 있다.

정진우 복지기획관은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후활동서비스 지원은 발달장애학생의 방과 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부모의 원활한 사회·경제적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이다"라며 "2020년에 이 사업이 본격 시행되는 만큼 서울시 발달장애학생과 부모의 복지증진을 위해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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