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내일부터 '타다' 못 탄다…551일의 짧은 여정 끝나

  • 흐림추풍령20.7℃
  • 흐림대구21.8℃
  • 구름많음원주25.1℃
  • 비부산22.2℃
  • 흐림봉화20.3℃
  • 구름많음문경21.2℃
  • 비여수23.2℃
  • 구름많음홍천22.9℃
  • 구름많음강진군24.2℃
  • 구름많음춘천22.9℃
  • 흐림안동21.5℃
  • 흐림군산24.8℃
  • 흐림고산25.7℃
  • 흐림철원22.5℃
  • 흐림순천22.2℃
  • 구름많음고창군26.0℃
  • 흐림제주27.3℃
  • 구름많음천안23.9℃
  • 구름많음장흥23.8℃
  • 흐림장수21.5℃
  • 흐림강릉23.1℃
  • 구름많음해남25.1℃
  • 구름많음대관령19.6℃
  • 구름많음보령24.3℃
  • 흐림청송군21.2℃
  • 흐림남원23.8℃
  • 구름많음완도24.6℃
  • 흐림세종23.5℃
  • 흐림북창원23.2℃
  • 흐림거제22.3℃
  • 구름많음정읍25.8℃
  • 흐림함양군22.2℃
  • 구름많음양평23.5℃
  • 흐림보성군23.4℃
  • 구름많음북춘천23.0℃
  • 맑음흑산도25.0℃
  • 구름많음파주22.8℃
  • 비서귀포25.4℃
  • 흐림홍성24.3℃
  • 구름많음전주25.8℃
  • 흐림영덕22.1℃
  • 구름많음청주25.2℃
  • 구름많음광주25.2℃
  • 구름많음부안25.1℃
  • 흐림의성21.8℃
  • 구름많음속초23.6℃
  • 흐림금산23.3℃
  • 비울산22.5℃
  • 구름많음강화23.9℃
  • 흐림영천22.0℃
  • 구름많음보은22.3℃
  • 흐림고흥23.6℃
  • 흐림구미21.9℃
  • 흐림경주시22.8℃
  • 구름많음순창군23.5℃
  • 구름많음이천22.6℃
  • 흐림울진21.7℃
  • 흐림태백19.0℃
  • 흐림부여23.7℃
  • 구름많음인천25.3℃
  • 구름많음영주20.4℃
  • 비목포26.0℃
  • 흐림동두천23.2℃
  • 흐림남해22.5℃
  • 흐림상주21.3℃
  • 구름많음제천22.1℃
  • 흐림김해시
  • 구름많음진도군25.9℃
  • 흐림산청21.7℃
  • 흐림거창21.8℃
  • 흐림밀양23.0℃
  • 흐림합천22.3℃
  • 흐림성산26.1℃
  • 흐림수원24.8℃
  • 구름많음충주24.1℃
  • 흐림영광군24.7℃
  • 흐림영월22.2℃
  • 구름많음서울24.2℃
  • 흐림양산시22.1℃
  • 흐림동해21.8℃
  • 흐림임실23.0℃
  • 흐림진주22.2℃
  • 비포항24.0℃
  • 구름많음서산24.2℃
  • 비창원23.1℃
  • 흐림북부산22.8℃
  • 비울릉도23.1℃
  • 구름많음대전23.8℃
  • 흐림통영23.0℃
  • 구름많음고창25.1℃
  • 구름많음인제22.5℃
  • 구름많음정선군22.5℃
  • 흐림의령군22.3℃
  • 흐림광양시22.9℃
  • 구름많음북강릉22.4℃
  • 구름많음백령도23.4℃
  • 구름많음서청주23.4℃

내일부터 '타다' 못 탄다…551일의 짧은 여정 끝나

김혜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4-10 14:10:01
주력사업 베이직 11일부터 중단…쏘카 희망퇴직 돌입
타다금지법 희비…플랫폼택시는 사업확장에 '훨훨'

타다의 11인승 승합차 호출서비스 '타다 베이직'이 10일 운행을 끝으로 서비스를 잠정 중단한다.

이른바 '타다금지법'(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주력 사업에서 손을 떼게 된 것이다.

▲ 타다 차량들이 지난달 5일 서울 시내 한 차고지에 주차돼 있다. [정병혁 기자]


이에 타다 운영사 VCNC와 모회사 쏘카는 직격탄을 맞았다. 베이직 서비스에 카니발 11인승 등 차량을 대온 쏘카는 지난해 716억 원 규모의 적자를 냈다.

쏘카 측은 타다 서비스를 담당했던 인력뿐만 아니라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고 있다. 급여 3개월치의 위로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2018년 10월 8일 시작해 551일 동안 운행한 타다 베이직 서비스는 잠정 중단하지만 고급택시 면허 보유 드라이버로 운영되는 '타다 프리미엄'과 예약 이동 서비스인 '타다 에어'와 '타다 프라이빗'은 현행처럼 운영된다.

타다가 타다금지법으로 시동을 끈 반면 다른 플랫폼 모빌리티 업체들은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마카롱택시를 운영하는 KST모빌리티는 개정안 공포 후 플랫폼 가맹사업 구역 확대를 위한 사업계획 변경을 신청, 총 10개 지역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