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서울 아파트값 2주째 하락…재건축 하락폭 7년만에 '최대'

  • 맑음동두천19.7℃
  • 흐림해남24.5℃
  • 맑음양산시24.4℃
  • 구름많음고산24.2℃
  • 맑음고창20.8℃
  • 맑음철원18.2℃
  • 맑음홍천19.3℃
  • 맑음서산22.3℃
  • 구름많음완도26.0℃
  • 맑음울진23.1℃
  • 맑음영광군21.5℃
  • 구름많음통영24.0℃
  • 맑음영주17.1℃
  • 맑음광양시23.7℃
  • 맑음백령도22.3℃
  • 맑음임실18.3℃
  • 흐림성산26.1℃
  • 흐림청송군21.1℃
  • 맑음안동19.2℃
  • 구름많음서귀포25.7℃
  • 맑음파주19.6℃
  • 맑음고창군20.2℃
  • 구름많음추풍령19.2℃
  • 맑음수원22.8℃
  • 흐림울산23.8℃
  • 흐림거제24.4℃
  • 맑음영덕22.6℃
  • 흐림진도군24.2℃
  • 맑음김해시23.8℃
  • 맑음서청주21.3℃
  • 흐림태백17.0℃
  • 맑음함양군19.5℃
  • 맑음천안22.4℃
  • 맑음북춘천17.7℃
  • 맑음산청21.7℃
  • 맑음보성군20.9℃
  • 맑음전주22.6℃
  • 구름많음대구23.5℃
  • 구름많음남해23.9℃
  • 구름많음구미23.3℃
  • 구름많음동해23.3℃
  • 맑음영월20.3℃
  • 맑음순창군21.6℃
  • 맑음문경18.7℃
  • 맑음장흥21.4℃
  • 구름많음여수24.7℃
  • 맑음보령22.8℃
  • 흐림정선군19.8℃
  • 흐림부산24.5℃
  • 맑음청주23.7℃
  • 맑음밀양24.3℃
  • 맑음제천18.0℃
  • 흐림강릉22.1℃
  • 맑음창원23.9℃
  • 맑음울릉도22.7℃
  • 구름많음인제20.4℃
  • 맑음속초23.5℃
  • 맑음보은20.0℃
  • 흐림양평21.8℃
  • 맑음고흥24.3℃
  • 맑음의성20.9℃
  • 맑음부여22.4℃
  • 맑음인천23.9℃
  • 맑음홍성22.3℃
  • 흐림영천22.4℃
  • 맑음상주21.0℃
  • 맑음대전22.8℃
  • 흐림대관령16.2℃
  • 맑음광주24.3℃
  • 맑음봉화17.6℃
  • 맑음강화21.5℃
  • 흐림원주22.0℃
  • 맑음흑산도25.3℃
  • 흐림이천21.2℃
  • 맑음북창원23.9℃
  • 맑음거창20.2℃
  • 맑음군산22.9℃
  • 맑음세종22.0℃
  • 맑음춘천18.1℃
  • 흐림포항24.9℃
  • 맑음충주20.0℃
  • 맑음정읍22.3℃
  • 흐림제주25.8℃
  • 흐림경주시24.1℃
  • 구름많음북부산24.4℃
  • 흐림북강릉21.8℃
  • 맑음남원23.0℃
  • 맑음강진군24.0℃
  • 맑음서울22.4℃
  • 맑음장수17.2℃
  • 맑음합천21.4℃
  • 맑음진주21.2℃
  • 흐림목포25.9℃
  • 맑음의령군21.2℃
  • 맑음순천18.1℃
  • 맑음부안23.4℃
  • 맑음금산22.5℃

서울 아파트값 2주째 하락…재건축 하락폭 7년만에 '최대'

김이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4-03 15:23:57
'강남3구' 하락폭 ↑…"코로나19로 하락추세 굳어지는 상황" 서울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7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강남3구'의 하락폭이 커지는 가운데, 풍선효과가 나타났던 경기·인천 주요 지역의 상승폭도 둔화 움직임이 나타났다.

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2주 연속 하락했다. 특히 재건축 아파트가 0.31% 떨어지면서 하락세를 주도했다. 주간변동률 기준 2013년 6월 -0.31%를 기록한 이후 최대 낙폭이다.

▲ 부동산114 제공

지역별로는 재건축이 밀집한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의 하락폭이 확대됐다. 강남(-0.21%), 강동(-0.17%), 송파(-0.16%), 서초(-0.07%) 순으로 떨어지면서 재건축 단지의 하락세가 일반아파트로 확산되는 분위기도 일부 감지된다.

중저가 아파트가 많은 비강남권 지역은 상승세가 이어졌다. 구로(0.19%), 노원(0.11%), 관악(0.11%), 강서(0.09%), 성북(0.08%), 서대문(0.08%) 순으로 상승했다.

경기·인천도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최근 한 달여 수치와 비교하면 상승폭은 둔화하고 있다. 성남(0.16%) 과천(0.15%) 부천(0.12%) 광명(0.10%) 군포(0.09%) 용인(0.09%) 수원(0.08%) 의왕(0.08%) 인천(0.07%) 순으로 올랐다.

서울 전셋값은 전주 대비 오름폭이 커지며 0.05% 상승했다. 금천(0.18%), 강서(0.16%), 강동(0.15%), 구로(0.10%), 서대문(0.10%), 성북(0.10%) 순으로 올랐다. 재계약을 중심으로 수요가 움직이면서 매물도 많지 않은 상황이다. 경기·인천은 각각 0.01%, 0.02% 올랐다.

윤지해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금리인하에 이어 분양가 상한제 적용이 3개월 연기됐지만,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위축 국면에 더 큰 영향을 받는 분위기"라면서 "재건축과 강남권 주도로 하락추세가 굳어지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출 규제와 보유세 인상, 자금출처 증빙 강화로 매수 수요가 위축됐고 상반기로 예정된 양도세 중과 유예기간 일몰이 2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다주택자의 매물량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