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채널A기자 '유시민에게 돈 주었다고 하라'...최강욱 페북글 논란

  • 흐림대전20.2℃
  • 흐림포항19.9℃
  • 비북부산21.3℃
  • 흐림부안20.1℃
  • 흐림원주20.7℃
  • 흐림진주20.6℃
  • 흐림북창원21.9℃
  • 맑음동두천22.4℃
  • 흐림전주19.9℃
  • 흐림산청19.2℃
  • 흐림의령군20.4℃
  • 흐림정선군19.8℃
  • 흐림상주21.2℃
  • 흐림진도군19.2℃
  • 구름많음인천21.9℃
  • 흐림거창19.9℃
  • 맑음강화22.0℃
  • 맑음철원21.6℃
  • 흐림대구20.4℃
  • 흐림대관령16.7℃
  • 구름많음홍성20.5℃
  • 흐림문경21.0℃
  • 흐림안동21.1℃
  • 흐림태백17.6℃
  • 흐림목포19.9℃
  • 흐림완도20.8℃
  • 흐림장수18.0℃
  • 흐림영주20.2℃
  • 흐림세종19.3℃
  • 흐림청송군20.8℃
  • 흐림거제21.1℃
  • 구름많음북춘천21.7℃
  • 흐림봉화20.0℃
  • 흐림순천18.7℃
  • 흐림임실19.6℃
  • 흐림영광군20.3℃
  • 흐림부여20.0℃
  • 흐림여수21.3℃
  • 흐림서귀포22.9℃
  • 흐림이천22.0℃
  • 흐림순창군20.1℃
  • 구름많음인제22.1℃
  • 맑음파주23.6℃
  • 흐림양산시21.4℃
  • 흐림충주20.6℃
  • 흐림보령21.7℃
  • 흐림추풍령19.1℃
  • 흐림고산19.3℃
  • 흐림천안20.4℃
  • 흐림울진20.3℃
  • 흐림북강릉18.2℃
  • 흐림청주20.7℃
  • 흐림제천19.8℃
  • 흐림영덕19.7℃
  • 흐림김해시20.1℃
  • 흐림밀양20.5℃
  • 구름많음양평22.9℃
  • 흐림제주21.9℃
  • 맑음백령도16.5℃
  • 흐림영월21.0℃
  • 흐림강릉18.9℃
  • 흐림성산21.5℃
  • 흐림고창군20.2℃
  • 흐림광주20.6℃
  • 흐림남해21.8℃
  • 흐림정읍20.0℃
  • 흐림경주시20.5℃
  • 비울산19.0℃
  • 흐림고흥20.5℃
  • 흐림군산19.3℃
  • 흐림금산20.1℃
  • 흐림보은20.0℃
  • 흐림장흥20.2℃
  • 흐림광양시20.9℃
  • 흐림수원21.3℃
  • 구름많음속초18.4℃
  • 흐림서청주20.3℃
  • 흐림울릉도20.0℃
  • 비창원21.1℃
  • 흐림고창20.4℃
  • 흐림해남20.4℃
  • 흐림보성군20.7℃
  • 박무부산21.0℃
  • 흐림합천20.7℃
  • 흐림의성22.0℃
  • 흐림동해19.2℃
  • 구름많음서산20.8℃
  • 흐림함양군20.1℃
  • 흐림흑산도19.2℃
  • 흐림남원18.8℃
  • 흐림통영20.6℃
  • 구름많음홍천21.0℃
  • 흐림강진군20.5℃
  • 흐림영천19.8℃
  • 흐림구미22.6℃
  • 구름많음서울21.9℃
  • 구름많음춘천22.0℃

채널A기자 '유시민에게 돈 주었다고 하라'...최강욱 페북글 논란

양동훈
기사승인 : 2020-04-03 14:06:04
페북 '편지와 녹취록 상 채널A 이동재 기자 발언 요지'서 주장 '사실이 아니라도 좋으니 유시민에게 돈을 주었다고 하라.'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이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문구다.

이 내용은 채널A 이동재 기자가 수감 중인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먼트코리아(VIK) 대표에게 보낸 편지와 녹취록 발언 내용 등을 종합해 재구성한 이 기자의 가상 발언이다. 이 내용은 순식간에 온라인에 배포되면서 논란을 낳고 있다.

▲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뉴시스]

채널A 이동재 기자는 투자사기 혐의로 수감 중인 이철 전 대표가 보낸 대리인을 통해 유시민의 비리를 털어놓지 않으면 이 대표는 물론 가족까지 가혹한 처벌과 조사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압박했다는 내용이 최근 MBC보도를 통해 밝혀져 논란의 중심에 선 인물이다.

최 전 비서관이 올린 글에는 이 기자가 이 전 대표에게 '우리 방송(채널A)에 특종으로 띄우면 온 나라가 뒤집어진다. 문대통령의 지지율이 추락하고 다음 정권은 미래통합당이 잡게 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다음은 최 전 비서관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전문이다.

<편지와 녹취록상 채널A 이동재 기자 발언 요지>

이대표님, 사실이 아니라도 좋다. 당신이 살려면 유시민에게 돈을 주었다고 해라 그러면 그것으로 끝이다.

그 다음은 우리가 알아서 한다.우리 방송(채널A)에 특종으로 띄우면모든 신문과 방송이 따라서 쓰고 온 나라가 발칵 뒤집어진다.

유시민이라는 사람은 적도 많은데거봐라, 위선적 인간이 많이 설쳤네 라며 온갖 욕을 먹을 거고 유시민의 인생은 종치는 것이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끝없이 추락하고 다음 정권은 미래통합당이 잡게 된다. 눈 딱 감고 유시민에게 돈을 건네 줬다고 한마디만 해라그 다음은 우리가 준비한 시나리오 대로 하시면 된다.

검찰에 고소할 사람은 우리가 미리 준비해 뒀다.우리는 지체없이 유시민의 집과 가족을 털고 이사장을 맡고 있는 노무현재단도 압수수색 한다.

이대표님, 잘 생각해 봐요.당신의 한 마디에 검찰도 좋고 귀하에게도 좋은 결과가 있지만 만약 협조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지는 잘 아실 것이다.연세도 많은데 10년 넘게 감옥에서사시면 되겠는가?추가 고소도 있던데 2년 6개월은 확실하다.

우리는 세게도 할 수도 있고 기소 안 할 수도 있다.이대표님에게 우리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남은 인생 편하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잘 판단하실 줄 믿는다.
--------------
더이상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검찰과 언론의 총선기획, 이게 바로 쿠데타입니다.
KPI뉴스 / 양동훈 인턴 기자 yd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