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미스터트롯의 맛' 임영웅X영탁X이찬원 일상과 참가자 14인의 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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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의 맛' 임영웅X영탁X이찬원 일상과 참가자 14인의 MT

김현민
기사승인 : 2020-03-26 14:54:04
26일 밤 10시 방송, '미스터트롯' 비하인드 스토리 두 번째 '미스터트롯'의 진선미 임영웅, 영탁, 이찬원이 결승전이 끝난 후 여유와 웃음을 되찾은 특별한 일상을 공개한다.

▲ 26일 방송되는 TV조선 '미스터트롯의 맛-토크 콘서트' 2회에서 임영웅, 영탁, 이찬원의 일상과 참가자 14인의 MT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TV조선 제공]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종영 스페셜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의 맛-토크 콘서트' 1회는 전국 시청률 24.0%(닐슨코리아 기준)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예의 톱7과 마스터들이 스튜디오에 모여 지난 3개월 동안 받은 관심에 감사를 표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26일 제작진은 이날 방송되는 '미스터트롯의 밤-토크콘서트' 2회에서 진선미를 차지한 임영웅, 영탁, 이찬원이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간 이야기, 톱7과 준결승 진출자 7인이 함께한 MT 에피소드가 공개된다고 밝혔다.

앞서 녹화에서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은 우승 혜택으로 작곡가 조영수의 신곡을 받기 위해 조영수의 녹음실을 직접 찾아갔다. 조영수가 지난 방송에서 "국민가요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힌 데 이어 작사가 김이나도 참여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선 영탁은 결승 이후 처음으로 부모님 집에 방문해 축하 파티를 벌였다. 가족은 '해물덕후' 영탁을 위해 아침부터 인천 연안부두를 찾아 싱싱한 해산물을 직접 공수해왔다. 영탁은 오랜만에 가족을 만나 막걸리 한 잔을 기울이며 이야기를 나눴다.

미 이찬원은 '미스터트롯' 팬 사이에서 '쥐띠즈'로 통하는 동갑내기 황윤성, 옥진욱을 이사한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집들이 휴가를 보냈다. 황윤성, 옥진욱은 특별한 물건을 집들이 선물로 증정해 이찬원을 당황하게 했다. 1996년생 쥐띠 트롯맨들이 함께한 집들이가 기대감을 높인다.

톱7과 준결승 진출자 강태관, 김경민, 김수찬, 나태주, 류지광, 신인선, 황윤성으로 구성된 레인보우 팀은 MT를 즐겼다. 그들은 MT에서 톱7과 레인보우로 팀을 나눠 설거지 내기 축구를 했고 레인보우 멤버들은 "축구만큼은 질 수 없다"며 의욕을 불태웠다. 지난 방송에서 공개됐던 허벅지 씨름보다 치열한 경기가 펼쳐졌다.

14인의 멤버는 '미스터트롯' 전국 콘서트를 구상하기도 했다. 콘서트에서 선보일 개인 무대와 팬을 위한 이벤트에 관한 의견을 나누면서 들뜬 14인은 어디에서도 보여준 적 없는 개인기 배틀을 벌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제작진은 "경연에 대한 부담감을 내려놓고 오랜만에 여유를 되찾은 트롯맨들의 일상 이야기가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그간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예능감을 폭발시킨 트롯맨들의 맹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미스터트롯' 종영 스페셜 방송 '미스터트롯의 맛-토크 콘서트' 2회는 26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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