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n번방 피의자 80여명 추가 검거…대부분 10~20대

  • 맑음이천12.6℃
  • 흐림세종14.0℃
  • 구름많음대관령10.1℃
  • 구름많음서울12.6℃
  • 구름많음장수11.3℃
  • 흐림파주10.6℃
  • 구름많음수원11.2℃
  • 황사전주12.5℃
  • 구름많음남원16.2℃
  • 흐림영주15.5℃
  • 황사여수14.5℃
  • 흐림고창군11.3℃
  • 구름많음강진군13.9℃
  • 맑음산청15.0℃
  • 황사북춘천14.5℃
  • 흐림영덕19.0℃
  • 황사창원15.4℃
  • 구름많음정읍11.6℃
  • 구름많음김해시15.2℃
  • 맑음부산15.8℃
  • 구름많음상주18.5℃
  • 흐림서산11.1℃
  • 맑음영천19.0℃
  • 구름많음부여12.1℃
  • 맑음구미16.4℃
  • 맑음경주시16.2℃
  • 구름많음추풍령16.8℃
  • 황사광주15.1℃
  • 흐림태백12.3℃
  • 구름많음보은15.1℃
  • 맑음의성14.6℃
  • 흐림고산14.6℃
  • 흐림영광군11.1℃
  • 흐림울진18.6℃
  • 구름많음의령군15.6℃
  • 흐림고창10.9℃
  • 흐림동해18.4℃
  • 흐림백령도11.2℃
  • 흐림군산11.4℃
  • 구름많음장흥14.2℃
  • 맑음함양군15.2℃
  • 구름많음충주14.9℃
  • 구름많음순천13.0℃
  • 맑음양평13.5℃
  • 구름많음울릉도14.0℃
  • 황사목포12.5℃
  • 구름많음포항19.3℃
  • 맑음합천16.7℃
  • 구름많음양산시15.4℃
  • 구름많음광양시13.4℃
  • 흐림강릉18.1℃
  • 맑음영월14.0℃
  • 구름많음안동17.2℃
  • 황사울산17.4℃
  • 흐림문경16.4℃
  • 황사흑산도9.9℃
  • 구름많음홍천14.4℃
  • 흐림부안10.9℃
  • 흐림동두천11.5℃
  • 구름많음보성군11.7℃
  • 흐림남해12.9℃
  • 맑음원주13.8℃
  • 황사인천10.5℃
  • 맑음북부산14.4℃
  • 흐림천안14.9℃
  • 구름많음북창원16.2℃
  • 구름많음거제14.4℃
  • 흐림성산14.5℃
  • 구름많음완도12.8℃
  • 맑음청송군15.0℃
  • 구름많음해남12.4℃
  • 흐림속초18.0℃
  • 구름많음금산15.7℃
  • 황사청주16.5℃
  • 황사북강릉16.7℃
  • 흐림서청주14.4℃
  • 황사제주16.5℃
  • 구름많음강화9.9℃
  • 흐림밀양17.9℃
  • 구름많음고흥10.9℃
  • 맑음거창14.1℃
  • 구름많음통영14.0℃
  • 황사서귀포16.8℃
  • 구름많음보령10.2℃
  • 맑음대구19.1℃
  • 구름많음진도군11.9℃
  • 맑음제천11.5℃
  • 구름많음봉화11.6℃
  • 구름많음진주12.5℃
  • 맑음정선군13.8℃
  • 흐림인제14.7℃
  • 구름많음철원12.5℃
  • 흐림춘천14.5℃
  • 황사홍성11.8℃
  • 황사대전15.8℃
  • 구름많음임실14.2℃
  • 맑음순창군14.4℃

n번방 피의자 80여명 추가 검거…대부분 10~20대

주영민
기사승인 : 2020-04-09 14:12:41
피해자도 10~20대 대부분…경찰, 조주빈 공범 수사 박차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디지털 성범죄자 80여 명을 추가로 검거했다. 검거된 피의자는 대부분이 10대와 20대인 것으로 파악된다.

▲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디지털 성범죄자 80여 명을 추가로 검거했다. 검거된 피의자는 대부분이 10대와 20대인 것으로 파악된다. 사진은 조주빈이 유치장에 수감돼 있던 종로경찰서의 모습.[정병혁 기자]

경찰청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본부는 9일 기준 성착취물 제작 및 유포 사건 247건을 수사해 211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기준 140명을 검거한 것과 비교하면 일주일 만에 80명이 넘는 인원이 추가로 검거됐다.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박사방과 n번방, 프로젝트 N방 등에서 활동한 혐의로 검거된 피의자가 117명에 달했다.

이들 대화방에서 제작된 것을 다시 유포하다 검거된 피의자는 15명, 소장하고 있던 영상을 1대1로 다른 사람에게 유포한 피의자도 49명으로 집계됐다. 기타 디지털 성범죄로 검거된 피의자는 40명이다.

경찰이 검거한 피의자 중 20대가 103명으로 가장 많았다. 10대도 65명으로 20대 다음으로 많았다. 30대 43명, 40대 4명, 50대 이상 6명 등이다.

피해자는 10대가 3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20대는 22명으로 집계됐다. 경찰이 현재까지 인적사항을 특정한 피해자는 58명이다.

경찰은 조주빈과 박사방을 함께 운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공범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부따 강모(18) 군과 이기야로 알려진 현역 육군 일병 A 씨를 검거한 경찰은 대화명 사마귀의 행방을 찾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들 모두 검거되면 조주빈과 공범들의 관계와 범행구조 등이 드러나 범죄단체조직죄 적용 여부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KPI뉴스 / 주영민 기자 cym@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