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정부, 다음주까지 페루·이탈리아에 전세기 잇따라 투입

  • 흐림포항17.0℃
  • 흐림동해14.9℃
  • 구름많음서산8.4℃
  • 흐림남해12.9℃
  • 흐림인천10.1℃
  • 흐림고창9.6℃
  • 구름많음홍성8.6℃
  • 구름많음파주9.2℃
  • 흐림임실9.8℃
  • 흐림대관령7.5℃
  • 흐림강화8.9℃
  • 구름많음양평8.2℃
  • 흐림고흥10.7℃
  • 흐림백령도11.2℃
  • 흐림추풍령11.8℃
  • 흐림부여9.9℃
  • 흐림안동12.2℃
  • 흐림인제10.5℃
  • 흐림광양시12.6℃
  • 흐림해남10.5℃
  • 흐림금산11.1℃
  • 흐림창원13.7℃
  • 흐림청주13.3℃
  • 흐림대전12.2℃
  • 흐림의성11.1℃
  • 흐림장흥11.7℃
  • 흐림남원11.7℃
  • 황사여수13.4℃
  • 흐림군산9.7℃
  • 구름많음홍천7.8℃
  • 흐림보령9.8℃
  • 흐림김해시13.9℃
  • 흐림강진군11.8℃
  • 황사서귀포17.4℃
  • 흐림의령군10.2℃
  • 흐림북강릉15.1℃
  • 흐림진도군12.1℃
  • 흐림양산시13.8℃
  • 흐림이천7.5℃
  • 흐림전주10.6℃
  • 흐림산청10.8℃
  • 흐림순창군11.1℃
  • 흐림진주9.8℃
  • 흐림속초17.1℃
  • 구름많음춘천9.4℃
  • 흐림순천9.6℃
  • 흐림울진16.3℃
  • 흐림영천12.4℃
  • 흐림거창9.7℃
  • 흐림서청주10.3℃
  • 흐림보성군11.1℃
  • 흐림합천11.7℃
  • 흐림영월8.1℃
  • 흐림천안8.5℃
  • 흐림구미13.8℃
  • 구름많음북춘천8.6℃
  • 흐림봉화6.6℃
  • 흐림밀양14.1℃
  • 흐림정선군7.1℃
  • 구름많음동두천8.8℃
  • 흐림강릉16.1℃
  • 흐림태백9.9℃
  • 흐림철원10.6℃
  • 흐림완도12.1℃
  • 흐림영덕16.6℃
  • 흐림장수8.6℃
  • 흐림부산15.8℃
  • 흐림문경11.8℃
  • 흐림정읍9.7℃
  • 구름많음수원8.0℃
  • 흐림성산12.8℃
  • 흐림제천5.0℃
  • 황사흑산도10.9℃
  • 황사목포12.1℃
  • 흐림대구15.1℃
  • 구름많음원주8.1℃
  • 흐림북창원15.0℃
  • 흐림고산14.1℃
  • 황사울산14.0℃
  • 흐림세종10.4℃
  • 흐림경주시11.8℃
  • 흐림서울10.7℃
  • 황사제주15.1℃
  • 흐림거제12.7℃
  • 황사광주13.0℃
  • 흐림보은10.5℃
  • 흐림상주13.8℃
  • 흐림영주13.1℃
  • 흐림통영12.3℃
  • 흐림청송군10.2℃
  • 흐림영광군9.8℃
  • 흐림북부산12.9℃
  • 흐림고창군10.0℃
  • 흐림함양군10.7℃
  • 구름많음울릉도16.5℃
  • 흐림충주7.8℃
  • 흐림부안10.0℃

정부, 다음주까지 페루·이탈리아에 전세기 잇따라 투입

김광호
기사승인 : 2020-03-25 17:30:24
페루 교민 200여명, 멕시코 거쳐 28일 인천공항에 들어올 예정
이탈리아에는 전세기 두대 투입…각각 밀라노와 로마서 출발
정부가 이번 주부터 다음 주까지 페루와 이탈리아에 있는 교민들을 귀국시키기 위한 전세기를 잇따라 투입하기로 했다.

▲ 현지 공항에 발이 묶였던 한국인 관광객들을 수송한 이스라엘 전세기가 지난달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도착해있다. [정병혁 기자]

외교부 고위 당국자는 정부가 오는 28일까지 페루 교민들을 귀국시키는 것을 목표로 이번 주 전세기를 투입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탑승 인원은 200여 명으로, 26일 페루 수도인 리마에 집결해 아에로멕시코 항공편에 탑승한 뒤 멕시코를 거쳐 오는 28일 인천공항에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

탑승을 위해 페루 남부 쿠스코에 사는 교민 50여 명은 페루 국내 항공편을 타고 리마로 이동할 예정이며, 다른 지역에 흩어져 있던 교민들도 페루 정부의 이동 허가를 받아 버스 편으로 리마에 속속 모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탈리아에는 오는 31일과 다음 달 1일 대한항공 전세기 두 대가 잇따라 투입된다.

밀라노에 거주하는 430여 명이 오는 31일 먼저 전세기편으로 귀국하고, 이어 다음 달 1일 로마에서 출발하는 전세기가 교민들을 태우고 밀라노를 경유해 남아있는 교민들을 태운 뒤 귀국길에 오를 전망이다.

두 전세기는 다음 달 1일과 2일 각각 한국에 도착할 예정으로, 총 탑승 인원은 교민들과 교민들의 이탈리아 국적 가족들을 포함해 모두 580여 명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

이 당국자는 "정부가 직접 전세기를 투입하는 방식 외에도 교민들이 현지 공관의 도움을 받아 귀국하는 사례도 상당수 있다"고 전했다.

볼리비아에 거주하는 우리 교민 49명은 현지 미국 대사관이 주선하는 전세기에 함께 탑승해 이번 주 중에 귀국할 예정이다.

이밖에 약 100명의 교민이 귀국을 원하는 모로코에서는 항공사에서 요구하는 탑승 인원수 250명을 충족시키기 위해 현지 공관이 타국 공관을 통해 추가 탑승 희망 여부를 알아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