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채널A기자 '유시민에게 돈 주었다고 하라'...최강욱 페북글 논란

  • 구름많음흑산도31.2℃
  • 맑음수원31.3℃
  • 맑음대구35.5℃
  • 맑음부안31.8℃
  • 맑음순창군34.0℃
  • 구름많음강화28.5℃
  • 흐림인제25.0℃
  • 맑음함양군35.9℃
  • 맑음보은31.9℃
  • 구름많음강릉29.0℃
  • 맑음남해32.6℃
  • 구름많음태백29.2℃
  • 맑음여수31.4℃
  • 맑음영주31.9℃
  • 맑음강진군34.3℃
  • 맑음서산30.5℃
  • 맑음포항33.3℃
  • 맑음진도군31.2℃
  • 맑음울릉도28.9℃
  • 맑음양산시35.5℃
  • 맑음합천36.1℃
  • 맑음의령군36.4℃
  • 맑음장흥33.9℃
  • 맑음김해시33.1℃
  • 맑음대전34.1℃
  • 맑음구미36.5℃
  • 맑음광주34.3℃
  • 구름많음양평32.4℃
  • 맑음추풍령33.2℃
  • 맑음영월33.3℃
  • 맑음부여31.9℃
  • 천둥번개북강릉26.3℃
  • 맑음부산32.9℃
  • 맑음거제31.4℃
  • 구름많음경주시34.0℃
  • 맑음통영32.6℃
  • 구름많음영천35.4℃
  • 흐림춘천29.6℃
  • 구름많음백령도26.6℃
  • 맑음보령30.7℃
  • 맑음천안32.4℃
  • 맑음봉화32.0℃
  • 맑음고창군33.7℃
  • 맑음문경33.8℃
  • 맑음진주34.7℃
  • 맑음안동34.2℃
  • 구름많음동해28.1℃
  • 맑음장수31.8℃
  • 맑음목포30.9℃
  • 맑음북창원35.4℃
  • 맑음파주30.8℃
  • 맑음이천33.5℃
  • 맑음임실33.0℃
  • 맑음남원35.0℃
  • 맑음완도32.4℃
  • 맑음보성군33.2℃
  • 맑음전주32.4℃
  • 구름많음대관령26.0℃
  • 맑음영덕30.5℃
  • 맑음산청36.3℃
  • 맑음울산32.8℃
  • 맑음정읍32.8℃
  • 맑음해남31.9℃
  • 맑음금산33.7℃
  • 맑음청송군35.6℃
  • 구름많음철원28.7℃
  • 맑음청주34.3℃
  • 맑음제천31.7℃
  • 맑음군산30.6℃
  • 맑음원주34.1℃
  • 맑음충주33.3℃
  • 맑음세종32.9℃
  • 맑음성산31.6℃
  • 맑음제주31.5℃
  • 맑음영광군32.8℃
  • 맑음밀양36.7℃
  • 맑음서귀포32.4℃
  • 구름많음정선군29.3℃
  • 맑음동두천31.0℃
  • 맑음서울31.0℃
  • 소나기북춘천29.2℃
  • 맑음창원33.5℃
  • 맑음고산30.0℃
  • 구름많음홍천26.3℃
  • 맑음순천31.6℃
  • 맑음의성35.3℃
  • 맑음서청주32.9℃
  • 구름많음울진28.5℃
  • 맑음거창36.9℃
  • 흐림속초23.9℃
  • 맑음인천30.0℃
  • 맑음상주34.4℃
  • 맑음북부산34.2℃
  • 맑음고창33.0℃
  • 맑음고흥33.3℃
  • 맑음광양시34.5℃
  • 맑음홍성31.8℃

채널A기자 '유시민에게 돈 주었다고 하라'...최강욱 페북글 논란

양동훈
기사승인 : 2020-04-03 14:06:04
페북 '편지와 녹취록 상 채널A 이동재 기자 발언 요지'서 주장 '사실이 아니라도 좋으니 유시민에게 돈을 주었다고 하라.'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이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문구다.

이 내용은 채널A 이동재 기자가 수감 중인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먼트코리아(VIK) 대표에게 보낸 편지와 녹취록 발언 내용 등을 종합해 재구성한 이 기자의 가상 발언이다. 이 내용은 순식간에 온라인에 배포되면서 논란을 낳고 있다.

▲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뉴시스]

채널A 이동재 기자는 투자사기 혐의로 수감 중인 이철 전 대표가 보낸 대리인을 통해 유시민의 비리를 털어놓지 않으면 이 대표는 물론 가족까지 가혹한 처벌과 조사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압박했다는 내용이 최근 MBC보도를 통해 밝혀져 논란의 중심에 선 인물이다.

최 전 비서관이 올린 글에는 이 기자가 이 전 대표에게 '우리 방송(채널A)에 특종으로 띄우면 온 나라가 뒤집어진다. 문대통령의 지지율이 추락하고 다음 정권은 미래통합당이 잡게 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다음은 최 전 비서관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전문이다.

<편지와 녹취록상 채널A 이동재 기자 발언 요지>

이대표님, 사실이 아니라도 좋다. 당신이 살려면 유시민에게 돈을 주었다고 해라 그러면 그것으로 끝이다.

그 다음은 우리가 알아서 한다.우리 방송(채널A)에 특종으로 띄우면모든 신문과 방송이 따라서 쓰고 온 나라가 발칵 뒤집어진다.

유시민이라는 사람은 적도 많은데거봐라, 위선적 인간이 많이 설쳤네 라며 온갖 욕을 먹을 거고 유시민의 인생은 종치는 것이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끝없이 추락하고 다음 정권은 미래통합당이 잡게 된다. 눈 딱 감고 유시민에게 돈을 건네 줬다고 한마디만 해라그 다음은 우리가 준비한 시나리오 대로 하시면 된다.

검찰에 고소할 사람은 우리가 미리 준비해 뒀다.우리는 지체없이 유시민의 집과 가족을 털고 이사장을 맡고 있는 노무현재단도 압수수색 한다.

이대표님, 잘 생각해 봐요.당신의 한 마디에 검찰도 좋고 귀하에게도 좋은 결과가 있지만 만약 협조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지는 잘 아실 것이다.연세도 많은데 10년 넘게 감옥에서사시면 되겠는가?추가 고소도 있던데 2년 6개월은 확실하다.

우리는 세게도 할 수도 있고 기소 안 할 수도 있다.이대표님에게 우리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남은 인생 편하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잘 판단하실 줄 믿는다.
--------------
더이상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검찰과 언론의 총선기획, 이게 바로 쿠데타입니다.
KPI뉴스 / 양동훈 인턴 기자 yd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