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박원순 "서울 4월 확진자 절반 이상이 20·30대"

  • 흐림보령18.7℃
  • 흐림천안18.1℃
  • 흐림청송군17.5℃
  • 흐림태백15.2℃
  • 흐림홍천18.0℃
  • 흐림함양군17.4℃
  • 흐림의성18.6℃
  • 구름많음강화18.0℃
  • 흐림동두천16.8℃
  • 흐림춘천17.5℃
  • 흐림해남20.1℃
  • 흐림고산20.6℃
  • 흐림고흥19.8℃
  • 흐림거창17.6℃
  • 흐림경주시18.4℃
  • 흐림장흥20.1℃
  • 흐림양평19.3℃
  • 흐림보은19.1℃
  • 흐림서귀포23.2℃
  • 흐림진주19.8℃
  • 흐림북춘천17.7℃
  • 맑음백령도16.9℃
  • 흐림완도20.7℃
  • 흐림순천18.3℃
  • 흐림정읍18.6℃
  • 흐림진도군19.1℃
  • 흐림정선군15.7℃
  • 흐림충주19.2℃
  • 흐림영천17.5℃
  • 흐림서울17.3℃
  • 흐림영덕17.7℃
  • 흐림원주19.0℃
  • 흐림남원17.2℃
  • 흐림북부산19.8℃
  • 흐림영월17.6℃
  • 흐림군산18.6℃
  • 흐림양산시19.7℃
  • 비여수20.1℃
  • 박무울릉도19.8℃
  • 흐림문경19.7℃
  • 흐림이천19.1℃
  • 비부산19.8℃
  • 흐림장수16.4℃
  • 흐림산청17.5℃
  • 흐림대관령13.1℃
  • 흐림영주18.3℃
  • 흐림구미20.3℃
  • 구름많음철원17.7℃
  • 흐림안동18.8℃
  • 흐림고창18.5℃
  • 흐림세종18.7℃
  • 흐림홍성18.5℃
  • 흐림성산21.4℃
  • 흐림울진18.7℃
  • 흐림서산17.7℃
  • 흐림통영19.7℃
  • 흐림서청주18.5℃
  • 흐림부안19.2℃
  • 흐림대전19.5℃
  • 흐림북강릉16.6℃
  • 흐림광양시20.2℃
  • 흐림영광군18.7℃
  • 흐림추풍령19.2℃
  • 흐림보성군20.7℃
  • 흐림인천18.1℃
  • 흐림고창군19.0℃
  • 흐림금산19.6℃
  • 흐림창원20.1℃
  • 흐림김해시19.0℃
  • 흐림제천17.7℃
  • 흐림수원18.2℃
  • 흐림속초17.0℃
  • 비목포19.1℃
  • 구름많음파주17.7℃
  • 흐림광주19.0℃
  • 흐림남해20.5℃
  • 흐림의령군19.4℃
  • 흐림상주19.7℃
  • 흐림대구18.4℃
  • 흐림동해18.0℃
  • 흐림임실18.1℃
  • 비포항18.6℃
  • 흐림제주21.3℃
  • 흐림부여18.7℃
  • 비울산17.6℃
  • 흐림봉화16.5℃
  • 흐림북창원20.3℃
  • 흐림강진군20.4℃
  • 흐림흑산도17.4℃
  • 흐림거제19.3℃
  • 흐림합천19.1℃
  • 흐림인제16.3℃
  • 흐림순창군17.8℃
  • 흐림밀양19.1℃
  • 흐림전주18.6℃
  • 흐림청주19.2℃
  • 흐림강릉17.3℃

박원순 "서울 4월 확진자 절반 이상이 20·30대"

김광호
기사승인 : 2020-04-10 10:10:15
"일부 젊은이들 클럽, 감성주점 등 밀접 공간 찾아"
"청년들 잠시 멈춰라…'다음에 만나' 캠페인 하자"
박원순 서울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청년층에게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을 당부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부인 강난희씨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가회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 투표를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박 시장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부 젊은이들이 클럽, 감성주점, 칵테일바 등 밀접 접촉 공간을 찾고 있다"며 "강남 유흥업소와 칵테일바 관련 확진자 발생은 감염 폭발 우려를 증폭시킨다"고 지적했다.

박 시장은 특히 "지난 1∼8일 서울에서 발생한 확진자 113명 중 57%가 20대와 30대"라며 "청년들은 '나는 증상이 없고 감염돼도 가볍게 지나가니 괜찮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부모, 할머니, 할아버지를 감염시키면 치명적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청년들은 활동적이고 친구들과 만남이 많으며 건강에도 자신 있는 세대라서 자꾸 '잠시 멈춤'을 해야 한다니 답답할 것"이라며 "하지만 잠시 멈춰야 한다"고 호소했다.

그는 또 "당장 만나자는 연락에 다음에 만나자는 실천이 생명을 구한다"며 "'친구야 다음에 만나'라는 캠페인을 시작해 보자"고 제안했다.

한편 박 시장은 이날 가회동 주민센터에서 총선 사전투표를 마친 뒤 "예년보다 사전투표 행렬이 긴 것 같다"며 "코로나19로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국민의 주권을 행사하는 투표에는 결코 장애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국민주권을 실현하는 귀한 행사에 (시민들이) 모두 참여해 줬으면 좋겠다"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