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이스타항공, 수습 부기장 80여 명 계약해지…코로나19로 경영난

  • 맑음인천18.0℃
  • 맑음통영17.6℃
  • 맑음영주10.8℃
  • 맑음광주17.3℃
  • 맑음완도16.5℃
  • 맑음경주시16.2℃
  • 맑음진도군16.9℃
  • 맑음영월14.2℃
  • 맑음전주16.2℃
  • 맑음보령14.5℃
  • 맑음순창군15.4℃
  • 맑음광양시16.9℃
  • 맑음강진군17.4℃
  • 맑음의성15.0℃
  • 맑음진주15.8℃
  • 맑음합천17.9℃
  • 맑음포항18.4℃
  • 맑음원주15.1℃
  • 맑음고산17.8℃
  • 맑음추풍령14.5℃
  • 맑음안동15.1℃
  • 맑음대구17.4℃
  • 맑음철원16.1℃
  • 맑음창원16.4℃
  • 맑음서산16.7℃
  • 비백령도14.5℃
  • 맑음김해시17.5℃
  • 맑음울산16.5℃
  • 맑음남원16.0℃
  • 맑음거창12.0℃
  • 맑음여수18.0℃
  • 맑음북창원18.4℃
  • 맑음군산16.4℃
  • 맑음파주14.9℃
  • 맑음양산시16.9℃
  • 맑음순천13.4℃
  • 맑음강화16.9℃
  • 맑음동해14.1℃
  • 맑음의령군14.9℃
  • 맑음수원16.3℃
  • 맑음춘천16.5℃
  • 맑음부안16.0℃
  • 맑음북춘천15.6℃
  • 맑음울릉도14.0℃
  • 맑음영덕15.9℃
  • 맑음이천15.7℃
  • 맑음고창15.7℃
  • 맑음흑산도15.5℃
  • 맑음대전14.7℃
  • 맑음고창군16.2℃
  • 맑음정선군14.5℃
  • 맑음제천12.2℃
  • 맑음태백10.7℃
  • 맑음속초17.3℃
  • 맑음봉화10.7℃
  • 맑음금산12.8℃
  • 맑음해남16.4℃
  • 맑음북부산16.9℃
  • 맑음고흥15.9℃
  • 맑음청송군12.2℃
  • 맑음울진15.0℃
  • 맑음양평15.2℃
  • 맑음북강릉12.8℃
  • 맑음제주18.8℃
  • 맑음청주17.1℃
  • 맑음홍성17.3℃
  • 맑음구미15.9℃
  • 맑음함양군15.3℃
  • 맑음임실14.6℃
  • 맑음부여15.5℃
  • 맑음문경11.6℃
  • 맑음거제14.5℃
  • 맑음서귀포19.2℃
  • 맑음성산16.8℃
  • 맑음세종13.9℃
  • 맑음영천16.3℃
  • 맑음남해15.2℃
  • 맑음목포17.2℃
  • 맑음밀양16.8℃
  • 맑음강릉17.2℃
  • 맑음장흥16.6℃
  • 맑음서울17.0℃
  • 맑음충주14.8℃
  • 맑음산청15.5℃
  • 맑음서청주14.4℃
  • 맑음보성군16.1℃
  • 맑음보은14.3℃
  • 맑음대관령10.0℃
  • 맑음홍천14.4℃
  • 맑음영광군15.7℃
  • 맑음인제12.8℃
  • 맑음부산17.9℃
  • 맑음천안15.0℃
  • 맑음상주15.4℃
  • 맑음장수10.3℃
  • 맑음동두천15.9℃
  • 맑음정읍16.3℃

이스타항공, 수습 부기장 80여 명 계약해지…코로나19로 경영난

이민재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3-31 14:25:06
회사 사정 나아지면 우선 고용하기로

코로나19 사태로 항공업계가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이스타항공이 수습 부기장 80여 명에게 계약해지를 통보했다.

▲ 이스타항공 여객기. [이스타항공 제공]


3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은 전날 1~2년 차 수습 부기장 80여 명에게 다음 달 1일 자로 계약을 해지한다는 내용이 담긴 이메일을 보냈다.

통상 수습 부기장은 큰 결격 사유가 없는 이상 수습 기간 비행 훈련을 마친 뒤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그러나 이번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회사의 경영악화에 따라 계약이 해지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타항공은 계약해지를 안내하며 향후 회사 사정이 나아졌을 때 이들을 우선 고용하겠다는 대표이사 명의의 안내서도 함께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스타항공은 지난 24일부터 한 달간 모든 노선의 운항을 중단하는 '셧다운'에 돌입했다.

또 유동성 문제가 심각해져 지난달 임직원 급여를 40%만 지급한 데 이어 이달에는 아예 지급하지 못했다.

최종구 이스타항공 대표는 지난 23일 사내게시판을 통해 "지금의 위기 상황을 견뎌내기 위해 더 강도 높은 자구노력에 돌입할 것"이라며 "기재 조기 반납과 사업량 감소로 발생하는 유휴 인력에 대한 조정 작업이 불가피하게 됐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