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나 혼자 산다' 성훈, 발우공양 버금가는 새참 짜장면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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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성훈, 발우공양 버금가는 새참 짜장면 '먹방'

김현민
기사승인 : 2020-04-10 23:02:31
농가 일손 보태기에 나선 성훈 일상 공개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성훈이 발우공양에 버금가는 짜장면 '먹방'을 선보였다.

▲ 성훈이 1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지인의 농사를 돕던 중 식사하고 있다.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1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성훈이 일손이 부족한 지인의 농사를 돕기 위해 농촌을 방문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성훈은 트랙터로 고구마밭을 가는 방법을 배웠고 금방 적응해 능숙하게 일했다. 그는 농부들과 새참으로 짜장면을 먹었다. 농민은 "단기간에 제일 잘하는 것 같다"며 성훈의 농사 실력을 칭찬했다.

성훈이 짜장면 먹는 모습을 지켜보던 박나래는 "짜장면 확 당기네"라며 군침을 삼켰다. 그는 평소에 많은 양의 음식을 먹는 성훈에게 "한 그릇은 모자란 것 아니냐"고 물었고 성훈은 "그렇진 않다"며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화사는 "딱 봐도 곱배기"라고 예리하게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훈이 면을 입 안 가득 넣고 먹자 이시언은 "성훈이는 먹을 때는 멋있는 척을 안 해서 좋다"고 말했다.

성훈은 남은 간짜장 소스에 볶음밥을 비벼 먹었다. 농민은 밥에 김치까지 얹어 먹는 그를 보면서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성훈은 단무지로 그릇의 소스까지 닦아 먹었고 박나래는 "발우공양 하나 보다"고 놀렸다. 성훈은 "그거 되게 좋아한다"고 호응했다. 발우공양은 승려가 식사하는 것을 말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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