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기아차, 3월 내수판매 15.3% 증가...'K5·쏘렌토' 신차효과

  • 맑음함양군20.0℃
  • 맑음창원20.5℃
  • 맑음대관령13.1℃
  • 맑음성산19.4℃
  • 맑음고창18.5℃
  • 맑음산청19.8℃
  • 맑음영주16.8℃
  • 맑음진주℃
  • 맑음제주21.6℃
  • 맑음원주17.5℃
  • 맑음순창군18.7℃
  • 맑음춘천19.4℃
  • 맑음세종17.4℃
  • 맑음상주19.0℃
  • 맑음천안18.2℃
  • 맑음서귀포22.5℃
  • 맑음고산18.4℃
  • 맑음속초19.3℃
  • 맑음강릉18.5℃
  • 맑음경주시20.1℃
  • 맑음대전18.7℃
  • 맑음장흥20.6℃
  • 맑음북부산21.7℃
  • 맑음금산18.4℃
  • 맑음울릉도15.5℃
  • 맑음보은18.0℃
  • 맑음광주19.5℃
  • 맑음보령20.6℃
  • 맑음거창19.1℃
  • 맑음영천19.3℃
  • 맑음군산19.0℃
  • 맑음수원18.7℃
  • 맑음합천20.9℃
  • 맑음파주19.0℃
  • 맑음광양시22.1℃
  • 맑음서청주17.6℃
  • 맑음고창군19.2℃
  • 맑음문경17.9℃
  • 맑음북창원20.6℃
  • 맑음동두천18.5℃
  • 맑음서산19.3℃
  • 맑음포항20.4℃
  • 맑음목포17.9℃
  • 맑음홍성19.9℃
  • 맑음청주18.9℃
  • 맑음철원18.6℃
  • 맑음태백13.4℃
  • 맑음울산19.5℃
  • 맑음서울19.4℃
  • 맑음밀양21.0℃
  • 맑음구미19.7℃
  • 맑음임실17.6℃
  • 맑음김해시21.0℃
  • 맑음진도군18.5℃
  • 맑음장수16.5℃
  • 맑음청송군18.1℃
  • 맑음영덕18.0℃
  • 맑음충주18.6℃
  • 맑음백령도19.1℃
  • 맑음의령군20.4℃
  • 맑음울진17.8℃
  • 맑음봉화16.6℃
  • 맑음양평18.6℃
  • 맑음영월17.4℃
  • 맑음의성19.2℃
  • 맑음정선군17.1℃
  • 맑음완도21.1℃
  • 맑음순천18.3℃
  • 맑음부안18.9℃
  • 맑음인천18.8℃
  • 맑음홍천17.7℃
  • 맑음강화18.1℃
  • 맑음고흥21.6℃
  • 맑음해남19.9℃
  • 맑음남원18.9℃
  • 맑음거제20.2℃
  • 맑음북강릉18.4℃
  • 맑음정읍18.8℃
  • 맑음남해20.5℃
  • 맑음동해18.3℃
  • 맑음영광군18.4℃
  • 맑음안동18.3℃
  • 맑음제천16.4℃
  • 맑음보성군20.2℃
  • 맑음부산21.5℃
  • 맑음통영21.3℃
  • 맑음인제17.1℃
  • 맑음강진군20.0℃
  • 맑음전주19.3℃
  • 맑음여수20.8℃
  • 맑음부여19.6℃
  • 맑음흑산도18.9℃
  • 맑음추풍령16.7℃
  • 맑음이천19.0℃
  • 맑음양산시22.1℃
  • 맑음북춘천18.4℃
  • 맑음대구20.4℃

기아차, 3월 내수판매 15.3% 증가...'K5·쏘렌토' 신차효과

김혜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4-01 16:43:07
해외 17만5952대 판매로 전년동기比 11.2% 감소 기아자동차의 3월 내수판매가 전년동월보다 15.3% 증가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지난해 12월 출시한 K5와 지난달 출시한 쏘렌토 등 신차 효과와 개별소비세 인하 영향으로 판매량이 호조를 보였다.

1일 기아차는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5만1008대, 해외 17만5952대 등 모두 22만6960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내수는 15.3% 증가, 해외 판매는 11.2% 감소한 수치다.

기아차가 국내 판매 5만 대를 돌파한 것은 2018년 4월 이후 23개월만이다.

내수가 급증한 이유는 지난해 12월 출시한 3세대 K5와 지난달 출시한 4세대 쏘렌토의 신차 출시 효과와 더불어 정부가 개별소비세를 기존 5%에서 1.5%로 대폭 낮췄기 때문이다.

▲ 기아자동차 K5. [기아차 제공]

지난달 기아차가 가장 많이 판매한 차량인 K5(8193대)는 3세대 K5가 출시된 2019년 12월부터 4개월 연속 기아차 월간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승용 모델은 K5를 포함해 K7 5045대, 모닝 4126대 등 총 2만 4752대가 판매됐다.

RV(레저차량) 모델은 셀토스가 6035대로 가장 많이 팔렸으며 쏘렌토 3875대, 카니발 3179대 등 총 2만131대가 판매됐다.

상용 모델은 봉고Ⅲ가 6014대 팔리는 등 버스와 트럭을 합쳐 총 6125대가 판매됐다.

기아차의 지난달 해외 판매 실적은 전년 동월 대비 11.2% 감소한 17만5952대를 기록했다.

해외 판매가 감소한 이유는 중국, 유럽, 북미 등 주요 시장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일부 해외 공장이 가동 중단됐기 때문이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2만7362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로 이름을 올렸고 셀토스가 2만1771대, 리오가 2만 849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차 관계자는 "3세대 K5, 4세대 쏘렌토 등 최근 기아차가 출시한 차량들이 고객들에게 높은 상품성을 인정받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코로나19 사태로 경영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이지만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