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농협·신협 등 상호금융 작년 순이익 15.2% 감소

  • 맑음영광군20.0℃
  • 맑음충주16.7℃
  • 흐림북부산24.4℃
  • 흐림고흥24.0℃
  • 맑음흑산도24.7℃
  • 맑음함양군16.7℃
  • 흐림김해시24.2℃
  • 맑음상주18.6℃
  • 맑음강릉20.0℃
  • 흐림서귀포24.9℃
  • 맑음청주22.1℃
  • 흐림포항24.2℃
  • 구름많음통영23.2℃
  • 맑음구미20.1℃
  • 맑음완도23.0℃
  • 맑음산청18.5℃
  • 맑음해남21.2℃
  • 맑음백령도21.0℃
  • 흐림고산24.8℃
  • 흐림영천22.4℃
  • 맑음광주22.0℃
  • 구름많음영덕21.6℃
  • 맑음남원21.6℃
  • 흐림양평20.4℃
  • 맑음제천14.8℃
  • 맑음순천16.4℃
  • 맑음문경16.6℃
  • 구름많음장흥20.1℃
  • 구름많음보성군20.3℃
  • 맑음북춘천16.6℃
  • 맑음부여20.1℃
  • 맑음서울20.4℃
  • 흐림양산시24.4℃
  • 맑음의성17.5℃
  • 맑음서산19.8℃
  • 맑음보은15.9℃
  • 맑음안동16.6℃
  • 맑음파주18.0℃
  • 맑음천안18.1℃
  • 맑음순창군18.7℃
  • 맑음북강릉19.7℃
  • 맑음인천21.6℃
  • 맑음서청주17.2℃
  • 맑음장수14.9℃
  • 맑음부안21.1℃
  • 맑음인제19.8℃
  • 맑음정선군18.5℃
  • 맑음영월17.0℃
  • 맑음홍성19.8℃
  • 맑음군산21.7℃
  • 구름많음남해23.2℃
  • 맑음합천19.5℃
  • 맑음전주20.7℃
  • 맑음수원20.7℃
  • 맑음철원16.5℃
  • 맑음홍천18.3℃
  • 흐림거제23.7℃
  • 구름많음의령군20.2℃
  • 흐림제주24.6℃
  • 맑음영주16.1℃
  • 맑음동해21.0℃
  • 맑음동두천18.8℃
  • 흐림울산23.3℃
  • 구름많음대구22.1℃
  • 맑음고창군19.3℃
  • 흐림부산24.3℃
  • 맑음임실16.2℃
  • 맑음목포23.8℃
  • 맑음진주20.3℃
  • 맑음울진21.6℃
  • 맑음고창19.7℃
  • 흐림이천20.1℃
  • 맑음보령20.4℃
  • 흐림대관령15.8℃
  • 맑음정읍20.9℃
  • 맑음춘천16.3℃
  • 맑음거창16.6℃
  • 흐림원주20.2℃
  • 맑음울릉도22.3℃
  • 맑음속초21.7℃
  • 구름많음여수23.8℃
  • 맑음추풍령16.4℃
  • 구름많음청송군18.1℃
  • 구름많음창원23.5℃
  • 구름많음강진군21.1℃
  • 구름많음북창원23.9℃
  • 맑음광양시22.8℃
  • 맑음강화20.3℃
  • 맑음대전20.2℃
  • 맑음금산17.4℃
  • 흐림경주시23.0℃
  • 구름많음밀양23.7℃
  • 흐림진도군23.2℃
  • 흐림성산25.6℃
  • 맑음봉화19.9℃
  • 구름많음태백16.7℃
  • 맑음세종19.7℃

농협·신협 등 상호금융 작년 순이익 15.2% 감소

손지혜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3-31 15:41:18
영업비용 증가·경제사업 부진 영향 지난해 농협, 신협 등 상호금융조합의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5.2% 감소했다. 영업비용 증가와 경제사업 부진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 상호금융조합의 자산 및 부채 현황. [금융감독원 제공]

3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 상호금융조합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말 상호금융조합의 당기순이익은 2조1702억 원으로 전년 말 2조5598억 원 대비 15.2%(3896억 원) 줄었다.

산림조합을 제외한 농협, 신협, 수협 등의 당기순이익이 전년 말 대비 감소했다. 판매·관리비 증가로 신용사업부문(금융) 순이익이 623억 원 감소한 반면 농수산물 가격 하락·판매 부진 등으로 경제사업부문 손실이 3273억 원 확대된 영향으로 보인다.

연체율은 높아졌다. 2019년 말 1.71%을 기록해 2018년 말 1.32% 대비 0.39%포인트 올랐다. 연체율은 지난 2015년 말 1.64% 이후 2년간 하락세를 보이다가 전년 말부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1.42%로 전년 말 1.24% 대비 0.18%포인트 올랐고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은 2.12%로 전년 말 1.34% 대비 0.78%포인트 뛰었다.

부실채권 비중도 높아졌다.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2.04%로 전년 말 1.52% 대비 0.52%포인트 상승했다. 자본적정성의 척도가 되는 순자본비율은 8.10%로 전년 말 8.09% 대비 0.01% 올라갔다. 규제비율 2% 대비 높은 수준이다.

자산과 부채는 증가했다. 총자산은 546조1000억 원으로 전년 말 505억9000억 원 대비 7.9%(40조2000억 원) 늘었다. 총부채는 506조1670억 원으로 8.1%(37조7755억 원) 뛰었다.

금감원은 순자본비율, 대손충당금 적립률 등을 고려할 때 상호금융조합의 손실흡수능력이 양호한 수준이라 평가했다. 지난 2018년 12월부터 은행 수준의 대손충당금을 적립하고 있어서다.

다만 차주·업종별 연체율 등 건전성 현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손실흡수능력 제고와 부실자산 정리를 적극 지도할 방침이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소상공인 등 취약차주의 잠재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일시적 자금난을 겪고 있는 차주나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채무조정제도 등으로 금융부담을 완화하는 포용금융 확대를 유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