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19에도 3월 수출 선방…전년 대비 0.2% ↓

  • 맑음북강릉21.5℃
  • 맑음부여20.0℃
  • 맑음합천20.0℃
  • 구름많음밀양23.9℃
  • 맑음강릉20.8℃
  • 맑음울릉도22.5℃
  • 맑음서울20.9℃
  • 맑음서청주18.8℃
  • 흐림경주시23.6℃
  • 구름많음양평20.8℃
  • 흐림제주25.7℃
  • 구름많음추풍령17.0℃
  • 구름많음청송군18.3℃
  • 맑음이천19.8℃
  • 구름많음영천22.3℃
  • 맑음강화20.4℃
  • 맑음안동17.5℃
  • 흐림통영23.4℃
  • 맑음세종20.9℃
  • 맑음고창19.9℃
  • 맑음영광군20.3℃
  • 맑음상주20.3℃
  • 맑음홍천18.5℃
  • 맑음여수24.0℃
  • 맑음구미21.1℃
  • 맑음춘천16.6℃
  • 맑음제천15.5℃
  • 흐림대구22.6℃
  • 맑음파주17.8℃
  • 흐림원주20.5℃
  • 맑음남해23.2℃
  • 흐림김해시24.1℃
  • 맑음대전21.6℃
  • 맑음진주21.2℃
  • 맑음문경18.4℃
  • 흐림부산24.4℃
  • 맑음보성군19.8℃
  • 맑음순천16.8℃
  • 흐림성산25.9℃
  • 맑음서산20.6℃
  • 맑음보은16.6℃
  • 맑음울진21.8℃
  • 맑음고창군21.4℃
  • 맑음임실16.4℃
  • 흐림북부산24.3℃
  • 구름많음양산시24.3℃
  • 맑음정선군19.2℃
  • 맑음북춘천16.7℃
  • 맑음의령군20.8℃
  • 맑음천안18.6℃
  • 맑음광양시23.1℃
  • 맑음동해22.5℃
  • 구름많음고흥23.9℃
  • 맑음산청19.2℃
  • 흐림고산24.1℃
  • 맑음부안21.7℃
  • 맑음청주22.3℃
  • 흐림서귀포25.4℃
  • 구름많음목포24.8℃
  • 맑음함양군17.5℃
  • 맑음동두천19.0℃
  • 맑음정읍22.3℃
  • 맑음영월18.1℃
  • 맑음장흥19.6℃
  • 맑음봉화19.1℃
  • 맑음의성18.0℃
  • 맑음충주17.8℃
  • 흐림진도군24.2℃
  • 맑음전주21.6℃
  • 맑음수원21.3℃
  • 맑음금산18.5℃
  • 맑음거창17.8℃
  • 흐림거제23.7℃
  • 맑음속초23.2℃
  • 흐림울산23.3℃
  • 맑음해남23.4℃
  • 맑음장수15.4℃
  • 흐림대관령15.8℃
  • 흐림포항24.7℃
  • 맑음인천22.2℃
  • 맑음남원22.1℃
  • 맑음강진군21.9℃
  • 맑음순창군19.6℃
  • 구름많음창원23.6℃
  • 맑음광주22.8℃
  • 맑음군산22.0℃
  • 흐림인제20.4℃
  • 맑음흑산도24.9℃
  • 맑음영주17.1℃
  • 맑음백령도21.5℃
  • 흐림태백16.8℃
  • 맑음보령21.2℃
  • 맑음홍성21.5℃
  • 맑음철원17.1℃
  • 흐림영덕21.9℃
  • 구름많음완도24.5℃
  • 구름많음북창원23.8℃

코로나19에도 3월 수출 선방…전년 대비 0.2% ↓

김이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4-01 09:47:05
일평균 수출 6.4%↓…"향후 수출 전망 녹록지 않아"
수출 단가 11.7% 하락…수출물량은 13% 증가
3월 수출이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2%(1억 달러) 감소했다.  전년대비 수출실적이 한 달 만에 다시 '마이너스'로 돌아섰지만, 코로나19 충격을 감안하면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 국내 최대 항만인 부산항 신선대부두에서 여러 척의 선박들이 수출입 화물을 실어나르고 있다. [문재원 기자]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3월 수출입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469억 달러로 2019년 3월 470억 달러 보다 0.2% 줄었고, 수입은 418억7000만 달러로 0.3%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50억4000만 달러로 98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한 3월 수출이 소폭 감소에 그친 것은 비대면 라이프 스타일 확산에 따른 반도체 등 IT 품목의 선전과 조업일수 증가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3월 조업일수는 24일로 지난해 3월(22.5일)에 비해 더 길었다.

일평균 수출액도 전년 동기 대비 6.4% 감소(20억9000만 달러→19억5000만 달러)해 하락세를 이어갔지만 전월(-11.9%)보다 감소폭은 완화됐다.

3월 수출 물량은 13.1% 늘어 17개월 만에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반도체가 27% 급증하며 지난해 7월 이후 9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주요 수출품목 20개 가운데 석유제품(33.8%), 석유화학(17.5%), 철강(14.8%) 등 14개 품목에서 수출 물량이 늘었다.

다만 수출 단가가 11.7% 하락하며 전체 수출액이 감소했다. 주요 단가 감소 품목에는 석유제품(-22.7%), 석유화학(-17.2%), 섬유(-9.7%), 철강(-9.1%) 등이 꼽힌다.

산업부 관계자는 "3월까지 수출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향후 수출이 녹록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수출이 급격히 위축되지 않도록 무역금융 공급 확대 등 총력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