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김상혁과 이혼' 송다예,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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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과 이혼' 송다예,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 이모티콘

김현민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4-08 17:38:52
이혼 보도 다음 날 SNS에 손바닥·구름 이모티콘 게재 클릭비 김상혁과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인터넷 쇼핑몰 CEO 출신 송다예가 SNS로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전했다.

▲ 클릭비 김상혁과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송다예가 8일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 메시지를 남겼다. [송다예 인스타그램 캡처]

송다예는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의 모닥불을 촬영한 사진을 게재하고 손바닥 모양 이모티콘과 해를 가린 구름 모양의 이모티콘을 남겼다.

김상혁은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혼에 대한 심경을 밝혔고 다음 날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직접 입장을 밝혔다.

그는 8일 자신이 진행하는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에서 "남편으로서 모든 부분에서 더 노력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제 불찰인 것 같다. 너무 마음이 아프고 안 좋은 소식 전해드려서 정말 죄송하다"며 울먹였다.

함께 DJ를 맡은 래퍼 딘딘은 "김상혁이 오늘 심적으로 많이 힘든 상황이니까 오늘은 제가 좀 이야기를 많이 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상혁과 달리 송다예는 단 두 개의 이모티콘으로 의사를 표현함으로써 억측이나 오해를 불러올 수 있는 태도를 보였다. 송다예가 남긴 해당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죠", "폭행당한 것 맞죠", "그분이 잘못한 것 맞죠" 등의 댓글이 달렸다.

김상혁과 송다예는 2018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여 열애 끝에 지난해 4월 백년가약을 맺었지만 1년여 만에 각자의 삶을 살게 됐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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